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솔로OST]이지용 - 마음을 자르다

김윤임2008.08.27
조회282

"너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데

나도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나 흔들려..  어떻게 해야되 나"

 

"............."

 

" 너는 제주도일 별거 아닌데

나 혼자 오바하는거야 그렇지?

 

"맞어 너 지금 오버하는 거야"

 

"너무 한다"

 

"지안이 한테나 잘해"

 

굿바이 솔로 中 김민호(천정명) 정수희(윤소이)  대화

 

이지용 - 마음을 자르다 [굿바이솔로OST]이지용 - 마음을 자르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돌아가야 하는데 기억이 안 나
날 위해 살아본 적 없어서 이런 두근거림은 처음이라서

우우우 내가 널 지워야 우우우 내가 널 떠나야 워~

가슴 부서지는 것도 모르고  네게 취해서 나를 잊었어
어떻게 감히 내가 널 사랑이라 부를 수가 있겠어

아무것도 아닌 내가

 

우우우 그래도 떠나야  우우우 그래도 잊어야 워~

가슴 부서지는 것도 모르고 네게 취해서 나를 잊었어

멀리서 아주 멀리서 지켜볼게 그러다 사라질게
내 심장이 멎는 그 날


음반 : 굿바이 솔로
발매일 : 2006.03

드라마명 : 굿바이 솔로
제작진 : 노희경 작가, 기민수 연출
출연자 : 천정명, 윤소이, 김민희, 이재룡, 배종옥, 이한
 
'굿바이 솔로'는 '거짓말'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등 사실적이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대사로 많은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노희경 작가의 작품으로, 6명 주인공들의 제각각의 사랑을 다룰 예정.
 
천정명은 부잣집 자식이지만 어머니가 바람을 피워서 태어난 탓에 술집 종업원을 전전하며 방황하는 역할로, 조직폭력배의 내연녀인 김민희와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윤소이와 삼각관계를 이룬다.

이재룡은 젊어서는 깡다구 하나로 뒷골목을 주름잡았지만 건달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건달 '강호철'역을, 김민희는 화끈하고 거칠 것 없는 성격의 까페 월급 사장 '최미리'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된다. 윤소이는 기존의 권법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이지적이고 냉정한 설치미술가 '정수희'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