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애 최고 억울한 순간

정기선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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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썩어빠진 눈엔,

 

이게 골로 보이나 보지?

 

 

어떻게 해서 올라간 준결승전인데..

 

피땀을 흘려 얻어낸 동점인데.....

우리나라 코치들의 몇 번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절레절레 고개만 흔들어 대던 심판들....

 

당신들이 어찌 심판이라는 겁니까?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경기를 보고 울었다.

 

어떻게,....

 

단지 핸드볼에 비디오 판독 방식이 도입되지 않아서?

 

당신들이 눈이 있으면 봐라. 케이비에쓰에서도 몇번이나

보여주더만

골라인에 붕 떠 있는 공. 30분이 되면 정확히 끝난다면서.

 

만약 우리나라가 그렇게 골을 넣었다면 정말로 골로 인정을

해주었을까?

 

정말, 우리나라 선수들 우는 모습 보는 데 내 가슴도 찡하더라.

 

조그마한 나라라고 편파파정 당하고, 아나운서들은 아쉽다는

 말만 연발하고.

 

항상 궁금한 것, 편파파정으로 이득을 얻은 나라의 해설은

어떨까....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평균나이 34.7세.

 

실업팀 5개..

 

그 속에서 기적을 만들어내고 드마라를 만들어 내던 그들의

 땀이, 노력이

당신들의 아니라는 고갯짓하나에 그 이상한 눈으로 판단한

그 순간 하나에

무너져 내려간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도 알고, 선수들도 알고....

경기를 지켜보는 세상사람들이 다 안다.

 

*진정한 승자는 대한민국이다*

 

정말로 이럴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