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울 사장...왠만한 사장님들에 비함 신사이시고 점잖으시고 그렇다. 가끔 히스테리 부릴떄두 있지만 그정도 히스테리 안 부리는 사장은 이세상에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정도 되는 사장 어디가서 찾아 보기 힘들다. 나에게 거의 존대해주시고 차 심부름도 잘 안시키시고 목이 말라도 본인이 알아서 떠 먹는다. 이런점은 정말 좋지만... 문제는 사장의 친구들이다. 울 회사가 직원도 많지 않고 일도 많지 않다보니 그걸 노리고 울 사장님 한테 밥 얻어 먹으러 오는 사장 친구들이 참 많다. 그중에 울 회사에 거의 맨날 들락거리는 사장친구가 있다. 근데 이 사람은 꼭 나를 지 비서 부리듯 한다. 자기가 사장두 아니면서 ...... 어쩃든 왔으니 차는 줘야 하니까 내가 차 커피랑 녹차중 어떤거 드실라냐 물으면 "아가씨, 아가씨가 잘하는게 머가 있지? 잘하는걸루 줘." 이런다..미친* 여기가 다방인가? 잘하구 말구가 머 있나. 기막힐 노릇이다. 그리고 앉아서 일좀 할라치면. 바삐 일하는 나를 향해 "아가씨 이리좀 와바~!'한다. 그리곤, 인터넷에서 뭐 좀 검색해서 찾아달라 하고 인쇄해달라 하고 지 핸드폰 망가졌다고 그거 제품회사에 전화해서 서비스센터 위치좀 알아 보라고 한다. 허허...참 기가 막히다. 울 사장이 이런거 시키면 뭐 그런가 부다 하겟는데 사장도 아닌 사장친구가..자기가 사장두 아니면서 지가 월급주는것두 아니면서 남의 사무실와서 사장 행세하고..업무에 지장가게 시끄럽게 떠들고..회사전화 마구 쓰고... 이런걸 가만히 군소리 안하고 지켜보는 울 사장님두 답답하고... 저번엔 정말 기막힌 일까지 있었다. 울사장과 직원분 모두 외근나가신 그날 오후... 그 문제의 사장친구와 그의 친구가 사장도 없는 울 사무실에 방문했다. 솔직히 난 사장두 없으니 그냥 갈줄 알았다. 근데 그 사장친구는 갈생각은 커녕 사장님자리에 앉아서 컴퓨터를 키질 않는가? 그리고는 나보구 다짜고짜 인터넷에서 어떤걸 찾아 달라고 한다. 허허..기막혔다. 울 사무실에는 나 혼자였고.. 주인도 없는 사무실에 저렇게 마구 침입해도 되는건지... 암튼 그러더니 또 사무실전화로 여기저기 전화질을 해대고... 그러다가 나의 퇴근시간이 다되고... 난 그 사장친구에게 일 다보셨냐구 물으면서 퇴근할 채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사장친구... 나보구 10분만 기다려 달라면서 지 사적인 전화 막쓰고.. 난 10분만이란 말만 믿고 그렇게 기다리다 30분이나 늦게 퇴근했다. 정말 기가 막혔다. 업무랑 관계도 없는 일떄매 내가 30분이라는 시간을 허비해야 하다니.. 정말이지 사장친구떔에 내가 이래야 한다는것이 넘 싫었다.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볼일보고 가는 사장친구...정말 어이가 없었다. 오늘두 점심때 또 그 사장친구가 왔다.(거의 매일온다고 봄 된다) 어떤 사람 하나를 데리고 와서는 울 사장님을 사이에 두고 막 떠들기 시작했다. (사장님과는 관련없는 사람이며..대화내용두 그랬다) 꼭 상황이 울 사무실을 그 사장친구에게 빌려준 꼴이었다. 아무리 사장친구라지만 이건 예의가 아니다. 공과 사를 구별해야 하지 않는가? 친구의 사무실에서 그렇게 자기 사적인 용도로 아무나 마구 들이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암튼 사장친구랑 사장친구가 데리고 온 사람...이 두사람의 대화가 끝나길 기다렸다가 우린 점심을 먹었다. 또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다. 원래 점심시간이 12시인데..저 두사람들 땜에 30분이나 늦게 밥을 먹었다. 정말 열받는다. 또..열받는거.. 밥값.. 당연 우리쪽에서 낸다. 사장친구랑 그데리고 온 사람..이 두명은 우리보다 비싼거 시켰다. 아 열받는다. 남의 회사 사무실 빌려 떠들더니...이젠 밥까지 얻어먹구 가네. 정말 울 사장두 이해가 안간다. 아무리 친구래두 저런친구 별 도움 안될것 같은데... 에휴...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나한테 자꾸 피해가 오니... 어쩌...이회사에 있는동안 사장친구 안볼수는 없을꺼고... 참아야지..에휴..
기막히고 황당하고...
솔직히 울 사장...왠만한 사장님들에 비함 신사이시고 점잖으시고 그렇다.
가끔 히스테리 부릴떄두 있지만
그정도 히스테리 안 부리는 사장은
이세상에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정도 되는 사장 어디가서 찾아 보기 힘들다.
나에게 거의 존대해주시고 차 심부름도 잘 안시키시고 목이 말라도 본인이 알아서 떠 먹는다.
이런점은 정말 좋지만...
문제는 사장의 친구들이다.
울 회사가 직원도 많지 않고 일도 많지 않다보니
그걸 노리고 울 사장님 한테 밥 얻어 먹으러 오는 사장 친구들이 참 많다.
그중에 울 회사에 거의 맨날 들락거리는 사장친구가 있다.
근데 이 사람은 꼭 나를 지 비서 부리듯 한다.
자기가 사장두 아니면서 ......
어쩃든 왔으니 차는 줘야 하니까
내가 차 커피랑 녹차중 어떤거 드실라냐 물으면
"아가씨, 아가씨가 잘하는게 머가 있지? 잘하는걸루 줘." 이런다..미친*
여기가 다방인가? 잘하구 말구가 머 있나. 기막힐 노릇이다.
그리고 앉아서 일좀 할라치면.
바삐 일하는 나를 향해 "아가씨 이리좀 와바~!'한다.
그리곤, 인터넷에서 뭐 좀 검색해서 찾아달라 하고 인쇄해달라 하고
지 핸드폰 망가졌다고 그거 제품회사에 전화해서 서비스센터 위치좀 알아 보라고 한다.
허허...참 기가 막히다.
울 사장이 이런거 시키면 뭐 그런가 부다 하겟는데
사장도 아닌 사장친구가..자기가 사장두 아니면서 지가 월급주는것두 아니면서
남의 사무실와서 사장 행세하고..업무에 지장가게 시끄럽게 떠들고..회사전화 마구 쓰고...
이런걸 가만히 군소리 안하고 지켜보는 울 사장님두 답답하고...
저번엔 정말 기막힌 일까지 있었다.
울사장과 직원분 모두 외근나가신 그날 오후...
그 문제의 사장친구와 그의 친구가 사장도 없는 울 사무실에 방문했다.
솔직히 난 사장두 없으니 그냥 갈줄 알았다.
근데 그 사장친구는 갈생각은 커녕
사장님자리에 앉아서 컴퓨터를 키질 않는가?
그리고는 나보구 다짜고짜 인터넷에서 어떤걸 찾아 달라고 한다.
허허..기막혔다.
울 사무실에는 나 혼자였고.. 주인도 없는 사무실에 저렇게 마구 침입해도 되는건지...
암튼 그러더니 또 사무실전화로 여기저기 전화질을 해대고...
그러다가 나의 퇴근시간이 다되고...
난 그 사장친구에게 일 다보셨냐구 물으면서 퇴근할 채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사장친구...
나보구 10분만 기다려 달라면서 지 사적인 전화 막쓰고..
난 10분만이란 말만 믿고 그렇게 기다리다 30분이나 늦게 퇴근했다.
정말 기가 막혔다.
업무랑 관계도 없는 일떄매 내가 30분이라는 시간을 허비해야 하다니..
정말이지 사장친구떔에 내가 이래야 한다는것이 넘 싫었다.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볼일보고 가는 사장친구...정말 어이가 없었다.
오늘두 점심때 또 그 사장친구가 왔다.(거의 매일온다고 봄 된다)
어떤 사람 하나를 데리고 와서는
울 사장님을 사이에 두고
막 떠들기 시작했다. (사장님과는 관련없는 사람이며..대화내용두 그랬다)
꼭 상황이 울 사무실을 그 사장친구에게 빌려준 꼴이었다.
아무리 사장친구라지만 이건 예의가 아니다.
공과 사를 구별해야 하지 않는가?
친구의 사무실에서 그렇게 자기 사적인 용도로 아무나 마구 들이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암튼 사장친구랑 사장친구가 데리고 온 사람...이 두사람의 대화가 끝나길 기다렸다가
우린 점심을 먹었다. 또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다.
원래 점심시간이 12시인데..저 두사람들 땜에 30분이나 늦게 밥을 먹었다.
정말 열받는다.
또..열받는거..
밥값..
당연 우리쪽에서 낸다.
사장친구랑 그데리고 온 사람..이 두명은 우리보다 비싼거 시켰다.
아 열받는다.
남의 회사 사무실 빌려 떠들더니...이젠 밥까지 얻어먹구 가네.
정말 울 사장두 이해가 안간다.
아무리 친구래두 저런친구 별 도움 안될것 같은데...
에휴...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나한테 자꾸 피해가 오니...
어쩌...이회사에 있는동안 사장친구 안볼수는 없을꺼고...
참아야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