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어제 일 실화)

박진용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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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강 첫 날부터 과음을 하고

 

집에 들어와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역시나 머리가 살짝 아팠다

 

그리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컵에 노란빛깔의 맛있는 오렌지쥬스가

 

컵에 따라져 있었다... 어머니께서 내가 과음한 것을 알고 따라논건가

 

순간 약간의 죄송함과 뭉클함... 죄송해요 어머님....

 

컵을드는 순간 컵마져 냉장되어 그 시원함이 온몸에 퍼졌다...

 

그리고 시원한 쥬스를 마시는 목느낌....

 

이상하다 ㅡ.ㅡ;;;;;

 

미끌미끌하다 ㅡ.ㅡ;;;;모지...아직 술이 덜깬건가....??

 

된장....쥬스가 아니라 햄튀길때 입힐라고 풀어논 계란이었다ㅡ.ㅡ;;;;;;;;;;;;;;;;;;;;;;;;;;;;;;;

 

엄마... 나 낚을라고 한건 아니지????

 

나 싱크대에 토했자나!!!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