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 후버댐 이야기... 메가 스트럭쳐 (Mega Structure) 첫번쨰;
정철2008.08.26
조회463
이글은 세계 10대 메가 스트럭쳐 토목분야의 순위를 정한 다큐멘터리를 참고로 쓴 글 입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인간의 놀라운 기술력의 발달로 인해 토목, 건축을 포함한 모든 공학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제가 살고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후버댐을 시작으로 세계의 유명한 곳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는 미국 엘에이에 거주 하고 있으며 건축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엘에이로 이주 하고 나서 후버댐은 4번 정도 방문 한것 같습니다. 주로 라스베거스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기 때문에 라스베거스 가는 도중 들리곤 했던 것 같습니다.
후버댐은 미국 역사상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완공이 됬으며 이 시기에 넘처나는 인력으로 인해 지금으로선 상상 도 할 없는 강도 높은 노동과 낮은 임금,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서 일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시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그 당시 높은 실업률을 보면 그나마 후버댐에서 일한 사람들이 선택받은 사람이였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이 그림은 후버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러스트 한 그림으로 왼쪽과 오른쪽 수로와 발전설비가 같지만 애리조나에 접해 있는 부분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댐의 공식이름은 Hoover Dam 이며 이 댐이 위치한 곳은 Colorado River 그리고 이 댐은 Lake Mead 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이 댐을 유지 보수 관리 하는 곳은 U.S Bureau of Reclamation 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높이는 넓이는 1244 ft 높이는 726.4 ft 이며 완공년도는 1931 년 이며 실제 댐으로서 가동된 년도는 1936년도 라고 합니다.
이 댐이 위치한 도시는 Boulder city, navada. 이며 이 댐의 설계자는 Six Companies, Inc 이라고 합니다.
후버댐의 이름은 Herbert Hoover 미국 31대 대통령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이댐을 짓는데 사용된 비용은 모두 49 밀리언달러 (1 밀리언= 10억) 가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코카콜라 한병의 가격이 5 센트였다고 감안한다면 약 676 밀리언 달러 라는 계산이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와 같은 댐을 짓는다고 한다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갈 걸로 보여집니다. 당시엔 건축자재 가격과 경제공황에 따른 저임금을 기초로 산정한 공사금액이지만 지금의 미국 실정은 임금을 보면 각종 세금, 워컴 그리고 소송비용 등을 모두 감안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용된 콘크리트의 양은 무려 4.36 밀리언 야드.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콘크리트 믹서차량의 최대 수용 야드가 10 야드 이라고 가정한다면 셀수 없는 콘크리트가 사용됬다는 계산을 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사용된 콘크리트는 24시간 주 7일 일년 365일 단 하루를 쉬지 않고 사용됬으며 콘크리트가 굳기전에 믹스되어 있는 콘크리트를 다시 부음으로서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만일 콘크리트가 굳게되면 철근이 사용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압으로 인해 붕괴가 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굳기전에 바로 타설 하는 공법을 이용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 합니다. 1930년대 사용한 콘크리트가 아직도 어느 부분에서 굳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이 댐에 사용된 콘크리트 양이 어느 정도인지 또 한번 짐작하게 합니다.
지금도 후버댐에는 당시 사용했던 운반 방식인 케이블 타워가 남아 있으며 콘크리트를 비롯한 모든 물자는 사진과 같이 계곡 양쪽에 설치된 케이블 타워에 연결되있는 케이블을 이용해 물자를 운송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물론 사람을 태우고 내리는 것도 모두 케이블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절단된 파이프는 발전 터빈까지 연결되는 수로에 사용된 파이프로 아래의 사진을 참조 한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도시에서 제작된 각종 철강 제품들을 이렇게 만들어져서 후버댐에서 어셈블되는 과정으로 진행이 됬으며.
수력 발전 터빈으로 들어가는 수로의 입구인 4개의 Intak tower 의 모습입니다. 그 아래로 연결된 수로는 위에서 본 사진의 원통형 파이프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처음 후버댐의 터널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많은 문제점중 다이너 마이트 폭파와 느린 작업속도로 인해 이공사를 맡았던 수석엔지니어가 창조해 낸 발명품인 점보 트럭의 사진입니다. 드릴을 점보 트럭의 손잡이 부분에 고정시키고 3층 높이에 작업자들이 나눠 서서 동시에 굴착함으로서 기존의 굴착 방식보다 수십배 빠른 속도로 굴착함으로서 공사기간을 단축시켜준 아주 대단한 발명품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들은 미국 정부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들입니다.
수력발전이 화력발전보다 셀수 없는 장점이 많지만 풍부한 수량을 기초로 설계된 발전시설은 세계에서 손꼽을 만큼 고효율과 경제성으로 화려한 라스베거스를 모두 밝히고도 남아 인근 캘리포니아 주에 전기를 판매 할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수력발전은 화력발전보다 발전용량 제어에 있어 매우 우수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수문을 열고 닫는 간단한 조절로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발전 시설에 사용된 워터 터빈은 좌 우로 각각 8개씩 16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2080 메가와트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력 생산설비는 관리자가 없어도 약 2년 이상 운행이 가능 할 만큼 튼튼하며 정교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8 대의 수력 터빈과 제네레이터의 사진입니다.
후버댐은 911 사태 이후로 미국에서 발생 가능 한 테러중 가장 취약한 곳으로 알려져서 현재 네바다와 아리조나 후버댐 입구에서는 장갑차와 많은 군 병력을 볼 수 있으며 모든 차량을 멈춰 세운 후 아랍 또는 유색인종을 위주로 검문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버댐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에 cctv와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서 몸에 폭탄을 지니고 발전설비나 지하 터널로의 진입을 차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후버댐을 지나 네바다와 아리조나를 지날때 발생되는 정체가 예상됩니다.
현재 후버댐 위로 모든 차량이 지나가고 있지만 bypass project 가 끝나면 아래 사진과 같은 높은 다리를 이용해서 후버댐 차량통행을 금지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후버댐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과거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블로그를 만들어서 처음으로 소개한 후버댐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bypass 프로젝의 완공 모습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미국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1930년대에 완공된 이 프로젝트를 보면서 미국인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네바다 후버댐 이야기... 메가 스트럭쳐 (Mega Structure) 첫번쨰;
이글은 세계 10대 메가 스트럭쳐 토목분야의 순위를 정한 다큐멘터리를 참고로 쓴 글 입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인간의 놀라운 기술력의 발달로 인해 토목, 건축을 포함한 모든 공학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제가 살고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후버댐을 시작으로 세계의 유명한 곳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는 미국 엘에이에 거주 하고 있으며 건축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엘에이로 이주 하고 나서 후버댐은 4번 정도 방문 한것 같습니다. 주로 라스베거스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기 때문에 라스베거스 가는 도중 들리곤 했던 것 같습니다.
후버댐은 미국 역사상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완공이 됬으며 이 시기에 넘처나는 인력으로 인해 지금으로선 상상 도 할 없는 강도 높은 노동과 낮은 임금,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서 일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시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그 당시 높은 실업률을 보면 그나마 후버댐에서 일한 사람들이 선택받은 사람이였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이 그림은 후버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러스트 한 그림으로 왼쪽과 오른쪽 수로와 발전설비가 같지만 애리조나에 접해 있는 부분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댐의 공식이름은 Hoover Dam 이며 이 댐이 위치한 곳은 Colorado River 그리고 이 댐은 Lake Mead 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이 댐을 유지 보수 관리 하는 곳은 U.S Bureau of Reclamation 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높이는 넓이는 1244 ft 높이는 726.4 ft 이며 완공년도는 1931 년 이며 실제 댐으로서 가동된 년도는 1936년도 라고 합니다.
이 댐이 위치한 도시는 Boulder city, navada. 이며 이 댐의 설계자는 Six Companies, Inc 이라고 합니다.
후버댐의 이름은 Herbert Hoover 미국 31대 대통령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이댐을 짓는데 사용된 비용은 모두 49 밀리언달러 (1 밀리언= 10억) 가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코카콜라 한병의 가격이 5 센트였다고 감안한다면 약 676 밀리언 달러 라는 계산이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와 같은 댐을 짓는다고 한다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갈 걸로 보여집니다. 당시엔 건축자재 가격과 경제공황에 따른 저임금을 기초로 산정한 공사금액이지만 지금의 미국 실정은 임금을 보면 각종 세금, 워컴 그리고 소송비용 등을 모두 감안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용된 콘크리트의 양은 무려 4.36 밀리언 야드.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콘크리트 믹서차량의 최대 수용 야드가 10 야드 이라고 가정한다면 셀수 없는 콘크리트가 사용됬다는 계산을 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사용된 콘크리트는 24시간 주 7일 일년 365일 단 하루를 쉬지 않고 사용됬으며 콘크리트가 굳기전에 믹스되어 있는 콘크리트를 다시 부음으로서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만일 콘크리트가 굳게되면 철근이 사용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압으로 인해 붕괴가 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굳기전에 바로 타설 하는 공법을 이용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 합니다. 1930년대 사용한 콘크리트가 아직도 어느 부분에서 굳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이 댐에 사용된 콘크리트 양이 어느 정도인지 또 한번 짐작하게 합니다.
지금도 후버댐에는 당시 사용했던 운반 방식인 케이블 타워가 남아 있으며 콘크리트를 비롯한 모든 물자는 사진과 같이 계곡 양쪽에 설치된 케이블 타워에 연결되있는 케이블을 이용해 물자를 운송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물론 사람을 태우고 내리는 것도 모두 케이블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절단된 파이프는 발전 터빈까지 연결되는 수로에 사용된 파이프로 아래의 사진을 참조 한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도시에서 제작된 각종 철강 제품들을 이렇게 만들어져서 후버댐에서 어셈블되는 과정으로 진행이 됬으며.
수력 발전 터빈으로 들어가는 수로의 입구인 4개의 Intak tower 의 모습입니다. 그 아래로 연결된 수로는 위에서 본 사진의 원통형 파이프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처음 후버댐의 터널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많은 문제점중 다이너 마이트 폭파와 느린 작업속도로 인해 이공사를 맡았던 수석엔지니어가 창조해 낸 발명품인 점보 트럭의 사진입니다. 드릴을 점보 트럭의 손잡이 부분에 고정시키고 3층 높이에 작업자들이 나눠 서서 동시에 굴착함으로서 기존의 굴착 방식보다 수십배 빠른 속도로 굴착함으로서 공사기간을 단축시켜준 아주 대단한 발명품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들은 미국 정부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들입니다.
수력발전이 화력발전보다 셀수 없는 장점이 많지만 풍부한 수량을 기초로 설계된 발전시설은 세계에서 손꼽을 만큼 고효율과 경제성으로 화려한 라스베거스를 모두 밝히고도 남아 인근 캘리포니아 주에 전기를 판매 할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수력발전은 화력발전보다 발전용량 제어에 있어 매우 우수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수문을 열고 닫는 간단한 조절로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발전 시설에 사용된 워터 터빈은 좌 우로 각각 8개씩 16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2080 메가와트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력 생산설비는 관리자가 없어도 약 2년 이상 운행이 가능 할 만큼 튼튼하며 정교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8 대의 수력 터빈과 제네레이터의 사진입니다.
후버댐은 911 사태 이후로 미국에서 발생 가능 한 테러중 가장 취약한 곳으로 알려져서 현재 네바다와 아리조나 후버댐 입구에서는 장갑차와 많은 군 병력을 볼 수 있으며 모든 차량을 멈춰 세운 후 아랍 또는 유색인종을 위주로 검문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버댐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에 cctv와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서 몸에 폭탄을 지니고 발전설비나 지하 터널로의 진입을 차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후버댐을 지나 네바다와 아리조나를 지날때 발생되는 정체가 예상됩니다.
현재 후버댐 위로 모든 차량이 지나가고 있지만 bypass project 가 끝나면 아래 사진과 같은 높은 다리를 이용해서 후버댐 차량통행을 금지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후버댐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과거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블로그를 만들어서 처음으로 소개한 후버댐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bypass 프로젝의 완공 모습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미국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1930년대에 완공된 이 프로젝트를 보면서 미국인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