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이번 올림픽 동안 일본 야구태표팀을 이끌었던 호시노 감독은 한국과 관련해서 많은 구설수에 올랐다. 다음은 호시노 감독의 몇몇 "망언어룩"들.. "이승엽이 누구냐? 제대로 치지도 못하는 타자를 4번에 두다니 대단하다." => 준결승전을 앞두고 이승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한국의 경계대상은 선수가 아니라 위장오더다." => 올림픽 전부터 2007년 예선때 터졌던 오더교체 문제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나 당시 한국의 오더 교체는 "룰을 합법적으로 활용한 심리전" 이었을 뿐이다!! "한국 잡기 위해 불고기 먹었다." => 한국전을 앞두고 불고기를 먹었다고 하면서 했던 말. 경기전에 뭘 먹으면 어때서 그래? 그럼 우리 대표팀도 경기전에 스시먹고 일본 잡은 셈이 되는건가? 이 말은 대체 왜 했는지 참...? "이대호도 약점은 있다. 투수들이 실투만 던지지 않으면 된다. 팔꿈치와 무릎을 내밀어 사구를 노린다면 가슴을 노리면 된다. 그런게 한국의 수법" =>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일본투수들은 이대호에게 정면승부를 안 걸고 결국 3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슬라이더만 참으면 된다. 어찌됏든 두번연속 등판인데 지난 번처럼 호투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나?" => 준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선발투수 김광현에 대한 코멘트. 그러나 일본은 다시 만난 김광현에게 오히려 더욱 압도당했고, 점수도 거의 한국의 실수로 거저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준결승전은 생각치 않는다. 미국전을 반드시 이겨 자존심을 지키겠다. 쿠바를 만나도 상관없다." =>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미국과의 경기 전에 했던 인터뷰. 그러나 정작 이 경기에서 일본은 미국과 함께 너무 노골적으로 "빤히 보이는" 져주기 시합을 했고, 결국 승부치기 끝에 미국에 졌다. "두 팀 모두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상대투수가 좋기도 했지만, 우리 타자들의 부진이 걱정이다." => 미국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승부치기 끝에 패한 후 했던 인터뷰. 그러나 위에도 써놨듯이 미국과 일본은 서로 "져주기" 시합을 하다가 승부치기 까지 갔고, 마지막 순간 "최선을 다해 져주기를 한" 일본은 결국 미국에 패했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호시노감독. 올림픽 시작 전에는 "역대 일본 최고의 국가대표팀" 이라면서 금메달을 자신했지만, 결국 한국에 2패, 미국에 2패, 쿠바에 1패를 당하면서 동메달도 못따고 돌아갔다. 일본현지에서 엄청 까이고 있음은 물론이고, 노무라 가츠야, 왕정치등의 백전노장 감독들은 하나같이 호시노감독에게 쓴소리 세례를 퍼붓느라 정신이 없다. 그래도 이 양반이 예전에 주니치 드래곤즈나 한신 타이거즈 감독시절에는 "명장 중의 명장" 이라는 평가도 들었던 적이 있는 꽤 능력있는 감독이었는고, 현재 한신 타이거즈 고문까지 맡고 있는 사람인데... 역시 사람은 입조심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하나보다~~
호시노 "망언어룩"
아시다시피 이번 올림픽 동안 일본 야구태표팀을 이끌었던 호시노 감독은 한국과 관련해서 많은 구설수에 올랐다.
다음은 호시노 감독의 몇몇 "망언어룩"들..
"이승엽이 누구냐? 제대로 치지도 못하는 타자를 4번에 두다니 대단하다."
=> 준결승전을 앞두고 이승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한국의 경계대상은 선수가 아니라 위장오더다."
=> 올림픽 전부터 2007년 예선때 터졌던 오더교체 문제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나 당시 한국의 오더 교체는 "룰을 합법적으로 활용한 심리전" 이었을 뿐이다!!
"한국 잡기 위해 불고기 먹었다."
=> 한국전을 앞두고 불고기를 먹었다고 하면서 했던 말. 경기전에 뭘 먹으면 어때서 그래? 그럼 우리 대표팀도 경기전에 스시먹고 일본 잡은 셈이 되는건가? 이 말은 대체 왜 했는지 참...?
"이대호도 약점은 있다. 투수들이 실투만 던지지 않으면 된다. 팔꿈치와 무릎을 내밀어 사구를 노린다면 가슴을 노리면 된다. 그런게 한국의 수법"
=>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일본투수들은 이대호에게 정면승부를 안 걸고 결국 3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슬라이더만 참으면 된다. 어찌됏든 두번연속 등판인데 지난 번처럼 호투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나?"
=> 준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선발투수 김광현에 대한 코멘트. 그러나 일본은 다시 만난 김광현에게 오히려 더욱 압도당했고, 점수도 거의 한국의 실수로 거저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준결승전은 생각치 않는다. 미국전을 반드시 이겨 자존심을 지키겠다. 쿠바를 만나도 상관없다."
=>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미국과의 경기 전에 했던 인터뷰. 그러나 정작 이 경기에서 일본은 미국과 함께 너무 노골적으로 "빤히 보이는" 져주기 시합을 했고, 결국 승부치기 끝에 미국에 졌다.
"두 팀 모두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상대투수가 좋기도 했지만, 우리 타자들의 부진이 걱정이다."
=> 미국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승부치기 끝에 패한 후 했던 인터뷰. 그러나 위에도 써놨듯이 미국과 일본은 서로 "져주기" 시합을 하다가 승부치기 까지 갔고, 마지막 순간 "최선을 다해 져주기를 한" 일본은 결국 미국에 패했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호시노감독.
올림픽 시작 전에는 "역대 일본 최고의 국가대표팀" 이라면서 금메달을 자신했지만, 결국 한국에 2패, 미국에 2패, 쿠바에 1패를 당하면서 동메달도 못따고 돌아갔다.
일본현지에서 엄청 까이고 있음은 물론이고, 노무라 가츠야, 왕정치등의 백전노장 감독들은 하나같이 호시노감독에게 쓴소리 세례를 퍼붓느라 정신이 없다.
그래도 이 양반이 예전에 주니치 드래곤즈나 한신 타이거즈 감독시절에는 "명장 중의 명장" 이라는 평가도 들었던 적이 있는 꽤 능력있는 감독이었는고, 현재 한신 타이거즈 고문까지 맡고 있는 사람인데...
역시 사람은 입조심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