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결정된 이후 이승엽과 강민호가 서로 얼싸안고있다 경기에 결정적인 투런포를 쏘아올린 이승엽과 9회말 안드로메다 개념의 구심 때문에 퇴장할 수밖에 없었던 강민호이기에 이번 쿠바전 승리는 저 둘에게 그 누구보다도 감격스러울 것이다
이번 올림픽에서 야구 대표팀의 화력은 그야말로 활화산에 가까웠다 한국 대표팀의 타자들이 국내 올시즌들어 대부분의 마무리 투수들을 작가로 만들어버리는 괴력을 보여주더니 (이번 시즌의 경우 오승환도 끝났네 소리까지 나올정도로 전반적인 마무리투수들이 너무 부진한 시즌이였다 특히 임작가 -_-;;) 올림픽나가서 국제적으로 상대팀 마무리들을 제대로 작가로 만들어버리더라 -_-;;
미드작가 스티븐스, 일드작가 이와세, 그리고 결승전에서는 라조를 새로운 쿠바작가로 만들어버리는 저력을 보였다 물론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연속극의 새혁명을 일으킬 속이꽉찬남자 99.9 한기주의 활약도 돋보였다 -_-;;;
이번 야구 올림픽을 돌아보면 한기주가 너무 팬들에게 까여서 힘들꺼라고 생각은 들지만 그냥 내 입장에선 까긴 까더라도 원망섞인 까임이 아니라 걍 제미있어서 까는거니까.. 어쨌든 금메달도 땄고
그러한 반면 이번 결승 쿠바전의 경우는 양 팀의 두 투수가 1회에 얻어맞은것 말고는 서로의 엄청난 투수전이였다 쿠바의 선발 곤잘레스는 좌완 사이드암에 가까운 변칙 투구폼을 바탕으로 한국의 1 2 3 4번의 좌타라인이 제대로 갈피를 못잡는듯 했고 한국의 선발 류현진은 특유의 파워피칭과 타이밍을 빼앗는 써클체인지업을 바탕으로 탈삼진의 괴물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물론 이렇게 양팀간의 팽팽한 투수전이 된 데에는 구심의 안드로메다 판정도 한몫했다 우선 서로 큰거 안 맞을려고 바깥으로만 줄창 던졌는데 어지간한 공은 대부분 스트라이크되는 인자함을 보였을 뿐더러 이건 무슨 베트가 움직이기만 해도 스윙판정이더만..
그렇게 투수친화적인 판정을 계속 하다가 9회말 쿠바의 공격때 갑자기 편파적인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것이였다 비록 파워피쳐이긴 해도 제구력으로 먹고사는 류현진의 2타자 스트레이트 볼넷은 보는 입장에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리고..
참다못한 포수 강민호가 일어서서 말을 했는데 그만 강민호의 퇴장을 명령했고 진짜 이건 아니잖아?? -_- 헴스트링 부상에 신음하는 진갑용이 어쩔수 없이 마스크를 꼈다 TV에서 보더라도 강민호의 경우 엄청 화난듯이 덕아웃에서 포수장비들을 집어던지고 분노에 찬 표정이 영력했고 그리고 TV중계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말이 통하는 쿠바선수들과는 거의 농담따먹기 수준의 대화도 받아주면서 한국의 선수가 말한마디 걸었다고 바로 퇴장시키는건 무슨 어처구니없는 경우란 말인가??
저번 중국전때만 해도 구심이 일본인이여서 참 어처구니가 없었고 야구를 떠나 전반적인 이번 올림픽 자체가 편파판정이 너무 심한 최악의 올림픽이였으니 비록 이기고 있지만 극도의 긴장상태였다 시드니때처럼 편파판정으로 또 무너지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앞섰다
어쨌든 마스크는 진갑용이 대신 쓰고 1사 만루의 손의 땀을 쥐는 상황에서 투수는 정대현이 올라왔다
이번대회에서 미국전 극강의 탈삼진의 중간계투로, 일본전에서의 마무리로 강팀에게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여 올림픽을 통해 부상과 부진을 말끔히 씻은 정대현이기에 기대를 하고봤고 심판도 뭔가 미안했는지 스트레이트도 2스트라익을 잡아줬다
그리고 마지막 3구..
최훈작가님 말대로 공에 메너모드 단듯한 흔들리는 황금씽커가 스멀스멀 포수를 향하더니 땅볼로 방망이에 맞고 그대로 박진만 - 고영민 그리고 이승엽으로 이어지는 예술에 가까운 내야병살수비를 끝으로.. 한국의 금메달을 끝으로.. 이번 올림픽 야구 결승전은 끝나게 됐다..
일부의 경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기에서 정말 극적인 승부를 했고 그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는 결승전에서도 예외가 없었다
우리 대표팀이 이번 올림픽에서 이렇게 선전하게 된 데에는 우선 올림픽 가장 첫경기인 그것도 우승후보로 꼽혔던 미국전을 극적으로 이겼기 때문도 한몫한것 같다 옛말에도 첫단추를 잘 끼면 그 담부턴 순조롭다 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숙적 일본전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서 대표팀 선수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았다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아직 일본도 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금메달을 땄으니 엄청 부럽겠지??
나도 이제 슬슬 올림픽병에서 깨어나고 올림픽 때문에 밀러왔던 것들을 하나하나씩 해나갈 생각이다
야구결승 쿠바전
쏘아올린 이승엽과 9회말 안드로메다 개념의 구심 때문에 퇴장할 수밖에
없었던 강민호이기에 이번 쿠바전 승리는 저 둘에게 그 누구보다도
감격스러울 것이다
이번 올림픽에서 야구 대표팀의 화력은 그야말로 활화산에 가까웠다
한국 대표팀의 타자들이 국내 올시즌들어 대부분의 마무리 투수들을 작가로
만들어버리는 괴력을 보여주더니
(이번 시즌의 경우 오승환도 끝났네 소리까지 나올정도로 전반적인 마무리투수들이
너무 부진한 시즌이였다 특히 임작가 -_-;;)
올림픽나가서 국제적으로 상대팀 마무리들을
제대로 작가로 만들어버리더라 -_-;;
미드작가 스티븐스, 일드작가 이와세, 그리고 결승전에서는 라조를 새로운
쿠바작가로 만들어버리는 저력을 보였다 물론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연속극의
새혁명을 일으킬 속이꽉찬남자 99.9 한기주의 활약도 돋보였다
-_-;;;
이번 야구 올림픽을 돌아보면 한기주가 너무 팬들에게 까여서 힘들꺼라고 생각은
들지만 그냥 내 입장에선 까긴 까더라도 원망섞인 까임이 아니라 걍
제미있어서 까는거니까.. 어쨌든 금메달도 땄고
그러한 반면 이번 결승 쿠바전의 경우는 양 팀의 두 투수가 1회에 얻어맞은것
말고는 서로의 엄청난 투수전이였다 쿠바의 선발 곤잘레스는 좌완 사이드암에
가까운 변칙 투구폼을 바탕으로 한국의 1 2 3 4번의 좌타라인이 제대로 갈피를
못잡는듯 했고 한국의 선발 류현진은 특유의 파워피칭과 타이밍을 빼앗는
써클체인지업을 바탕으로 탈삼진의 괴물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물론 이렇게 양팀간의 팽팽한 투수전이 된 데에는 구심의 안드로메다
판정도 한몫했다 우선 서로 큰거 안 맞을려고 바깥으로만 줄창 던졌는데
어지간한 공은 대부분 스트라이크되는 인자함을 보였을 뿐더러
이건 무슨 베트가 움직이기만 해도 스윙판정이더만..
그렇게 투수친화적인 판정을 계속 하다가 9회말 쿠바의 공격때
갑자기 편파적인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것이였다 비록 파워피쳐이긴 해도
제구력으로 먹고사는 류현진의 2타자 스트레이트 볼넷은 보는 입장에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리고..
참다못한 포수 강민호가 일어서서 말을 했는데 그만 강민호의 퇴장을 명령했고
진짜 이건 아니잖아?? -_-
헴스트링 부상에 신음하는 진갑용이 어쩔수 없이 마스크를 꼈다
TV에서 보더라도 강민호의 경우 엄청 화난듯이 덕아웃에서 포수장비들을
집어던지고 분노에 찬 표정이 영력했고 그리고 TV중계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말이 통하는 쿠바선수들과는 거의 농담따먹기 수준의 대화도 받아주면서
한국의 선수가 말한마디 걸었다고 바로 퇴장시키는건 무슨
어처구니없는 경우란 말인가??
저번 중국전때만 해도 구심이 일본인이여서 참 어처구니가 없었고
야구를 떠나 전반적인 이번 올림픽 자체가 편파판정이 너무 심한 최악의
올림픽이였으니 비록 이기고 있지만 극도의 긴장상태였다 시드니때처럼
편파판정으로 또 무너지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앞섰다
어쨌든 마스크는 진갑용이 대신 쓰고 1사 만루의 손의 땀을 쥐는 상황에서
투수는 정대현이 올라왔다
이번대회에서 미국전 극강의 탈삼진의 중간계투로, 일본전에서의 마무리로
강팀에게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여 올림픽을 통해 부상과 부진을 말끔히 씻은
정대현이기에 기대를 하고봤고 심판도 뭔가 미안했는지 스트레이트도 2스트라익을
잡아줬다
그리고 마지막 3구..
최훈작가님 말대로 공에 메너모드 단듯한 흔들리는 황금씽커가 스멀스멀 포수를 향하더니
땅볼로 방망이에 맞고 그대로 박진만 - 고영민 그리고 이승엽으로 이어지는
예술에 가까운 내야병살수비를 끝으로.. 한국의 금메달을 끝으로..
이번 올림픽 야구 결승전은 끝나게 됐다..
일부의 경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기에서 정말 극적인 승부를 했고
그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는 결승전에서도 예외가 없었다
우리 대표팀이 이번 올림픽에서 이렇게 선전하게 된 데에는 우선 올림픽 가장 첫경기인
그것도 우승후보로 꼽혔던 미국전을 극적으로 이겼기 때문도 한몫한것 같다
옛말에도 첫단추를 잘 끼면 그 담부턴 순조롭다 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숙적 일본전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서 대표팀 선수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았다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아직 일본도 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금메달을 땄으니 엄청 부럽겠지??
나도 이제 슬슬 올림픽병에서 깨어나고 올림픽 때문에 밀러왔던 것들을
하나하나씩 해나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