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었다..그리고 울었다...

김효진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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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내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주일..

 

또래 컨퍼러스로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왔다가 4시정도에 자고, 또 바로

일어나서 영어예배를 드리러 갔다..

 

영어예배당에 들어간 순간.. 숨이 멈춰지는 줄 알았다.

너무도 좋은 찬양 소리.. 너무도 달콤하고 감미로운 찬양...

그 안에서 난 또 펑펑 울었다.

 

하나님의 따뜻함이 전혀져서.. 하나님의 그 사랑이 느껴져서..

계속 눈물만 났다.

 

무섭게 느껴졌던 세상에서 돌아온 나의 피난처. 내 영혼의 쉼터.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

"forever i will love you.. forever i will stand for you.."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에게 말씀하시는거같았다.. 외롭고 힘들고 두려웠던..작고 작았던 나에게..

하나님께서..그리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거같았다.

 

어제 그 찬양시간...함께 하심... 그 분의 찬양인도... 그 목소리.. 그 따뜻함...

가스란히 내 가슴에 간직하고..

이번 한 주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낼것이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drew,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