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올림픽으로 747공약 달성했다" 주장.

여선웅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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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 원내대표는 전날 폐막된 중국 베이징(北京) 올림픽과 관련, "(우리 선수단이) 이번 올림픽에서 대성공을 거둠으로써 (우리나라도) 다시 한 번 국운 상승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한민국747'(10년 내 연간 7% 경제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공약 중 마지막 7(세계 7대 강국)은 이번에 세계 7위에 들어갔기 때문에 달성한 것이다"면서 "앞으로 9월 정기국회는 지난 좌파 정권 10년 동안의 '좌(左) 편향' 정책들을 바로 잡고, 지난 10년의 정책을 바로 잡고, '보수 대개혁'의 기반을 조성하는 국회, 선진강국으로 가는 국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에 앞서 박희태 대표는 홍 원내대표가 대한태권도협회장 자격으로 우리 선수단 응원차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사실을 들어 "홍 원내대표가 태권도 금메달 4개을 갖고 금의환향했다. 축하한다"고 전한 뒤, "이제 우리 정치권도 '메달 경쟁'에 나서야 할 때다. 정기국회가 열리면 '경제 살리기'에 여야가 나서 누가 금메달을 따고 못 따는지를 국민들이 심판하게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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