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떠나온지 벌써 삼일째, 여행에서 쌓인 피로인지 찜질방에서 제대로된 잠을 자지 못한 탓인지 몸이 더욱더 무거웠다. 하지만 갈길에 멀기에 우리는 서둘러 찜질방을 나섰다.
(아침은 간단하게!)
(청계천에서 노숙자마냥 저러구 있었다..ㅋㅋ)
청계천과 동대문을 대충 둟러본 후, 동대문 근처에 사시는 이모를 만나서 점심을 먹었다. (말이 점심이지 11시밖에 되지 않는 시간이었다.) 메뉴는 바로바로,, 삼겹살, 정말이지 오랜만에 먹은 삼겹살의 맛은 표현을 할수 없을만큼 맛이 있었고 지쳐가는 우리의 여행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 하지만 비싼 서울물가에 놀라지가 않을수 없었다.(무려 삼겹살1인분에 9천원)
점심을 먹은 우리는 임진강으로 가기위해 서울역에서 통근열차에 몸을 실었다.
(서울역, 역시나 어딜가나 쿠닌들모습뿐이었다.)
(서울-임진강 통근열차)
(통근열차 안에서, 오랜만에 타보는 옆으로 앉아서 가는 기차!)
(임진강역 앞에서)
(평양까지 209km...)
(가고 싶지만 갈수가 없었던 그곳.....)
원래의 일정은 임진강을 둘러본후 도라산역까지 들어가는 것이었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공휴일은 도라산으로 들어가는 기차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난생 처음으로 통일 전망대에 가보나 하는 기대감에 돌아오는 실망감은 컸지만, 우리는 다음을 기약해야했다.
(여행지 어디에서나 볼수가 있는 돈을 벌기위한 것들.... 여기는 조금 의미가 있는 곳인데, 여기서까지 저런게 있다는것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도라산을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한채, 우리는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동대문 근처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우리는 동대문시장도 구경할겸, 저녁도 먹기 위하여 밖으로 나갔다. 동대문 야시장과, 미로같은 지하상가 그리고 두타를 둘러보고 나오는길에 두타앞 야외무대에서 '화려한일족'에서 나왔던 '이글스'의'데스페라도'가 나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너무나도 노래가 좋았기 때문에 우리는 잠시 구경하려는 생각으로 공연을 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현란하고 흥겨운 공연에 빠져들었고, 저녁을 못먹은 배고픔도 잊은채 공연을 계속 하여 보았다.
(4개의 팀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팀이다.)
재즈공연을 실제로 본것은 처음이었는데, 각자의 사람들이 서로를 마춰가며 즉흥적으로 악기를 연주하는데 소름이 돋을 정도로 너무나도 좋은 음악들이었고 '아.. 이런게 바로 재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약 1시간반가량을 공연에 빠져 있던 우리는 편의점에서 간단한 먹을거리와 맥주를 사서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해결 하였다.
7일간의 전국일주, 그 셋쨋날.. [임진강, 분단의 슬픔..]
(아침은 간단하게!)
(청계천에서 노숙자마냥 저러구 있었다..ㅋㅋ)
청계천과 동대문을 대충 둟러본 후, 동대문 근처에 사시는 이모를 만나서 점심을 먹었다. (말이 점심이지 11시밖에 되지 않는 시간이었다.) 메뉴는 바로바로,, 삼겹살, 정말이지 오랜만에 먹은 삼겹살의 맛은 표현을 할수 없을만큼 맛이 있었고 지쳐가는 우리의 여행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 하지만 비싼 서울물가에 놀라지가 않을수 없었다.(무려 삼겹살1인분에 9천원)
점심을 먹은 우리는 임진강으로 가기위해 서울역에서 통근열차에 몸을 실었다.
(서울역, 역시나 어딜가나 쿠닌들모습뿐이었다.)
(서울-임진강 통근열차)
(통근열차 안에서, 오랜만에 타보는 옆으로 앉아서 가는 기차!)
(임진강역 앞에서)
(평양까지 209km...)
(가고 싶지만 갈수가 없었던 그곳.....)
원래의 일정은 임진강을 둘러본후 도라산역까지 들어가는 것이었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공휴일은 도라산으로 들어가는 기차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난생 처음으로 통일 전망대에 가보나 하는 기대감에 돌아오는 실망감은 컸지만, 우리는 다음을 기약해야했다.
(여행지 어디에서나 볼수가 있는 돈을 벌기위한 것들.... 여기는 조금 의미가 있는 곳인데, 여기서까지 저런게 있다는것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한국전쟁당시 쓰였던 탱크, 유일이 부대에도 같은것이 있다며 계속 씨불랑거렸다 ㅋㅋ)
(책이나 사진에서만 보았던 바로 그 기차!)
(그 유명한 철마는 달리고 싶다. 철도중단 1953.7.27..)
(철조망 그리고, 갈수 없는 기찻길..)
(임진강앞에서 쿠닌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저 멀리 임진강을 지나가는 철교와, 자유의 다리 그리고 부서져버린 구철교..)
(임진강을 둘러 볼수록 웬지 모를 가슴찡함이 계속 되었다.. 언제쯤 통일이 되는것일까..)
(자유의다리, 여기까지 오기를 50년.... )
(내용들을 대충 읽어보니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코스인거 같았다.)
(통일, 가까우면서도 먼 단어..)
(다음에는 꼭 저 임진강철교를 기차타고 지나갈테닷!)
(민간인 통제구역불과 사람이 걸어다니는 곳에서 5m거리에 있었다.)
(내가 할아버지가 됐을땐 평양까지 갈수가 있을까..?)
도라산을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한채, 우리는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동대문 근처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우리는 동대문시장도 구경할겸, 저녁도 먹기 위하여 밖으로 나갔다. 동대문 야시장과, 미로같은 지하상가 그리고 두타를 둘러보고 나오는길에 두타앞 야외무대에서 '화려한일족'에서 나왔던 '이글스'의'데스페라도'가 나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너무나도 노래가 좋았기 때문에 우리는 잠시 구경하려는 생각으로 공연을 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현란하고 흥겨운 공연에 빠져들었고, 저녁을 못먹은 배고픔도 잊은채 공연을 계속 하여 보았다.
(4개의 팀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팀이다.)
재즈공연을 실제로 본것은 처음이었는데, 각자의 사람들이 서로를 마춰가며 즉흥적으로 악기를 연주하는데 소름이 돋을 정도로 너무나도 좋은 음악들이었고 '아.. 이런게 바로 재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약 1시간반가량을 공연에 빠져 있던 우리는 편의점에서 간단한 먹을거리와 맥주를 사서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해결 하였다.
(저녁으로 먹은 만두, 컵라면은 정신 없이 먹는다고 사진찍는걸 깜빡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