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충남 금산군 남이면 - 특징 / 볼거리 진락산은 인삼으로 유명한 충남 금산군 남이면에 위치하고 있어 산행 후 인삼시장을 둘러 볼 수 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옥쇄한 7백인의 충혼이 깃들인 "칠백의총"(사적 제105호) 을 찾아 선열들의 깊은 뜻을 새겨볼 수 있어 가족동반 코스로도 적당하다. 진락산은 높은 산이 많지 않은 충남에서는 서대산과 계룡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데 아직도 오염이 안된 깨끗한 산이다. 진락산에 옛 정취가 물씬나는 천년 고찰 영천암과 보석사를 비롯해 선공암, 원효암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을 겸한 산행코스로도 그만이다. 주변에 점점이 고찰... 옛 정취 물씬 / 발길 뜸해... 산행후 시산제도 적격 산이 좋아 산을 찾는 산악인들의 가장 큰 바람은 무사고 산행이다. 매년 2월로 들어서면 서울 근교 산은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는 산악회들의 시산제로 북적거린다. 시산제 장소로는 축령산, 마니산, 유명산 등 해발 7백~8백m 안팎의 산으로 서울에서 2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곳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요즘은 광덕산, 두류산, 진악산 등 조금 먼 곳으로도 산제산행을 떠난다. 그중 금산읍에서 4km 떨어진 진악산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산행 후 오붓하게 시산제를 지내기에 적격이다. 산행시간은 3시간 정도 걸린다. 정상과 주능선을 에워싼 아기자기한 기암절벽이 일품이다.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보석사, 영천암, 원효암 등의 고찰이 산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그리 높지 않지만 너덜지대를 끼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엔 의병 근거지로도 이용됐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지휘했던 영규대사의 뜻을 기리기 위한 의선각이 보석사 대웅전 맞은편에 있다. 입구에서 수령 1천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반긴다. 높이 48m, 밑둥둘레는 16.5m 천연기념수로 지정돼 있다. 가파른 오르막길을 40여분 오르면 진악산에서 가장 오래된 영천암이 나온다. 신라 정강왕 원년(886년) 조구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암자 뒤에 있는 굴 속에선 영천약수가 흘러 나온다. 20여분 오르면 능선에 닿는다. 능선에는 높이 6m, 직경 1.5m 의 적갈색 자연석이 있다. 마치 벼루에 먹을 세워 놓은 것처럼 보이는 이 바위는 '도구통바위'라 부른다. 이곳부터 본격적인 능선산행이 시작된다. 오르막길을 따라 20여분 오르면 737m 봉에 닿는다. 정상에서 732m 봉까지는 동쪽아래로 절벽을 이룬 아기자기한 바위능선길이 이어진다. 또한 멀리 운장산줄기가 시야를 떠나지 않는다. 732 봉에 서면 금산읍과 서대산이 확연히 보인다. - 산행길 ( 4시간 ) 보석사주차장 -> 영천암 -> 도구통바위 -> 737봉 -> 정상 -> 주봉 -> 족실 -> 금산읍 - 가는길 경부고속도로 비룡분기점이나 호남고속도로 서대전분기점에서 대전 남부순환고속도로 진입 -> 산내분기점 ->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 금산IC -> 68번 지방도 -> 금산 -> 남이면 방면 군도 -> 수리넘어재
진락산 732m
- 위치 : 충남 금산군 남이면
- 특징 / 볼거리
진락산은 인삼으로 유명한 충남 금산군 남이면에 위치하고 있어 산행 후 인삼시장을 둘러 볼 수 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옥쇄한 7백인의 충혼이 깃들인 "칠백의총"(사적 제105호) 을 찾아 선열들의 깊은 뜻을 새겨볼 수 있어 가족동반 코스로도 적당하다.
진락산은 높은 산이 많지 않은 충남에서는 서대산과 계룡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데 아직도 오염이 안된 깨끗한 산이다. 진락산에 옛 정취가 물씬나는 천년 고찰 영천암과 보석사를 비롯해 선공암, 원효암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을 겸한 산행코스로도 그만이다.
주변에 점점이 고찰... 옛 정취 물씬 / 발길 뜸해... 산행후 시산제도 적격
산이 좋아 산을 찾는 산악인들의 가장 큰 바람은 무사고 산행이다.
매년 2월로 들어서면 서울 근교 산은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는 산악회들의 시산제로 북적거린다.
시산제 장소로는 축령산, 마니산, 유명산 등 해발 7백~8백m 안팎의 산으로 서울에서 2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곳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요즘은 광덕산, 두류산, 진악산 등 조금 먼 곳으로도 산제산행을 떠난다.
그중 금산읍에서 4km 떨어진 진악산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산행 후 오붓하게 시산제를 지내기에 적격이다. 산행시간은 3시간 정도 걸린다.
정상과 주능선을 에워싼 아기자기한 기암절벽이 일품이다.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보석사, 영천암, 원효암 등의 고찰이 산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그리 높지 않지만 너덜지대를 끼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엔 의병 근거지로도 이용됐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지휘했던 영규대사의 뜻을 기리기 위한 의선각이 보석사 대웅전 맞은편에 있다.
입구에서 수령 1천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반긴다.
높이 48m, 밑둥둘레는 16.5m 천연기념수로 지정돼 있다.
가파른 오르막길을 40여분 오르면 진악산에서 가장 오래된 영천암이 나온다.
신라 정강왕 원년(886년) 조구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암자 뒤에 있는 굴 속에선 영천약수가 흘러 나온다. 20여분 오르면 능선에 닿는다.
능선에는 높이 6m, 직경 1.5m 의 적갈색 자연석이 있다.
마치 벼루에 먹을 세워 놓은 것처럼 보이는 이 바위는 '도구통바위'라 부른다.
이곳부터 본격적인 능선산행이 시작된다.
오르막길을 따라 20여분 오르면 737m 봉에 닿는다.
정상에서 732m 봉까지는 동쪽아래로 절벽을 이룬 아기자기한 바위능선길이 이어진다.
또한 멀리 운장산줄기가 시야를 떠나지 않는다. 732 봉에 서면 금산읍과 서대산이 확연히 보인다.
- 산행길 ( 4시간 )
보석사주차장 -> 영천암 -> 도구통바위 -> 737봉 -> 정상 -> 주봉 -> 족실 -> 금산읍
- 가는길
경부고속도로 비룡분기점이나 호남고속도로 서대전분기점에서 대전 남부순환고속도로 진입 -> 산내분기점 ->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 금산IC -> 68번 지방도 -> 금산 -> 남이면 방면 군도 -> 수리넘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