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복용하면 심장질환과 뇌졸증, 결장암의 발병율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아스피린이 이번에는 췌장암을 예방한다는데 도움이 된다는 조사가 발표됐다.
암협회 저널 최근호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폐경이 지난 여성을 조사한 결과 아스피린을 복용한 여성은 복용하지 않는 여성보다 췌장암 발병률이 전반적으로 43%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피린을 더 자주 복용 하는 여성일수록 췌장암 발병률이 더 낮났다고 한다.
주 2회에서 5회정도 아스피린을 복용한 여성은 아스피린을 전혀 복용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발병률이 53% 낮았고, 주 6회이상 아스피린을 복용한 여성은 60% 낮았다.
이번 조사를 주도한 미네소타 대학의 크리스틴 앤더슨 박사는 아스피린과 췌장암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이제 시작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앞으로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해야 하겠지만 "통계적으로볼때 췌장암발병율이 눈에 뜨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이번 조사 결과가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는 여성들만의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남성들에게도 마찬가지 적용되리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스피린이 어떤 작용을 해서 췌장암 발병율을 낮추는지는 아직 알지 못했다.
아스피린은 비 스테로이드계항염제로 구분되는 약인데 같은 계통에 속하는 이부프로펜은 여성들의 췌장암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통게가 나왔다.
앤더슨 박사는 췌장암의 발병요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로는 췌장암을 에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이다고 했다.
또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고기를 덜먹는 것도 어느종류의 암이든 암 발병을 낮출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번에 아스피린이 췌장암 발병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것이다.
미국 암 협회는 "금년 중에 미국에서는 약 3만3백명이 췌장암진단을 받을 것이고 이중에서 2만 9천명이 사망 할것"으로 내다봤다.
이 숫자는 미국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중 네번째로 많은 숫자다.
췌장암 환자중 1년이 지나도록 생존해 있는 사람은 10명 중 2명이고 5년이 지나도록 생존해있는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라는 것이 미국 암협회가 갖고 있는 통게다.
일단 췌장암 진단을 받으면 병의 경과로 치자면 가장 나쁜 암이라고 할 수 있다.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병이 진전되는데 따라 환자가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통증을 완화시키는 관리를 해주고 있다.
가정 상비약 아스피린,,, 치매암도 "예방"
심장병, 뇌졸, 고혈압, 에방효과도 속속 밝혀져 장기복용할대는 상담받아야...
정식 화학명은 아세틸살리신산(acetylsalicylicacid)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스피린이 급성편두통과 진통소염 외에 심근경색 및 뇌졸증 등 혈관질환 에방에도 효과가 있다며 개인마다 보유해야 할 "필수 약물리스트에"에 포함시켰다. 아스피린 명성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 2000년의 역사 아스피린
베스트셀러인 만큼 유래도 오래됐다.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스가 산모의 통증을 줄이고 열을 내리는 데 아스피린의 주원료인 버드나무껍질을 사용했다.
2000년후 1883년 독일의 바이엘사는 버드나무에서 추출한 살리실산의 에스테르인 사세틸살리실산의 정제법을 발견했고 1897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약품이 된 바이엘 아스피린으로 탄생했다. 분말 형태로 시판된것이 1899년부터. 알약 형태로 1915년부터 시판됐다.
아스피린에서 'a'는 아세틸을 , 'spir'는 조팝 나무산(spiraeic asid)을 의미가 있다. 두통의 수호신이며 나폴리의 주교인 성 아스피리누스(Saint Aspirinus)의 이름을 땄다는 설도 있다.
아스피린은 결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그러나 단순 진통제도 아니다, 심장병, 뇌졸증, 임신부작용, 고혈압, 식도암, 대장암, 직자암, 백내장 에방 및 치료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효능을 갖고 있다. 아직 까지도 그 효능이 완전히 밝혀진 것이 아니다.
유명한 만큼 부작용도 많이 보고 있다. 가장 흔한 것으로는 위장 출혈과 지혈작용방해 따라서 아스피린은 가급적 식후 30분 이내에 복용해야 수술을 앞든 환자는 복용을 절대 삼가야 한다.
*야누스의 두 얼굴
아스피린이 가진 야누스의 두 얼굴은 "혈액응고 방지기능"에서 온다.
순 기능으로 보자면 혈액을 뭉치지 않게 해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등을 줄여준다.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는 소량의 아스피린의 장기복용이 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스피린의 역기능은 응고가 안돼 출혈로 이어진다는 것, 소량의 아스피린으로도 급성위염이나 위궤양, 위장관 출혈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아스피린 장기복용자는 1주일 이상 약을 끊지 않으면 수술이 불가능하다. 출혈이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로 인해 약을 끊었을때 갑작스런 심근경색이나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후 관찰도 필요하다.
또 드물지만 어린이 들이 아스피린을 복용했을 경우 뇌와 간에 손상을 줘 의식 불명에 빠지는 '라이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복용시 의사와 상의
특히 의사들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용으로 용량 500mg인 일반 아스피린을 먹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고 조언 한다. 심혈관 질환을 위해서는 반드시 100mg이하 저용량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 어린이용 아스피린이 적당하다. 단 해열 진통에는 500mg의 고용량이 적당하다.
또 아스피린은 일부에서 위장 장애를 일으킬수 있으므로 약 표면이 코딩되어 위장내에서 녹지 않고 소장에 내려가 흡수되도록 제조된 아스피린 '장용제'가 권장되기도 한다.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르므로 복용전 주치의와의 상의해야 한다.
*심장발작 예방 효과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아스피린이 효과가 있다. 현재까지 연구결과 매일 75mg짜리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심장마비 위험을 약 30%줄인다는 결과가 나와 있고 뇌졸중이나 암의 경우에도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정상인 사람의 경우 득보다 실이 많다. 최근 영국 과학자들이 5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130보다 높은 사람에게는 아무효과도 없었다. 아스피린 장기복용은 내출혈, 출혈성 뇌졸증을 일으킬 수있기 때문에 심장병 병력이 없는 사람은 에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사용하지 말라고 전문들이이 조언한다.
*암 예방효과
미국 60세 이상 남성 1000여명을 6년동안 관찰한 결과 아스피린 복용 그룹은 전립선암발병률이 4%로, 복용하지 안은 그룹 9%보다 낮았다.
한 연구에서는 매일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여성들의 유방암 위험을 28%까지 줄여준다고 보고됐다. 이외에도 결장암, 대장암, 식도암을 줄여준다는 보고가 줄을 잇고 있다.
*항공기 증후군 에방
아스피린은 좁은 좌석에 오래 앉아있어 생기는 '일반석 증후군'에도 에방 효과가 있다. 뉴질랜드 연구에 따르면 아스피린은 발병 확률 29%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아스피린은 임신초기 고혈압, 두통 등이 생기는 '자간전증'증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치매에방에도 효과
영국 카디프 의대 피터엘우드 교수팀은 아스피린복용시 뇌졸증 및 심장마비를 약 1/3까지 줄일 수 있으며 소량의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면 암과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미국과 캐나다지역 의료 전문가의 80%가 치매 및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투여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아스피린은 "만병통치약"에 관한 글
췌장암 예방에도 좋아
(상습복용시 발병률 53%낮게 나타나)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심장질환과 뇌졸증, 결장암의 발병율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아스피린이 이번에는 췌장암을 예방한다는데 도움이 된다는 조사가 발표됐다.
암협회 저널 최근호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폐경이 지난 여성을 조사한 결과 아스피린을 복용한 여성은 복용하지 않는 여성보다 췌장암 발병률이 전반적으로 43%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피린을 더 자주 복용 하는 여성일수록 췌장암 발병률이 더 낮났다고 한다.
주 2회에서 5회정도 아스피린을 복용한 여성은 아스피린을 전혀 복용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발병률이 53% 낮았고, 주 6회이상 아스피린을 복용한 여성은 60% 낮았다.
이번 조사를 주도한 미네소타 대학의 크리스틴 앤더슨 박사는 아스피린과 췌장암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이제 시작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앞으로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해야 하겠지만 "통계적으로볼때 췌장암발병율이 눈에 뜨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이번 조사 결과가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는 여성들만의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남성들에게도 마찬가지 적용되리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스피린이 어떤 작용을 해서 췌장암 발병율을 낮추는지는 아직 알지 못했다.
아스피린은 비 스테로이드계항염제로 구분되는 약인데 같은 계통에 속하는 이부프로펜은 여성들의 췌장암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통게가 나왔다.
앤더슨 박사는 췌장암의 발병요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로는 췌장암을 에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이다고 했다.
또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고기를 덜먹는 것도 어느종류의 암이든 암 발병을 낮출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번에 아스피린이 췌장암 발병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것이다.
미국 암 협회는 "금년 중에 미국에서는 약 3만3백명이 췌장암진단을 받을 것이고 이중에서 2만 9천명이 사망 할것"으로 내다봤다.
이 숫자는 미국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중 네번째로 많은 숫자다.
췌장암 환자중 1년이 지나도록 생존해 있는 사람은 10명 중 2명이고 5년이 지나도록 생존해있는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라는 것이 미국 암협회가 갖고 있는 통게다.
일단 췌장암 진단을 받으면 병의 경과로 치자면 가장 나쁜 암이라고 할 수 있다.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병이 진전되는데 따라 환자가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통증을 완화시키는 관리를 해주고 있다.
가정 상비약 아스피린,,, 치매암도 "예방"
심장병, 뇌졸, 고혈압, 에방효과도 속속 밝혀져 장기복용할대는 상담받아야...
정식 화학명은 아세틸살리신산(acetylsalicylicacid)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스피린이 급성편두통과 진통소염 외에 심근경색 및 뇌졸증 등 혈관질환 에방에도 효과가 있다며 개인마다 보유해야 할 "필수 약물리스트에"에 포함시켰다. 아스피린 명성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 2000년의 역사 아스피린
베스트셀러인 만큼 유래도 오래됐다.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스가 산모의 통증을 줄이고 열을 내리는 데 아스피린의 주원료인 버드나무껍질을 사용했다.
2000년후 1883년 독일의 바이엘사는 버드나무에서 추출한 살리실산의 에스테르인 사세틸살리실산의 정제법을 발견했고 1897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약품이 된 바이엘 아스피린으로 탄생했다. 분말 형태로 시판된것이 1899년부터. 알약 형태로 1915년부터 시판됐다.
아스피린에서 'a'는 아세틸을 , 'spir'는 조팝 나무산(spiraeic asid)을 의미가 있다. 두통의 수호신이며 나폴리의 주교인 성 아스피리누스(Saint Aspirinus)의 이름을 땄다는 설도 있다.
아스피린은 결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그러나 단순 진통제도 아니다, 심장병, 뇌졸증, 임신부작용, 고혈압, 식도암, 대장암, 직자암, 백내장 에방 및 치료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효능을 갖고 있다. 아직 까지도 그 효능이 완전히 밝혀진 것이 아니다.
유명한 만큼 부작용도 많이 보고 있다. 가장 흔한 것으로는 위장 출혈과 지혈작용방해 따라서 아스피린은 가급적 식후 30분 이내에 복용해야 수술을 앞든 환자는 복용을 절대 삼가야 한다.
*야누스의 두 얼굴
아스피린이 가진 야누스의 두 얼굴은 "혈액응고 방지기능"에서 온다.
순 기능으로 보자면 혈액을 뭉치지 않게 해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등을 줄여준다.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는 소량의 아스피린의 장기복용이 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스피린의 역기능은 응고가 안돼 출혈로 이어진다는 것, 소량의 아스피린으로도 급성위염이나 위궤양, 위장관 출혈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아스피린 장기복용자는 1주일 이상 약을 끊지 않으면 수술이 불가능하다. 출혈이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로 인해 약을 끊었을때 갑작스런 심근경색이나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후 관찰도 필요하다.
또 드물지만 어린이 들이 아스피린을 복용했을 경우 뇌와 간에 손상을 줘 의식 불명에 빠지는 '라이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복용시 의사와 상의
특히 의사들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용으로 용량 500mg인 일반 아스피린을 먹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고 조언 한다. 심혈관 질환을 위해서는 반드시 100mg이하 저용량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 어린이용 아스피린이 적당하다. 단 해열 진통에는 500mg의 고용량이 적당하다.
또 아스피린은 일부에서 위장 장애를 일으킬수 있으므로 약 표면이 코딩되어 위장내에서 녹지 않고 소장에 내려가 흡수되도록 제조된 아스피린 '장용제'가 권장되기도 한다.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르므로 복용전 주치의와의 상의해야 한다.
*심장발작 예방 효과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아스피린이 효과가 있다. 현재까지 연구결과 매일 75mg짜리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심장마비 위험을 약 30%줄인다는 결과가 나와 있고 뇌졸중이나 암의 경우에도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정상인 사람의 경우 득보다 실이 많다. 최근 영국 과학자들이 5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130보다 높은 사람에게는 아무효과도 없었다. 아스피린 장기복용은 내출혈, 출혈성 뇌졸증을 일으킬 수있기 때문에 심장병 병력이 없는 사람은 에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사용하지 말라고 전문들이이 조언한다.
*암 예방효과
미국 60세 이상 남성 1000여명을 6년동안 관찰한 결과 아스피린 복용 그룹은 전립선암발병률이 4%로, 복용하지 안은 그룹 9%보다 낮았다.
한 연구에서는 매일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여성들의 유방암 위험을 28%까지 줄여준다고 보고됐다. 이외에도 결장암, 대장암, 식도암을 줄여준다는 보고가 줄을 잇고 있다.
*항공기 증후군 에방
아스피린은 좁은 좌석에 오래 앉아있어 생기는 '일반석 증후군'에도 에방 효과가 있다. 뉴질랜드 연구에 따르면 아스피린은 발병 확률 29%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아스피린은 임신초기 고혈압, 두통 등이 생기는 '자간전증'증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치매에방에도 효과
영국 카디프 의대 피터엘우드 교수팀은 아스피린복용시 뇌졸증 및 심장마비를 약 1/3까지 줄일 수 있으며 소량의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면 암과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미국과 캐나다지역 의료 전문가의 80%가 치매 및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투여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