참외·포도·수박 등은 여름에 즐겨 먹는 과일. 하지만 먹고 남은 과일 껍질은 그야말로 골칫거리다. 과일 껍질을 살림 도우미로 변신시키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참외 껍질
● 껍질을 꾸덕꾸덕할 정도로 말린 뒤 쓰레기통·냉장고에 넣거나 잘게 잘라 재떨이에 두면 악취가 없어진다.
● 껍질을 바싹 말려서 신발 속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울 때 수분이 남아 있는 참외 껍질을 안쪽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화분에 덮어두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 껍질을 비닐봉투에 담아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가벼운 화상을 입거나 햇볕에 심하게 그을렸을 때 꺼내 피부에 붙이면 열기를 진정시킬 수 있다. 수박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포도 껍질
● 튀김 요리 시 사용했던 냄비나 프라이팬을 포도 껍질로 골고루 문지른 뒤 씻으면 기름기가 쉽게 없어진다.
● 마늘 냄새가 밴 도마나 그릇을 포도껍질로 문지른다. 냄새가 심할 경우 포도껍질로 문지른 뒤 껍질을 그릇에 두고 뚜껑을 덮은 채 하루 동안 두면 마늘 냄새가 없어진다.
● 포도 껍질을 모아 물에 끓여 식힌 뒤 천을 담가 주무르면 천연 염색 효과를 볼 수 있다. 염색 후 백반 푼 물에 한번 헹궈주면 염색이 오래간다.
오렌지 껍질
● 껍질의 하얀 부분만 저며 물에 끓여 식힌 뒤 행주나 신문지에 묻혀 유리창이나 유리그릇 등을 닦으면 물 얼룩이 남지 않고 깨끗하게 닦인다.
● 껍질을 바싹 말려 사용하지 않는 그릇에 올려두고 불을 붙여 향으로 사용하면 방향효과뿐 아니라 모기, 나방 등의 벌레를 쫓는 방충효과도 있다.
● 도마를 사용하고 나서 물로 헹군 뒤 오렌지 껍질로 문질러주면 음식물 냄새를 쉽게 없앨 수 있다. 귤·레몬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 전자레인지에 껍질을 넣고 2분 정도 돌리면 전자레인지에 밴 음식 냄새를 없앨 수 있다. 귤·레몬·모과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 오래된 흰 그릇에 낀 누런 때는 즙을 짜고 남은 오렌지로 구석구석 문지른 뒤 30분간 뒀다가 뜨거운 물로 헹구면 말끔하게 없어진다.
수박 껍질
● 수박 껍질 흰 부분만 저며 오븐 바닥에 깐 뒤 고기, 생선 등을 올려 구우면 기름은 빠지고 수분은 촉촉하게 남아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 오븐을 사용하고 난 뒤 열기가 남았을 때 수박 껍질의 흰 부분으로 오븐 안쪽의 찌든 때나 그을음 등을 문질러 닦으면 깨끗해진다.
● 목기를 사용하고 난 뒤 수세미 대신 수박 껍질 흰 부분으로 문질러 닦은 다음 물로 헹구면 그릇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참외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 수박 껍질에 남은 과육 부분은 모두 도려내고 껍질만 모아 에어컨 가동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공간에 두면 가습효과가 있다.
바나나 껍질
● 천연 가죽으로 된 갈색·검은색의 핸드백, 신발, 의류 등을 바나나 껍질로 문지른 다음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가죽의 광택이 살아나고 오래간다.
● 가죽에 생긴 얼룩은 고무지우개로 살살 문지른 뒤 찌꺼기를 털어내고 바나나 껍질로 문질러주면 얼룩도 없어지고 본래 색을 되찾을 수 있다.
● 껍질을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말린 뒤 잘게 잘라 화분에 뿌려주면 좋은 비료가 된다.
● 바나나 껍질을 냉동실에 꽁꽁 얼렸다가 꺼낸 뒤 물렁물렁해지면 위스키나 소주 1~2큰술과 함께 믹서에 간 다음 유리 용기에 담고 면보나 가제로 덮어 입구를 단단히 묶는다. 악취가 나는 곳에 두면 냄새를 싹~ 없앨 수 있다. 단, 3일 이상 두지 않도록 한다.
토마토 껍질
● 토마토 껍질, 토마토를 자를 때 나온 국물, 토마토에서 파낸 속 등을 스테인리스 냄비에 넣고 끓인 후 물로 씻어내면 냄비가 새것처럼 반짝거린다.
● 녹슨 문손잡이나 경첩 등은 토마토 껍질로 골고루 문지른 뒤 젖은 행주로 닦고 다시 한 번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녹이 사라지고 녹스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 놋그릇은 설거지한 뒤 토마토 껍질로 문질러 물에 헹군 다음 마른 천으로 닦아 말리면 그릇의 색을 오랫동안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
● 껍질을 바싹 말려서 손으로 부수거나 갈아 화분에 주면 좋은 비료가 된다. 포도껍질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다.
사과 껍질
● 껍질을 바싹 말린 뒤 주머니에 넣어 집 안 곳곳에 놓아두거나 장롱 속에 넣어 두면 방향효과가 있다.
● 집 안에 니스, 페인트 칠 등을 했을 경우 양파 껍질과 한데 섞어 칠한 곳 가까이에 두면 냄새가 완화된다.
● 냄비에 그을음이 생긴 경우, 사과 껍질과 물을 넣고 20분 정도 끓이면 그을음을 말끔히 없앨 수 있다. 그을음의 정도가 심하면 물을 넉넉히 붓고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끓인다. 그을음뿐 아니라 프라이팬이나 냄비 바닥에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도 같은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 설탕처럼 가루로 된 조미료가 굳었을 땐 사과 껍질을 약간 넣고 하루 정도 밀봉해두면 내용물이 부드러워져 쉽게 풀어진다.
레몬 껍질
● 가스레인지에 낀 기름때는 따뜻한 물을 적신 행주로 닦은 다음 레몬 껍질로 문지른 뒤 다시 행주로 닦아내면 말끔히 없어진다.
● 즙을 짜고 남은 레몬은 적당히 자른 다음 레몬 한 개당 식초 ½컵 비율로 섞어 하루 동안 우려낸다. 레몬식초물로 주방 타일, 화장실 변기, 개수대 등을 닦으면 찌든 때 제거는 물론 소독 및 악취제거 효과도 있다.
● 레몬 껍질을 말린 후 곱게 빻아 물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분무기에 담아 집 안 곳곳에 뿌리면 천연 방향제가 된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정제수를 사용하면 몸에 뿌리는 향수로 사용할 수도 있다.
● 냄새가 밴 김치통은 물로 씻은 뒤 즙을 짜고 남은 레몬으로 문지르고 껍질을 넣어둔 채 뚜껑을 덮어 하루 동안 두면 냄새가 줄어든다.
Tip 농약 말끔히 없애주는 과일 씻기 요령
● 겉면이 울퉁불퉁하고 껍질이 단단한 오렌지 같은 과일은 수세미에 소금을 묻혀 문질러 닦는다. ● 구석구석 씻어야 하는 포도는 베이킹파우더를 뿌렸다가 물로 헹군 뒤 작은 송이로 잘라 꼼꼼히 씻는다. ● 큰 볼에 과일을 담고 과일이 잠길 만큼 물을 부은 뒤 식초¼컵을 풀어 1~2분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로 헹구며 문질러 씻는다.
과일 껍질 활용한 살림 아이디어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알뜰하게 살림해요
참외·포도·수박 등은 여름에 즐겨 먹는 과일. 하지만 먹고 남은 과일 껍질은 그야말로 골칫거리다. 과일 껍질을 살림 도우미로 변신시키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참외 껍질
● 껍질을 꾸덕꾸덕할 정도로 말린 뒤 쓰레기통·냉장고에 넣거나 잘게 잘라 재떨이에 두면 악취가 없어진다.
● 껍질을 바싹 말려서 신발 속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울 때 수분이 남아 있는 참외 껍질을 안쪽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화분에 덮어두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 껍질을 비닐봉투에 담아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가벼운 화상을 입거나 햇볕에 심하게 그을렸을 때 꺼내 피부에 붙이면 열기를 진정시킬 수 있다. 수박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포도 껍질
● 튀김 요리 시 사용했던 냄비나 프라이팬을 포도 껍질로 골고루 문지른 뒤 씻으면 기름기가 쉽게 없어진다.
● 마늘 냄새가 밴 도마나 그릇을 포도껍질로 문지른다. 냄새가 심할 경우 포도껍질로 문지른 뒤 껍질을 그릇에 두고 뚜껑을 덮은 채 하루 동안 두면 마늘 냄새가 없어진다.
● 포도 껍질을 모아 물에 끓여 식힌 뒤 천을 담가 주무르면 천연 염색 효과를 볼 수 있다. 염색 후 백반 푼 물에 한번 헹궈주면 염색이 오래간다.
오렌지 껍질
● 껍질의 하얀 부분만 저며 물에 끓여 식힌 뒤 행주나 신문지에 묻혀 유리창이나 유리그릇 등을 닦으면 물 얼룩이 남지 않고 깨끗하게 닦인다.
● 껍질을 바싹 말려 사용하지 않는 그릇에 올려두고 불을 붙여 향으로 사용하면 방향효과뿐 아니라 모기, 나방 등의 벌레를 쫓는 방충효과도 있다.
● 도마를 사용하고 나서 물로 헹군 뒤 오렌지 껍질로 문질러주면 음식물 냄새를 쉽게 없앨 수 있다. 귤·레몬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 전자레인지에 껍질을 넣고 2분 정도 돌리면 전자레인지에 밴 음식 냄새를 없앨 수 있다. 귤·레몬·모과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 오래된 흰 그릇에 낀 누런 때는 즙을 짜고 남은 오렌지로 구석구석 문지른 뒤 30분간 뒀다가 뜨거운 물로 헹구면 말끔하게 없어진다.
수박 껍질
● 수박 껍질 흰 부분만 저며 오븐 바닥에 깐 뒤 고기, 생선 등을 올려 구우면 기름은 빠지고 수분은 촉촉하게 남아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 오븐을 사용하고 난 뒤 열기가 남았을 때 수박 껍질의 흰 부분으로 오븐 안쪽의 찌든 때나 그을음 등을 문질러 닦으면 깨끗해진다.
● 목기를 사용하고 난 뒤 수세미 대신 수박 껍질 흰 부분으로 문질러 닦은 다음 물로 헹구면 그릇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참외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 수박 껍질에 남은 과육 부분은 모두 도려내고 껍질만 모아 에어컨 가동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공간에 두면 가습효과가 있다.
바나나 껍질
● 천연 가죽으로 된 갈색·검은색의 핸드백, 신발, 의류 등을 바나나 껍질로 문지른 다음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가죽의 광택이 살아나고 오래간다.
● 가죽에 생긴 얼룩은 고무지우개로 살살 문지른 뒤 찌꺼기를 털어내고 바나나 껍질로 문질러주면 얼룩도 없어지고 본래 색을 되찾을 수 있다.
● 껍질을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말린 뒤 잘게 잘라 화분에 뿌려주면 좋은 비료가 된다.
● 바나나 껍질을 냉동실에 꽁꽁 얼렸다가 꺼낸 뒤 물렁물렁해지면 위스키나 소주 1~2큰술과 함께 믹서에 간 다음 유리 용기에 담고 면보나 가제로 덮어 입구를 단단히 묶는다. 악취가 나는 곳에 두면 냄새를 싹~ 없앨 수 있다. 단, 3일 이상 두지 않도록 한다.
토마토 껍질
● 토마토 껍질, 토마토를 자를 때 나온 국물, 토마토에서 파낸 속 등을 스테인리스 냄비에 넣고 끓인 후 물로 씻어내면 냄비가 새것처럼 반짝거린다.
● 녹슨 문손잡이나 경첩 등은 토마토 껍질로 골고루 문지른 뒤 젖은 행주로 닦고 다시 한 번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녹이 사라지고 녹스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 놋그릇은 설거지한 뒤 토마토 껍질로 문질러 물에 헹군 다음 마른 천으로 닦아 말리면 그릇의 색을 오랫동안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
● 껍질을 바싹 말려서 손으로 부수거나 갈아 화분에 주면 좋은 비료가 된다. 포도껍질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다.
사과 껍질
● 껍질을 바싹 말린 뒤 주머니에 넣어 집 안 곳곳에 놓아두거나 장롱 속에 넣어 두면 방향효과가 있다.
● 집 안에 니스, 페인트 칠 등을 했을 경우 양파 껍질과 한데 섞어 칠한 곳 가까이에 두면 냄새가 완화된다.
● 냄비에 그을음이 생긴 경우, 사과 껍질과 물을 넣고 20분 정도 끓이면 그을음을 말끔히 없앨 수 있다. 그을음의 정도가 심하면 물을 넉넉히 붓고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끓인다. 그을음뿐 아니라 프라이팬이나 냄비 바닥에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도 같은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 설탕처럼 가루로 된 조미료가 굳었을 땐 사과 껍질을 약간 넣고 하루 정도 밀봉해두면 내용물이 부드러워져 쉽게 풀어진다.
레몬 껍질
● 가스레인지에 낀 기름때는 따뜻한 물을 적신 행주로 닦은 다음 레몬 껍질로 문지른 뒤 다시 행주로 닦아내면 말끔히 없어진다.
● 즙을 짜고 남은 레몬은 적당히 자른 다음 레몬 한 개당 식초 ½컵 비율로 섞어 하루 동안 우려낸다. 레몬식초물로 주방 타일, 화장실 변기, 개수대 등을 닦으면 찌든 때 제거는 물론 소독 및 악취제거 효과도 있다.
● 레몬 껍질을 말린 후 곱게 빻아 물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분무기에 담아 집 안 곳곳에 뿌리면 천연 방향제가 된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정제수를 사용하면 몸에 뿌리는 향수로 사용할 수도 있다.
● 냄새가 밴 김치통은 물로 씻은 뒤 즙을 짜고 남은 레몬으로 문지르고 껍질을 넣어둔 채 뚜껑을 덮어 하루 동안 두면 냄새가 줄어든다.
● 구석구석 씻어야 하는 포도는 베이킹파우더를 뿌렸다가 물로 헹군 뒤 작은 송이로 잘라 꼼꼼히 씻는다.
● 큰 볼에 과일을 담고 과일이 잠길 만큼 물을 부은 뒤 식초¼컵을 풀어 1~2분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로 헹구며 문질러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