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김양규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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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를 꼬집은 영화

마지막 문구가 너무 가슴이 아팠다

미국에서 찾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인신매매 피해자는 없는 것이다. 라는 문구.

 

케빈클라인을 오랜만에 본 것도 좋았지만 영화 전체가 꼬집고 있는 점은 단순히 인신매매에 그치지 않는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모순점. (어쩔수 없이 우리는  Fucking 양키군. 이라고 외치는 케빈 클라인의 대사가 증명하듯..) 미국과 멕시코간 국경 넘나드는 씬들에서 보이는 미국우월적 사고 자체를 꼬집고 있다.

 

너무 슬프고 가슴이 답답한 영화. 인신매매라는 정말 쓰레기 같은 이런 짓을 어찌 사람이 감행할 수 있단 말인가.

 

베로니카가 뛰어내리는 장면은 정말 어찌나 슬프던지. 영화 보면서 간만에 흘린 눈물이 이 영ㅇ화를 표현해 주는 듯 하다.

 

 

 

가장 슬펐던 것은 영화에서 직접 보여주진 않지만 그가 그토록 찾던 여자가 인신매매단 중계인이었다는게... 환경이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베로니카 역 배우 알리샤 바흐레다 쿠루스 굉장히 매력적이었던 배우.

 

그리고 오빠역의 배우도 굉장히 어린거 같은데 참 잘생겼다.

 

이 모든 영화의 발단이 된 꼬마아가씨도 정말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