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 둘러보기 (체코.프라하)

문현석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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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한다는 것은 기쁜일이고..

멋있는 관경을 본다는 흥분된 일이 아닐수 없다.

프라하 성은 나에게 이런 존재 였다.

 

무엇보다 내가 프라하에 있다는 것이 좋았고.. 이렇게 멋진 도시를 거뉠수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나를 흥분 시키게 만들었다.

까를교에서 보는 프라하성은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특히 어느 노천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보는 프라하성의 야경을 보는 것은 꿈과도 같은 것이었다.

 

사실 프라하 사내에서 보는 프라하성과 직접 프라하 성을 찾아가서 보는 프라하성은 매우 달랐다.

까를교에서 보는 프라하성은 무척이나 아름답고 낭만적이라면...

프라하성 입구에서 보는 프라하성은 매우 남성적이고 정열적이었다.

 

성은 고딕양식으로 지어져.. 하늘을 찌를듯 했고, 스페인의 성 가족성당 처럼 흘러내릴듯한 멋진 모습을 뽐내었다.

뭔가 엄습해오는 방어벽 같은 느낌..

무엇이든 이면적인 것이 있지만.. 프라하성은 멀리서 보는 것과 가까이서 보는 이면은 매우 달랐다.

 

즉 멀리서 보는 것이 아름다움이라면... 가까이서 본 프라하 성은 매우 힘이 느껴지는 그런것이었다.

 

체코/프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