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유치원생들한테부터 애니메이션으로 아주 치밀하게 성교육한다. 크면 클수록 우리나라와는 정 반대로 성교육을 한다. 우리나라는 무조건 하면 안되는 쪽으로, 순결주의적으로 낡아빠진 소리나 해대지만 영국은 그런 가치관 투여가 아닌 때가 된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책임의식을 가지고 해야한다는 점과, 할때 반드시 피임을 해야한다는 점, 서로의 성감대가 어딘지 교육하는 등 실전적이고 안전한 성생활을 위한 성교육을 어렸을때부터 개념있게 차근차근 밟아나간다. 저기다가 적당한 야동도 가미하기때문에 아이들이 성지식이 투철하고 성만족도도 높아지는거지......
우리나라는 워낙 여자에게 성을 지키고 아끼고 숨겨야만 할 꺼라는 식으로 가르쳐서 여성들이 대부분 어린나이에 선입견과 고정관념가지게 되는 거 부터가 잘못된 겁니다. 서로의 배려와 동의가 있는 관계라면 반드시 즐거운게 성입니다. 열린 사고의 장에서 즐거움의 성이라는 개념을 남녀 모두 배울 수 있는 북유럽식의 성교육 환경이 우선 필요하구요, 즐거움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서로의 성감대나 기초지식정도는 교육과 대화를 통해 배우는 환경,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커플들간의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피임법등의 교육이 우리나라는 절실합니다. 이게 없으니 남자들은 그냥 늑대, 성폭행범죄자 등으로 묘사되는거고, 여성들은 피해자, 보수적인 성관념 고수자의 관계로 전락하게 되는겁니다. 때문에 남자들은 야동에서나 보는 남성위주의 왜곡된 성관계가 전부인양 행동하므로 여성은 그에 대한 두려움과 아픈경험밖에 못가지게 되는거죠. 쌍방향적인 소통과 즐거움이 공유되야하는겁니다..."
어이구.
이런 개념 댓글에 추천인이 323명이고 반대가 31명뿐이라니.
인터넷이라 솔직한건가..
모두들 뭐가 문제이고 대안인지 머리 속은 알고 있잖아? 말을 하기 꺼려할 뿐이지.
분명 성이라는 것은, sex라는 것은 소중한 것이고 지킬점이 있어야 하는것이다.
허나 이것이 회사 어르신처럼 떠받들고 어려워하고 그래야 되는것은 아니다.
어릴때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 자라고
그러한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그런 마인드로 평생을 살아가고
그렇게 세대가 이어지고
그러다보니까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는 아예 인간의 타고난 본질마냥
이 성 개념이 그렇게 자리잡혀 버린듯 하다.
서로의 충분한 합의가 없는 sex는 분명 문제가 있는것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는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막말로 클럽가서 원나잇을 한다 치자.
아니 게네들이 원나잇을 하는데 너가 뭔 오지랖이 그렇게 넓어서 왜 상관을 하냐고.
원나잇하는게 강간을 하는게 아니잖아? 게네 둘이 서로 원나잇 알고 좋아서 하는건데 도대체 남들이 왜.
정말 그런 잘못된 교육과 관념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겪을 필요도 없는 큰 고민과 고통을 해야되는지.
숨기고, 꺼려하고, 금기시하고..
일화로 미니홈피 할때부터 알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 미니홈피에는 누드 사진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
내가 몸이 이쁘거나 보기 좋은 사진들 올려놓건데,
지인들이.. 특히 후배 여자애들은 나보고 변태라고.
아니 변태는 그런거 컴퓨터에 저장해놓고 혼자 몰래 보는 애들이 변태지.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 그걸 전체공개로 해놀수 있겠나..
근데 재미있는건,
분명 스크랩은 꽤 있는데
아무도 퍼가요 댓글은 안단다.
다들 퍼가서 비공개로 혼자 보려나?
난 그런게 싫다.
왜 몸은 원하는걸 참아야 하고 감춰야하고 몰래해야 하는거지..
결국 할꺼잖아.
명랑히어로에서 이경규씨가 그런말을 했다.
우리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는것처럼
몸이 부르는건 어떻게 거부할 수가 없는거라고.
그래.
사람이 사람과 만나 사랑을 하고
그럼으로써만 행할수 있는 최고의 유희를 하늘이 주었는데
왜 그걸 몇몇 나라들의 사람들만 재대로 사용하지 못하는거지?
너가 남자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 라고 하겠지만
그것또한 그렇게 잘못박힌 성관념에서 나오는 해석이다.
이런 잘못된 성교육에 의한 성개념은 남자보다 여자가 피해를 입고 있다.
이 잘못 형성된 성교육에 의해 이 나라 여성들은 성에 의해 무조건 적인 희생을 요구하고 있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최대 유희자는 여성이 되야하는것인데.
그것이 정신적인 부분부터 거절을 하고 나오니
결국 몸과 정신 모두가 이로 인해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이로 인한 피해는 개개인이 받는것이니.
모두들 좀 더 집중하고, 고민하고, 솔직해져서
양성화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니홈피에 나체 사진들을 올렸을때처럼 아직까진 이런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하겠지.
"고교생 60% 성교육 불만족"…전담교사 필요
지난해 8.9월에 서울 남녀 고등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60%가 현재 성교육에 불만족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전담교사의 부재, 너무 형식적이라는 비판이 있다고 하는데
나도 주위에 항상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정말이지 우리나라의 성교육은 물론 성에 대한 개념 자체가 틀려먹었다.
물론 이런 성 개념 자체가 교육의 잘못으로 형성되는거라면
그 중점을 교육에 둬야하는데
도대체 모두들 이런말 하기를 꺼려하니 문제.
그 글에 대한 베스트 댓글의 내용이다.
"영국은 유치원생들한테부터 애니메이션으로 아주 치밀하게 성교육한다. 크면 클수록 우리나라와는 정 반대로 성교육을 한다. 우리나라는 무조건 하면 안되는 쪽으로, 순결주의적으로 낡아빠진 소리나 해대지만 영국은 그런 가치관 투여가 아닌 때가 된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책임의식을 가지고 해야한다는 점과, 할때 반드시 피임을 해야한다는 점, 서로의 성감대가 어딘지 교육하는 등 실전적이고 안전한 성생활을 위한 성교육을 어렸을때부터 개념있게 차근차근 밟아나간다. 저기다가 적당한 야동도 가미하기때문에 아이들이 성지식이 투철하고 성만족도도 높아지는거지......
우리나라는 워낙 여자에게 성을 지키고 아끼고 숨겨야만 할 꺼라는 식으로 가르쳐서 여성들이 대부분 어린나이에 선입견과 고정관념가지게 되는 거 부터가 잘못된 겁니다. 서로의 배려와 동의가 있는 관계라면 반드시 즐거운게 성입니다. 열린 사고의 장에서 즐거움의 성이라는 개념을 남녀 모두 배울 수 있는 북유럽식의 성교육 환경이 우선 필요하구요, 즐거움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서로의 성감대나 기초지식정도는 교육과 대화를 통해 배우는 환경,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커플들간의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피임법등의 교육이 우리나라는 절실합니다. 이게 없으니 남자들은 그냥 늑대, 성폭행범죄자 등으로 묘사되는거고, 여성들은 피해자, 보수적인 성관념 고수자의 관계로 전락하게 되는겁니다. 때문에 남자들은 야동에서나 보는 남성위주의 왜곡된 성관계가 전부인양 행동하므로 여성은 그에 대한 두려움과 아픈경험밖에 못가지게 되는거죠. 쌍방향적인 소통과 즐거움이 공유되야하는겁니다..."
어이구.
이런 개념 댓글에 추천인이 323명이고 반대가 31명뿐이라니.
인터넷이라 솔직한건가..
모두들 뭐가 문제이고 대안인지 머리 속은 알고 있잖아?
말을 하기 꺼려할 뿐이지.
분명 성이라는 것은, sex라는 것은 소중한 것이고 지킬점이 있어야 하는것이다.
허나 이것이 회사 어르신처럼 떠받들고 어려워하고 그래야 되는것은 아니다.
어릴때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 자라고
그러한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그런 마인드로 평생을 살아가고
그렇게 세대가 이어지고
그러다보니까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는 아예 인간의 타고난 본질마냥
이 성 개념이 그렇게 자리잡혀 버린듯 하다.
서로의 충분한 합의가 없는 sex는 분명 문제가 있는것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는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막말로 클럽가서 원나잇을 한다 치자.
아니 게네들이 원나잇을 하는데 너가 뭔 오지랖이 그렇게 넓어서 왜 상관을 하냐고.
원나잇하는게 강간을 하는게 아니잖아?
게네 둘이 서로 원나잇 알고 좋아서 하는건데 도대체 남들이 왜.
정말 그런 잘못된 교육과 관념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겪을 필요도 없는 큰 고민과 고통을 해야되는지.
숨기고, 꺼려하고, 금기시하고..
일화로 미니홈피 할때부터 알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 미니홈피에는 누드 사진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
내가 몸이 이쁘거나 보기 좋은 사진들 올려놓건데,
지인들이.. 특히 후배 여자애들은 나보고 변태라고.
아니 변태는 그런거 컴퓨터에 저장해놓고 혼자 몰래 보는 애들이 변태지.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 그걸 전체공개로 해놀수 있겠나..
근데 재미있는건,
분명 스크랩은 꽤 있는데
아무도 퍼가요 댓글은 안단다.
다들 퍼가서 비공개로 혼자 보려나?
난 그런게 싫다.
왜 몸은 원하는걸 참아야 하고 감춰야하고 몰래해야 하는거지..
결국 할꺼잖아.
명랑히어로에서 이경규씨가 그런말을 했다.
우리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는것처럼
몸이 부르는건 어떻게 거부할 수가 없는거라고.
그래.
사람이 사람과 만나 사랑을 하고
그럼으로써만 행할수 있는 최고의 유희를 하늘이 주었는데
왜 그걸 몇몇 나라들의 사람들만 재대로 사용하지 못하는거지?
너가 남자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 라고 하겠지만
그것또한 그렇게 잘못박힌 성관념에서 나오는 해석이다.
이런 잘못된 성교육에 의한 성개념은 남자보다 여자가 피해를 입고 있다.
이 잘못 형성된 성교육에 의해 이 나라 여성들은 성에 의해 무조건 적인 희생을 요구하고 있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최대 유희자는 여성이 되야하는것인데.
그것이 정신적인 부분부터 거절을 하고 나오니
결국 몸과 정신 모두가 이로 인해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이로 인한 피해는 개개인이 받는것이니.
모두들 좀 더 집중하고, 고민하고, 솔직해져서
양성화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니홈피에 나체 사진들을 올렸을때처럼 아직까진 이런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하겠지.
하지만 날 직접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성에 대해 함부로 하는 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세상 누구보다, 어떤 남자보다 절제하고 소중히 한다고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