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접할때, 왜 제목이 관심일까? 란 생각을 했다. 관심? 무슨관심? 관심사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주변에 관심을 좀 가지고 살라는 건지..
원제는 "Coffee At Luna''s" 이다(그렇게 추측된다. 책에 그렇게 적혀 있으니..) 커피숍 루나에서 일어나는 대화속의 변화를 말한다. 번역서의 "관심"은 이 이야기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첫 단추를 말한다. 주변에 대한 관심에서 변화는 시작된다는 것이다.
항상 바쁜 직장생활, 무뚝뚝한 표정으로 자기 일에만 열중하고 있는 동료들, 무언가 열심히는 하는데 뚜렷이 해놓은 것이 안 보이는 주변의 일들. 직장인들이 늘상 부딪히는 모습들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 역시 이런 상황이다. 하지만, 새로운 조직의 리더로써 무언가 변화가 필요함을 느낄 때 "선생님(Teacher)"를 만나게 된다.
저자는 이 "선생님(Teacher)"의 입을 통해 답답하기만 한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하나하나 이야기 해 준다. 그것은 네개의 단어로 압축되는데..
먼저 "Stop" ! 멈추는 것이다. 원래 숲 속에 있으면 숲이 보이지 않는다. 그저 나무만 보일 뿐이다. 시속 140km로 달려가면 먼산만 보일 뿐 주변은 보이지 않는 법이다. 잠시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봐야한다. 주변의 사람들, 주변의 모든 일들을 천천히 둘러볼 시간이 변화의 첫걸음이다.
멈추어 선 상태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Find it"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이 때 중요한 기술이 듣는 기술이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 주변의 일들이 아우성대는 (난 필요없는 일이야~~) 소리를 잘 듣는 것이 두번째 단계이다.
주변 상황이 파악된 후에는 이제 바꿔보는 것 "Change it" 이다. 조그마한 일이라도 좋다. 나에게는 조그마한 일로 보일지라도 상대방은 아주 크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 작은 부분에서부터 바꿔보라. 그 순간부터 상황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혼자만 해서는 될 일이 아니다. 개인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만, 조직 전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이제 이런 변화를 전달해야한다. "Pass it on" 나의 경험을 이야기해 주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그 조직은 함께 변화할 수 있다.
이 이야기 속에서는 이런 명료한 개념을 재미있는 우화형식으로 풀어준다. 똑같은 이야기라도 쉬운 형식으로 풀어 읽는 이의 이해를 높여주고 있다.
내가 다니는 직장에서도 이런류의 활동들이 많이 일어난다. 이른바 혁신이니 개혁이니 하는 이름으로 조금은 딱딱하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똑같은 일이라도 이 책에서처럼 Soft 하게 접근해주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인원이 많기때문에 우리 사무실은 힘들겠지만, 작은 인원의 조직에서는 이야기에서처럼 접근해보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출근해서부터 퇴근까지 하루의 2/3를 직장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은 이곳이 가장 중요한 공간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저 일에 치여, 사람에 치여 하루하루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좀 바꿔봐도 될것 같다.
관심
이 책을 처음 접할때, 왜 제목이 관심일까? 란 생각을 했다.
관심? 무슨관심? 관심사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주변에 관심을 좀 가지고 살라는 건지..
원제는 "Coffee At Luna''s" 이다(그렇게 추측된다. 책에 그렇게 적혀 있으니..) 커피숍 루나에서 일어나는 대화속의 변화를 말한다. 번역서의 "관심"은 이 이야기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첫 단추를 말한다. 주변에 대한 관심에서 변화는 시작된다는 것이다.
항상 바쁜 직장생활, 무뚝뚝한 표정으로 자기 일에만 열중하고 있는 동료들, 무언가 열심히는 하는데 뚜렷이 해놓은 것이 안 보이는 주변의 일들. 직장인들이 늘상 부딪히는 모습들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 역시 이런 상황이다. 하지만, 새로운 조직의 리더로써 무언가 변화가 필요함을 느낄 때 "선생님(Teacher)"를 만나게 된다.
저자는 이 "선생님(Teacher)"의 입을 통해 답답하기만 한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하나하나 이야기 해 준다. 그것은 네개의 단어로 압축되는데..
먼저 "Stop" ! 멈추는 것이다. 원래 숲 속에 있으면 숲이 보이지 않는다. 그저 나무만 보일 뿐이다. 시속 140km로 달려가면 먼산만 보일 뿐 주변은 보이지 않는 법이다. 잠시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봐야한다. 주변의 사람들, 주변의 모든 일들을 천천히 둘러볼 시간이 변화의 첫걸음이다.
멈추어 선 상태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Find it"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이 때 중요한 기술이 듣는 기술이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 주변의 일들이 아우성대는 (난 필요없는 일이야~~) 소리를 잘 듣는 것이 두번째 단계이다.
주변 상황이 파악된 후에는 이제 바꿔보는 것 "Change it" 이다. 조그마한 일이라도 좋다. 나에게는 조그마한 일로 보일지라도 상대방은 아주 크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 작은 부분에서부터 바꿔보라. 그 순간부터 상황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혼자만 해서는 될 일이 아니다. 개인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만, 조직 전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이제 이런 변화를 전달해야한다. "Pass it on" 나의 경험을 이야기해 주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그 조직은 함께 변화할 수 있다.
이 이야기 속에서는 이런 명료한 개념을 재미있는 우화형식으로 풀어준다. 똑같은 이야기라도 쉬운 형식으로 풀어 읽는 이의 이해를 높여주고 있다.
내가 다니는 직장에서도 이런류의 활동들이 많이 일어난다. 이른바 혁신이니 개혁이니 하는 이름으로 조금은 딱딱하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똑같은 일이라도 이 책에서처럼 Soft 하게 접근해주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인원이 많기때문에 우리 사무실은 힘들겠지만, 작은 인원의 조직에서는 이야기에서처럼 접근해보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출근해서부터 퇴근까지 하루의 2/3를 직장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은 이곳이 가장 중요한 공간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저 일에 치여, 사람에 치여 하루하루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좀 바꿔봐도 될것 같다.
잠시 멈추어 주변을 돌아보자.
내 주변의 동료 얼굴이라도 한번 봐주고, 살짝 미소라도 지어보자.
작은 것이라도 한번 바꿔보자.
그리고 그런 느낌을 주변에 이야기해보자.
따뜻한 가을 햇살을 맞으러 산책이라도 나가보자.
루나 커피숍이 없으면 어떠랴.
그냥 함께 이야기할 자그마한 공간만 있으면 좋다.
여기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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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It -발견하기
하던 일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그래샤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잉르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Change It -변화하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지식 단계에 도달했다면,
다음에는 상황을 더 좋게 바꾸는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Pass It On -전달하기
새로 알게 된 지식과 상황 개선을 위한 방법 등을
주위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