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정황에서 분석한 추론임.. 중국의 한반도 시나리오 1A. 그동안의 정황 개혁개방 이후.. 그 (경제) 성과와 위상이 대외적으로 격상되던 시기와 때를 같이 하여중국 내에서는 중화中華 민족주의가 발흥하기 시작하였다이는 정책적인 출산 억제로 인해 각 가정에서 ‘소황제’로 자란 세대가 사회에 진입하기 시작하였던 것과 시기적으로도 맡물린다이것을 문제시하는 이유는 중국을 떠맡기 시작한 이들이 그동안 자라온 환경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분석의 단면은 이렇다자기 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해석, 감정적이고 쉽게 격해지는 성향 (영상 미디어세대)-개인적 기질의 일면빈곤했던 과거의 위축에서/ 점차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짐으로 갖기 시작한 자신감에 따라그간 역사를 통해 배워왔으나 근저에 감춰뒀던 중화의식의 대두-집단적 기질 대외적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기 시작한 중국은 경제적 빈곤으로부터 내면적인 해방감을 갖기 시작하던 때인 2000년대 초부터그동안 몰래 감추고 억눌러온 자문화 중심주의적 사고를 정부가 대내적으로도 묵인하기에 이른다이것의 일환으로 또하나의 공정이 2002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한다 이미 서북공정을 통해/ 점령하고 있던 지역과 민족에 대한 자국 편입을때론 무력을 통해 때론 강대국들과의 이해관계에 따른 암묵적인 동조를 통해 해당 지역 민족들의 반발과 항의, 독립에 대한 주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강제적으로 침탈하고 억누르고 있다 물론 역사적으로 이들의 영유권 주장이 타당한 곳도 있다홍콩의 경우 이미 편입됐고, 공산주의를 피해 수립한 대만의 경우는 대만인들의 의사에 따라 통합도 조율될 수 있는 부분이다 허나 티베트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물론 달라이 라마가 더 이상 독립을 주장하지 않기로 했다니 그 이상에 대해선타국에 대해 더 이상 가타부타 판단할 일이 아니게 됐지만티베트의 자유를 원하는 그 민족 대다수의 열망을 지도자 한명이 대변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어쨌든 중국은 서북공정이 마무리 되어갈 즈음/ 동북공정을 추진시킨다여기에는 우리 민족사인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사를 모두 자국 사관에 포함시켜 해석하는 작업이 포함되어 있다 이미 우리 정부의 수차례 항의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처럼 자국 사관 중심의 해석을 대내외적으로집요하게 표명해 오고 있다 중국 정부의 묵인과 물밑 지원 속에중국인들 사이에 일고 있는 반한 감정과, 잘못된 역사관 교육이 부추긴 왜곡된 인식들중국 당국은 국민들 사이에 이러한 감정을 방치해 두면서도한반도 양국의 정부 간 접촉을 통해 이러한 인식들을 은밀히 옹호하고 있다우린 이들이 어떠한 속내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였기에양국 정상들 간의 회담을 ‘평화적인 입장’에서 해석하는 시각이 대부분이었다 허나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폐막식 때 보여준 한국 민족에 대한 중국의 의도적인 설정..그리고 이 기간 동안 보인 중국인들의 반한 감정 등에서 볼 때이들은 차라리 강국인 일본과의 야합을 통해 한반도에 관련된 쟁점들을 양분할 의도를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라는 다소 극단적인 추측도 가능하리라 본다물론 이것이 계획적으로 의도되고 있는 이라 하더라도현실화 되는데에는 중일 양국 간 정부와 국민들 간의 은밀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이상은 어려울 것이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이다하지만 중국이 계속 이러한 속내를 일본에 내비치고 있는건 직시해야 한다 또한 남북한의 정세는 항상 이들에게 교묘히 이용당하고 있으며6 25란 동족상잔의 비극 가운데 개입하여 얻어낸북한에 대한 군사적 개입의 명분과 경제적 실리그리고 북한 정권을 유지시켜준데 대한 보상으로 고위 당국자들의 접촉 때마다 교묘히 압박하며 요구하고 있는 모든 조약과 협정들..남북 대치 상황은 제 삼자인 중국이 남북과의 접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며중간에서 항상 어부지리를 취하고 있다라고 봐도 결코 과한 시각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한반도 시나리오에 대해 지금부터 추론해 보겠다이는 남북간의 정황과 역사적 쟁점들을 토대로 한 것이다 2A. 북한에 대한 시나리오 6.25 때 중국은 압록강까지 밀린 북한에 대한 지원으로 개입하여 전세를 반전시킨 바 있다여기에는 이념과 냉전의 대립이 한창인 시대적 조류 때문도 있었고자국에 대한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란 해석이나이미 김일성과의 비밀협정을 통해 개입하였다란 실증도 있다허나 이유가 어쨌든 중국이 10만에 가까운 병력과 마오쩌둥의 아들까지 희생시킨 대가로북한에 어떠한 이변이 발생할 경우 자동적으로 개입할 명분을 협정을 통해 가지게 됐다그 당시만 하더라도 중국의 경제력과 대외적 위상은 뒤쳐졌기 때문에자국의 혁신과 갱신이 우선이었다 즉 그리 타국에 신경 쓸 처지는 못 되었지만 이념과 체제의 동질감 때문에 개입한 성향이 강했다이런 추론이 가능한 이유는 중국 공산당이 국민당을 몰아낼 당시이념과 인민에 따른 전쟁이었다는 점과 관련된다 하지만 90년대부터 추진한 개혁개방 이후 눈부신 경제 성장의 성과가90년대 말 2000년 대에 들어 나타나기 시작하며중국의 대외적 위상이 상승하기 시작하자중국은 다시 중화적 사고에 기반한 민족주의가 발흥하기 시작한다 그것의 일환이 동북공정이었으며본인이 격하게 경계하는 이유는북한의 유사시 있게 될 모든 상황과 결코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왜 고조선부터 발해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사를 자국에 편입시키려는데 그토록 열심을 냈겠는가지금 시대에는 과거의 일제시대 때의 한민족과 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지금은 시대가 달라 북한이나 한국에 중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벌이게 될어떠한 위협적인 시나리오도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UN이나 미국 같은 나라에서 이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티베트’ 사태에 대해선 무어라 대답할 것인가.. 이미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적 정당성 및 자국 영토와 민족이라 주장할 명분을 쌓아놓았다우리가 아무리 우리끼리 그리고 우리 나라 내에서 당치도 않은 주장이 국제 사회에서 통하지 않을만큼의 역사적 근거가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서북공정을 통해 결과적으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선 무어라 대답하겠는가.. 아무리 다른 어떤 한 나라가 정의롭다해도 타국의 일인 이상 뚜렷한 명분이나 이해관계 그리고 이익 없이는 자국민의 파병과 희생을 통해결사적으로 그 나라를 지켜줄 어떠한 이유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북한이 스스로 무너지게 될 모든 상황을 이미 짐작하고 있던 중국이북한 내부의 쿠데타가 됐든 인민들의 반발이 됐든 아니면 중국에 의해 포섭된 세력에 의해 의도적이고 간접적으로 북한 지도자가 피살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될/ 모든 개연에 대한 개입 근거를이미 역사 연구란 미명하에 그리고 북한과 맺은 협정에서 마련해 놓은 것이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북한은 가까운 시일 내에 무너지게 될 것이다허나 무엇에 의해서일지는 알 수 없다군부에 의한 쿠데타나 국방 위원장의 모살 혹은 김정일 급사 이후 내부 권력 투쟁 등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어찌됐든 북한이 붕괴됐을 때우리는 이에 대비한 어떠한 대책이나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오히려 중국의 개입과 이들이 북한에 대해 행사하게 될 여러 억측으로 인해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을점차적으로 그리고 결국엔 영구히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 우선은 협정에 의해 북한에 군사력을 투입시켜 장악한 후이미 와해되어 있는 북한 정권을 표면적으로만 내세운 채그동안의 협정들을 내세워 북한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으려 할 것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혹 그러하다 하더라도 얼마 뒤에는 중국이 물러나고 우리에게 북한을 양도할 것이라 생각하지만이건 어디까지나 우리 입장이며 생각이다향후 나라들 간의 이해관계에 따라 밀실협정으로 묵인될 수도 있는 일이다 이미 이번 올림픽을 통해 개막식 때는 조선족에게 한복을 입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대내외에 각인시킨 것이나폐막식 때 홍콩 대만 사람과 함께 우리나라 가수를 세운 것도 이들의 치밀한 계산에서 나온 것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성화봉송 때 북한 당국이 왜그렇게 요란하고도 소란스럽게 환영인파를 배치시켰는지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도 알아야 한다그리고 지난번 중국의 고위 관료가 북한에 방문했을 때6 25 관련 장소를 의도적으로 방문하고 김일성 때 맺은 협정을 매치시켜 김정일을 교묘히 압박한 것만 봐도 김일성 가(家)의 정권을 유지시켜 준데 대한 대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북한은 이에 대해 꼼짝 못하고 있다 사실상 북한은 ‘속국’이다.. 체제 유지만을 위해 중국에 기대고 있는.. 또한 해마다 NLL을 악용하여 우리의 어장을 휩쓸어가고 있는 중국어선들과이를 방치하고 있는 중국 당국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해야 한다 2A. 남한에 대한 시나리오 이번엔 남한에 대해서이다사실 중국이 우리 남한을 침탈할만한 어떠한 명분은 없다일차적 목표는 분명 북한이다그리고 향후 추이에 따라 남한에 대해서도 이러한 명분쌓기가 더 진행될 수 있다 이미 북한과의 군사 협정을 통해중국은 남한 내에 벌이고 있는 북한의 공작과 정황에 대한 정보를 이미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이를 활용한다면 대북 동조세력에 대한 활용에 역점을 둘 것이다 왜냐하면 앞서도 말했듯이남한에 대한 지배력까지 염두해 두고 있다면 분명 북한의 도발을 통해 벌어지는 전시상황까지 가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북한이 한반도를 지배하게 된다면중국의 입장에서는 지금의 북한과 같이 한반도에 대한 간섭이 더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북한에 의한 통일이라면동북공정을 통해 역사적 정당성 쌓기에 공을 들인 성과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만약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 민족의 현실은 정말로 참담해 질 것이다 북한의 대남 공작에 대한 정보를 통해 남한에 대해 이미 파악하고 있는 이상중국 입장에서는 북한에 의한 통일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남한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탈북자들의 강제 북송도북한 정권을 자신들이 유지해 주고 있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여론에는 한중 관계의 격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올림픽 폐막식 때 한국 가수를 대만 홍콩인들과 같이 세운 뒤채 몇 시간 지나지도 않아/ 이례적으로 중국 국가 주석이 2번이나 방한한 일이대외에 이들이 계산하고 있는 바를 얼마나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아울러 자국민들에게도 이를 인식시키고자 하는 의도인지도 모른다 반한 감정이 왜 생겼는지에 대해 돌아보아도 이러한 의도를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지금 중국인들은 자국문화를 한국이 자신들의 것으로 여기고 있다라고 생각한다이는 돌려서 생각해보면 중국의 문화를 한국인들이 자기 것이라 한다면한국인들은 중국의 소수민족이란 생각으로 연결되어지는 것이다후진타오 주석이 한참 반한감정이 극에 치달았을 때를 골라 이례적으로 방한한 것도 이와 같은 의도에서다 국가 정상간의 이례적 만남을 통해 한중관계 격상을 표방하는 듯하면서도자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있는 것은 이렇게 교묘하고도 우회적인 계산인 것이다우린 속지 말아야 한다우리만 평화를 떠올리며 항상 이들을 좋은 시각에서 바라보면 안된다 인접국이며 향후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가 될 중국을마냥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는 없다역사상 중국이 강대했을 때면 우리 나라는 항상 이 영향력에 간접 지배당했다라는 사실을간과하면 안된다 지금 중국은 뜨는 해이다그리고 미국은 지는 해이다서서히 해의 밝기가 바뀌고 있다.. 원 명 때의 역사를 기억하는가지금은 마치 그때와 같다허나 우리나라는 원과 손을 잡고 명을 견제해야 한다 시대의 흐름 상 중국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하지만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원교 근공의 외교책은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거스를 수는 없어도 최대한 지연시킬 수는 있다그것은 앞으로 보일 우리 나라의 입장과 자세에 달려 있다 미국과 협력하는 것은남한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좁은 사고에서가 아니라향후 북한의 변화 상황에 따른 대응과 명분을 잃지 않기 위함이며우리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기에/ 미국을 긴밀히 활용해야 한다 지금 남한의 어떤 단체에서 주장하듯사대주의적 사고나 수구 꼴통인 골수 보수적 사고라고 비판한다면더 이상 할 말이 없다..그들은 한국인이라고 말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다
중국의 한반도 시나리오
그동안의 정황에서 분석한 추론임..
중국의 한반도 시나리오
1A. 그동안의 정황
개혁개방 이후.. 그 (경제) 성과와 위상이 대외적으로 격상되던 시기와 때를 같이 하여
중국 내에서는 중화中華 민족주의가 발흥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정책적인 출산 억제로 인해 각 가정에서 ‘소황제’로 자란 세대가
사회에 진입하기 시작하였던 것과 시기적으로도 맡물린다
이것을 문제시하는 이유는
중국을 떠맡기 시작한 이들이 그동안 자라온 환경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분석의 단면은 이렇다
자기 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해석, 감정적이고 쉽게 격해지는 성향 (영상 미디어세대)
-개인적 기질의 일면
빈곤했던 과거의 위축에서/ 점차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짐으로 갖기 시작한 자신감에 따라
그간 역사를 통해 배워왔으나 근저에 감춰뒀던 중화의식의 대두
-집단적 기질
대외적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기 시작한 중국은
경제적 빈곤으로부터 내면적인 해방감을 갖기 시작하던 때인 2000년대 초부터
그동안 몰래 감추고 억눌러온 자문화 중심주의적 사고를
정부가 대내적으로도 묵인하기에 이른다
이것의 일환으로 또하나의 공정이 2002년부터 추진되기 시작한다
이미 서북공정을 통해/ 점령하고 있던 지역과 민족에 대한 자국 편입을
때론 무력을 통해 때론 강대국들과의 이해관계에 따른 암묵적인 동조를 통해
해당 지역 민족들의 반발과 항의, 독립에 대한 주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제적으로 침탈하고 억누르고 있다
물론 역사적으로 이들의 영유권 주장이 타당한 곳도 있다
홍콩의 경우 이미 편입됐고, 공산주의를 피해 수립한 대만의 경우는
대만인들의 의사에 따라 통합도 조율될 수 있는 부분이다
허나 티베트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물론 달라이 라마가 더 이상 독립을 주장하지 않기로 했다니 그 이상에 대해선
타국에 대해 더 이상 가타부타 판단할 일이 아니게 됐지만
티베트의 자유를 원하는 그 민족 대다수의 열망을
지도자 한명이 대변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어쨌든 중국은 서북공정이 마무리 되어갈 즈음/ 동북공정을 추진시킨다
여기에는 우리 민족사인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사를
모두 자국 사관에 포함시켜 해석하는 작업이 포함되어 있다
이미 우리 정부의 수차례 항의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처럼 자국 사관 중심의 해석을 대내외적으로
집요하게 표명해 오고 있다
중국 정부의 묵인과 물밑 지원 속에
중국인들 사이에 일고 있는 반한 감정과, 잘못된 역사관 교육이 부추긴 왜곡된 인식들
중국 당국은 국민들 사이에 이러한 감정을 방치해 두면서도
한반도 양국의 정부 간 접촉을 통해 이러한 인식들을 은밀히 옹호하고 있다
우린 이들이 어떠한 속내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였기에
양국 정상들 간의 회담을 ‘평화적인 입장’에서 해석하는 시각이 대부분이었다
허나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폐막식 때 보여준 한국 민족에 대한 중국의 의도적인 설정..
그리고 이 기간 동안 보인 중국인들의 반한 감정 등에서 볼 때
이들은 차라리 강국인 일본과의 야합을 통해 한반도에 관련된 쟁점들을 양분할 의도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라는 다소 극단적인 추측도 가능하리라 본다
물론 이것이 계획적으로 의도되고 있는 이라 하더라도
현실화 되는데에는 중일 양국 간 정부와 국민들 간의 은밀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이상은 어려울 것이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이다
하지만 중국이 계속 이러한 속내를 일본에 내비치고 있는건 직시해야 한다
또한 남북한의 정세는 항상 이들에게 교묘히 이용당하고 있으며
6 25란 동족상잔의 비극 가운데 개입하여 얻어낸
북한에 대한 군사적 개입의 명분과 경제적 실리
그리고 북한 정권을 유지시켜준데 대한 보상으로 고위 당국자들의 접촉 때마다
교묘히 압박하며 요구하고 있는 모든 조약과 협정들..
남북 대치 상황은 제 삼자인 중국이 남북과의 접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며
중간에서 항상 어부지리를 취하고 있다라고 봐도 결코 과한 시각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한반도 시나리오에 대해 지금부터 추론해 보겠다
이는 남북간의 정황과 역사적 쟁점들을 토대로 한 것이다
2A. 북한에 대한 시나리오
6.25 때 중국은 압록강까지 밀린 북한에 대한 지원으로 개입하여 전세를 반전시킨 바 있다
여기에는 이념과 냉전의 대립이 한창인 시대적 조류 때문도 있었고
자국에 대한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란 해석이나
이미 김일성과의 비밀협정을 통해 개입하였다란 실증도 있다
허나 이유가 어쨌든 중국이 10만에 가까운 병력과 마오쩌둥의 아들까지 희생시킨 대가로
북한에 어떠한 이변이 발생할 경우 자동적으로 개입할 명분을 협정을 통해 가지게 됐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중국의 경제력과 대외적 위상은 뒤쳐졌기 때문에
자국의 혁신과 갱신이 우선이었다
즉 그리 타국에 신경 쓸 처지는 못 되었지만
이념과 체제의 동질감 때문에 개입한 성향이 강했다
이런 추론이 가능한 이유는 중국 공산당이 국민당을 몰아낼 당시
이념과 인민에 따른 전쟁이었다는 점과 관련된다
하지만 90년대부터 추진한 개혁개방 이후 눈부신 경제 성장의 성과가
90년대 말 2000년 대에 들어 나타나기 시작하며
중국의 대외적 위상이 상승하기 시작하자
중국은 다시 중화적 사고에 기반한 민족주의가 발흥하기 시작한다
그것의 일환이 동북공정이었으며
본인이 격하게 경계하는 이유는
북한의 유사시 있게 될 모든 상황과 결코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왜 고조선부터 발해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사를
자국에 편입시키려는데 그토록 열심을 냈겠는가
지금 시대에는 과거의 일제시대 때의 한민족과 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지금은 시대가 달라 북한이나 한국에 중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벌이게 될
어떠한 위협적인 시나리오도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UN이나 미국 같은 나라에서 이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티베트’ 사태에 대해선 무어라 대답할 것인가..
이미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적 정당성 및 자국 영토와 민족이라 주장할 명분을 쌓아놓았다
우리가 아무리 우리끼리 그리고 우리 나라 내에서
당치도 않은 주장이 국제 사회에서 통하지 않을만큼의 역사적 근거가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서북공정을 통해 결과적으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선 무어라 대답하겠는가..
아무리 다른 어떤 한 나라가 정의롭다해도
타국의 일인 이상
뚜렷한 명분이나 이해관계 그리고 이익 없이는 자국민의 파병과 희생을 통해
결사적으로 그 나라를 지켜줄 어떠한 이유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북한이 스스로 무너지게 될 모든 상황을 이미 짐작하고 있던 중국이
북한 내부의 쿠데타가 됐든 인민들의 반발이 됐든
아니면 중국에 의해 포섭된 세력에 의해 의도적이고 간접적으로
북한 지도자가 피살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될/ 모든 개연에 대한 개입 근거를
이미 역사 연구란 미명하에 그리고 북한과 맺은 협정에서 마련해 놓은 것이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북한은 가까운 시일 내에 무너지게 될 것이다
허나 무엇에 의해서일지는 알 수 없다
군부에 의한 쿠데타나 국방 위원장의 모살 혹은
김정일 급사 이후 내부 권력 투쟁 등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어찌됐든 북한이 붕괴됐을 때
우리는 이에 대비한 어떠한 대책이나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중국의 개입과 이들이 북한에 대해 행사하게 될 여러 억측으로 인해
한반도 북부에 대한 영유권을
점차적으로 그리고 결국엔 영구히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
우선은 협정에 의해 북한에 군사력을 투입시켜 장악한 후
이미 와해되어 있는 북한 정권을 표면적으로만 내세운 채
그동안의 협정들을 내세워 북한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으려 할 것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혹 그러하다 하더라도
얼마 뒤에는 중국이 물러나고 우리에게 북한을 양도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 입장이며 생각이다
향후 나라들 간의 이해관계에 따라 밀실협정으로 묵인될 수도 있는 일이다
이미 이번 올림픽을 통해 개막식 때는 조선족에게 한복을 입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대내외에 각인시킨 것이나
폐막식 때 홍콩 대만 사람과 함께 우리나라 가수를 세운 것도
이들의 치밀한 계산에서 나온 것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성화봉송 때 북한 당국이 왜그렇게 요란하고도 소란스럽게 환영인파를 배치시켰는지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지난번 중국의 고위 관료가 북한에 방문했을 때
6 25 관련 장소를 의도적으로 방문하고 김일성 때 맺은 협정을 매치시켜
김정일을 교묘히 압박한 것만 봐도
김일성 가(家)의 정권을 유지시켜 준데 대한 대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이에 대해 꼼짝 못하고 있다
사실상 북한은 ‘속국’이다.. 체제 유지만을 위해 중국에 기대고 있는..
또한 해마다 NLL을 악용하여 우리의 어장을 휩쓸어가고 있는 중국어선들과
이를 방치하고 있는 중국 당국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해야 한다
2A. 남한에 대한 시나리오
이번엔 남한에 대해서이다
사실 중국이 우리 남한을 침탈할만한 어떠한 명분은 없다
일차적 목표는 분명 북한이다
그리고 향후 추이에 따라 남한에 대해서도 이러한 명분쌓기가 더 진행될 수 있다
이미 북한과의 군사 협정을 통해
중국은 남한 내에 벌이고 있는 북한의 공작과 정황에 대한 정보를
이미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활용한다면 대북 동조세력에 대한 활용에 역점을 둘 것이다
왜냐하면 앞서도 말했듯이
남한에 대한 지배력까지 염두해 두고 있다면
분명 북한의 도발을 통해 벌어지는 전시상황까지 가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북한이 한반도를 지배하게 된다면
중국의 입장에서는 지금의 북한과 같이 한반도에 대한 간섭이 더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북한에 의한 통일이라면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적 정당성 쌓기에 공을 들인 성과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 민족의 현실은 정말로 참담해 질 것이다
북한의 대남 공작에 대한 정보를 통해 남한에 대해 이미 파악하고 있는 이상
중국 입장에서는 북한에 의한 통일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남한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탈북자들의 강제 북송도
북한 정권을 자신들이 유지해 주고 있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여론에는 한중 관계의 격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올림픽 폐막식 때 한국 가수를 대만 홍콩인들과 같이 세운 뒤
채 몇 시간 지나지도 않아/ 이례적으로 중국 국가 주석이 2번이나 방한한 일이
대외에 이들이 계산하고 있는 바를 얼마나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자국민들에게도 이를 인식시키고자 하는 의도인지도 모른다
반한 감정이 왜 생겼는지에 대해 돌아보아도 이러한 의도를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
지금 중국인들은 자국문화를 한국이 자신들의 것으로 여기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이는 돌려서 생각해보면 중국의 문화를 한국인들이 자기 것이라 한다면
한국인들은 중국의 소수민족이란 생각으로 연결되어지는 것이다
후진타오 주석이 한참 반한감정이 극에 치달았을 때를 골라 이례적으로 방한한 것도
이와 같은 의도에서다
국가 정상간의 이례적 만남을 통해 한중관계 격상을 표방하는 듯하면서도
자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있는 것은 이렇게 교묘하고도 우회적인 계산인 것이다
우린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만 평화를 떠올리며 항상 이들을 좋은 시각에서 바라보면 안된다
인접국이며 향후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가 될 중국을
마냥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는 없다
역사상 중국이 강대했을 때면 우리 나라는 항상 이 영향력에 간접 지배당했다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된다
지금 중국은 뜨는 해이다
그리고 미국은 지는 해이다
서서히 해의 밝기가 바뀌고 있다..
원 명 때의 역사를 기억하는가
지금은 마치 그때와 같다
허나 우리나라는 원과 손을 잡고 명을 견제해야 한다
시대의 흐름 상 중국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하지만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원교 근공의 외교책은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거스를 수는 없어도 최대한 지연시킬 수는 있다
그것은 앞으로 보일 우리 나라의 입장과 자세에 달려 있다
미국과 협력하는 것은
남한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좁은 사고에서가 아니라
향후 북한의 변화 상황에 따른 대응과 명분을 잃지 않기 위함이며
우리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기에/ 미국을 긴밀히 활용해야 한다
지금 남한의 어떤 단체에서 주장하듯
사대주의적 사고나 수구 꼴통인 골수 보수적 사고라고 비판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들은 한국인이라고 말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