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증을 만드는데 한몫한 우리나라 기자들!!

박용선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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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경기때 우리나라 상대팀을 응원했다죠?

 

누구나 이런 일방적인 응원을 들으면 화가 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중국인들에게 일본보다도 더 싫은 존재가 되었을까요?

 

10년전만 해도 한류,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로

 

한국은 일본보다 중국과 가까운 나라 - 이런 인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중국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 1위가 되었습니다.

 

10년동안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동북공정에 따른 고구려 문제나, (이건 당연히 중국이 나쁜거죠!!)

 

중국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들이 경영난에 시달려

 

줄행랑을 친 문제도 있긴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기자들의 신중하지 못한 기사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중국네티즌들이 올림픽 기간중에 미국인을 살해한 중국인을 영웅으로 추대하고

 

야구 한일전때 중국네티즌들이 일본을 응원했다는 자극적인 기사를 보았습니다.

 

중국은 우리와 달리 인터넷 보급율이 높지 않습니다.

 

게다가, 네티즌들도 우리에 비해 아주 미약할 정도의 수에 불과 합니다.

 

이런 일부 미친 중국인들의 글들을 모아서

 

전체 중국인들이 그런다. 이런식의 늬앙스를 풍기는 건 무슨 심보인가요?

 

무조건 조회수만 올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기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조선시대처럼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사대하자는 소리가 아닙니다.

 

올림픽 폐회식때,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지도를

 

전세계로 내보낸것하고 태극기를 잘못만들어 놓은것...

 

이런 것들은 당연히 욕하고 비판해야 하죠.

 

만약 네티즌들이 아니고 중국인 전부가 우리에게 이랬다면 저 역시 화났을겁니다.

 

하지만,

 

그외의 우리 기자들의 기사는 일부만을 보고 전부 싸잡아 욕하는 꼴입니다.

 

기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자극적인 기사는 제발 자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