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이 빵봉지가 된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은혜2008.08.23
조회106

최강창민이 빵봉지가 된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과 빵봉지 사건

 

 

유천 :  창민이가 어느날 밤에 갑자기 저희 방으로 와서

" 형 라면먹고싶어. "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 나도 먹고싶다. " 했더니 끓여달래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 니가 끓여. " ㅋㅋㅋㅋㅋ(유천이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음)

그랬는데 창민이가 손을...


창민 : 제가 칼과 함께 하는 활동을 하다가 손을 베였어요.


유천 : ㅋㅋㅋㅋㅋ 아파서 라면봉지 못 뜯는다고 끓여달래요.

(급 진지 애가 다쳤다는 이야기 하며)

그래서 끓이고 있었는데...

 " 창민아 " 부르면서 찾았는데 없어서 보니까 물소리가 나는거예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욕실 문을 열어보니까 샤워를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창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민이도 웃기 시작)


유천 : 아니 아프다는애가 ㅋㅋㅋㅋㅋ 나보고 라면 끓이라더니

손 다쳤다고...


창민 : 형 시켜놓고 전 샤워하고 ㅋㅋㅋㅋㅋ


유천 : 상처를 받고 라면을 계속 끓이고 있었죠.

그리고 라면 다 끓이니까 딱 나와서 " 아우 먹자. " 이러고

먹는거예요.창민이가 분명히 그랬거든요. 손을 베여서

너무 아프다고 라면 봉지도 못 뜯는다고...

창민 : 환자 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천 : 빵봉지는 왜 그렇게 잘 뜯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민 : 아니 상식적으로 빵봉지는 ㅋㅋㅋ

제질이 라면봉지랑 달라여어.


유천 : 다르데요. 아니 뭐가 달라. 라면이나 빵봉지나

같은 비닐인디...(유천이 흥분 급 사투리)ㅋㅋㅋㅋㅋㅋ


창민 : 아니 빵봉지는 톡- 하면 뜯어지지만 라면은 이렇게

(양 손으로 격하게 봉지 뜯는 시늉) 뜯어야 되잖아요.


작가 : 맞아 빵봉지 제질이 약해.

 

유천 : 아니 왜 이해하세요 얘를.

창민 : 그죠? 저분이 뭘 아시네.


유천 : 여튼 그 뒤로 제가 얘.. 아니 창민이를 빵봉지라고 부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민 : ㅋㅋㅋㅋㅋㅋ


유천 : 야 빵봉지 ㅋㅋㅋㅋㅋㅋㅋ


창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