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1% 그들을 위한 정부

정현호2008.08.27
조회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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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로운 글을 올려주신 분(식인귀라고 불리는...)이 있어서

읽다가 조금 추가할 것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고려대 언론대학원의 조광명씨의 분석이라고하는데.......
해당글은 조중동에 국한한 연구가 아닌가 싶군요.
http://ohvideo.net/bbs/view.php?id=pain&no=3527

 

얼마전 골드만삭스를 통해서

대우조선해양을 매각하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중국으로 넘어가는 참담한 상황이 벌어질 뻔했었죠.
결말은 골드만삭스가 취소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대우조선이라면

국가기간산업인 해군의 함정을 조선하는 기술을 가진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해군력을 만들어 낼 위치에 있다고

자부해도 좋을 회사죠.

 

그런 회사를 골드만삭스를 통해서 매각하려했는데.....
세밀한 내용은 머리아프니 통과하구요.

 

그 골드만삭스 투자운용사 대표는

이상득씨의 아들인 이지형입니다.
이상득은 이명박의 형이죠?

그러니 이지형은 이명박의 조카고 말이죠.

 

일가족의 안위와 번영을 위해

국가기간산업을 중국에 넘기려고했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그 배후는 누굴까요?

또.......

최근 수도사업민영화가 참 말이 많습니다.

50년동안 섬유산업을 주력사업으로 삼아오던 코오롱이

어느날 물장사를 신성장동력이라면서 주력하고자 합니다.
'코오롱 워터스"라고 만들죠.
코오롱 워터스의 이웅렬사장은

수도민영화를 통해서 세계 10때 물장사 서열에 끼이고 싶어하죠.

그런데.........
코오롱의 전임 사장이 이상득씨입니다.
지금은 고문이래나 뭐래나...

그건 뭐 장부에 나와있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군요.....

마찬가지로 이명박의 행님이시죠.

 

전두환-전재만-조현준-조양래(한국타이어)-조현범-이수현-이명박

위 이름이 뭐냐하면

 

전두환과 이명박을 묶어주는 혼맥도입니다.

 

 

 

이명박-이상득-이성은-구본천-구자두(엘지)
이것도 뭐 죽이는 혼맥도죠.

엘지와 이어지는 순간 위의 혼맥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조중동 삼성 뭐 다 엮이죠.

"이쯤 하니까 배가 살살 아파오는 것이.........

못가진 놈의 습성이 나오나 봅니다.ㅋㅋㅋㅋ"
(당연히 저 사람들 눈에는 못가지고 못배운 놈들의 배알이 꼴리는 일,

정도로 보일꺼고 말이죠.)

아참 골드만삭스나 코오롱 워터스 이야길 결론짓자면........
수도민영화가 되어 만약 코오롱이 먹는다면

명박이 집안은 노나는 거겠죠?
설마?
사람 잡을지 말지....두고봐야겠고....
전 재산 헌납 다해도 다시 그보다 더 좋은 걸 가져가는데.........어떨지?
아니면 노태우씨처럼 말년에 소송 붙을려나?

 

요즘은 산업은행이 화두인데......
산업은행을 먹으면

노태우가 SK와 엮인거 이상으로 대박나는 건데.....

그건 누가 먹을지.....
(사실 이게 더 중요한데....이건 좀더 공부해서 다음 시간에..)

뭐또 따져들어가면.........
조선이나 동아에서 한끗발 했던 사람들이

명박씨 옆에는 진을 치고 있죠.

이번 소고기 난으로 가장 이득(짤릴뻔만 한 이랄까.....뭐랄까....)을 본

이동관씨가 대표적이죠.

 

 

2008. 02  ~  대통령실 대변인2007. 12  ~  2008. 02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2005. 05  ~  동아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2003  ~  동아일보 정치부 부장2001  ~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1993  ~  동아일보 동경특파원

뭐 이런 상황에서 동아가 대통령 까긴 쉽지 않을 듯.....
그리고......

조선일보 출신이야 말해 뭐엇하것습니까......

요즘들어서 중앙일보가 살짝 밀리는 감이있죠.......

아마도 보좌역을 맡은 이들 중에

조선과 동아 출신들이 득세를 하고 있어서 아닐까 싶네요.
중앙도 밀리는데 문화는 왜 낑겨볼려고 그러는건지.....쩝......

언론 중에 두개가 남는다면

아마 지금 상황에서는

중앙이 탈락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듯도 하고.......

대한민국의 1%에 대한 글은

사실 소설을 쓰도 한권은 거뜬이 나올 법 합니다.
이런 책 내면 출판해줄 출판사도 없겠지만.......ㅠㅠ......

이런 혼맥도, 인맥도를 보면.........

예전에 슬쩍 본적이 있는 그 골아픈 성경이 생각이 나는군요.
성경에 '뭐 누구와 누구와 우째해서 누구를 낳고

누구는 누구와 어째서 누구를 낳으니 거시기가 시방 거시기다.'

이런 장구한 구절이 있지 않나요?

위 내용 중에 사실과 상당히 괴리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니면 말고라기 보다는 수정을 해야하니 말이죠......흠......

 

아참참............대운하!
그 수혜주는 어디고

그들의 인맥도는 또 어떨까요? 혼맥도는?
아마도 상상을 초월하는 최강의 컨소시엄을 만들어

공룡기업이 탄생하겠죠?
대한민국을 한 그릇에 싹 비벼서 말아 먹어 버릴 컨소시엄 말이죠?

 

여튼 뭐 민영화건 대운하건 성은만 입으면

대통령의 남자가 되는건 한 순간인게죠....
없는 놈이 볼땐 그렇네요.

워낙 없이 살다보니 배지가 꼴리는 일만 눈에 밟히니 원.......

국민의 뜻보다 국가 신인도가 중요한 정부.
국가 신인도보다는

그들 혈연관계에 놓인 이들의 이익이 더 우선인 정부.
혹시 그런 정부치하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이건 뭐 조선왕조 500년을 통털어서

아주 추했던 모습들만을 모아서

핵심정리해서 

단 5년만에 복습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