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라는 고담 시는 안 지키고, 조커 횽아 덮치는 배트맨. 인터넷에서 퍼옴) To. 배 사장. 배트맨, 아니 배사장... 난 네가 싫다. 서민인, 소시민인 나는 너처럼 개념 없는 부르쥬아 애들 별로 안 좋아한다.(...) 배트맨 비긴즈도 작년에 한국 가는 비행기에서 봤는데, 그때 별로 맘에 안 들었다(...) 너 뭐야, 비긴즈 보니까 고담 시에 악질 범죄자 풀은 게 너였네? 배트맨 이야기가 알고 보니 네가 방목한 범죄자들 뒷처리하는 거네? 돈 많으니까 맨날 쭉빵 파트너를 옆에 끼고(그것도 매번 바뀌고, 두세 명 씩!) 배트맨 복장 입고 이동 시에는 기물파손 겁나 하고... 앞에 그냥 뭐가 가로 막고 있으면 그냥 다 터트리고. 길이 막히면 건물 부수고 들어가서 민폐 끼치면서 범인 쫓고. 너 시민들이 그때 너 때문에 얼마나 식겁했는 줄 아냐? 무슨 영웅이 이렇게 개념이 없냐. 범인만 잡으면 장땡인 줄 아냐. 어떻게 악당보다 영웅이 더 기물파손을 많이 해? 나중에 보상이나 배트맨 이름으로 제대로 했는지나 모르겠다... 알리바이 만든다는 핑계로 쭉빵 미녀 발레단과 개인 여객선 타고 놀러가고... 찌질하게 지가 실력 없어서 개한테 물려 갖고 생고생한 걸- 수련 더 해서 강해질 생각은 안 하고 퐉스 아자씨한테 쫄래쫄래 가서는 "좀 더 강한 건 없나여?" 이러고 앉아 있고... 실력 부족을 돈으로 메꾼다 뭐 이런 거겠지... 색히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어-┏ 낮에는 일 안 하고 처자다가 밤에 배트맨으로 활동하는데 영웅으로서 제대로 활약하는 것도 아니야. 너 때문에 죄 없는 사람 다섯이 죽어나갔어, 이 색햐. 가면이 벗기 싫었으면, 사상자 나오기 전에 범인 잡든가 했어야지... 그래 네 말대로 넌 영웅이 아냐 인마. 돈이 캐많으니까 영웅 흉내를 내고 있을 뿐... 근데 알면 흉내 그만 내야지? 넌 인마, 모르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알면서 그래서 더 나쁜 놈인 거야, 이 시키야. 이 색히, 너 일은 안 하고 맨날 낮에 쭉방 누님들이랑 놀러다니고, 그래서 안 좋은 소리 들으니까 그래도 난 시민들의 칭송 받는 사람이고 싶다, 라는 생각에 돈 캐처발라서 배트맨 된 거 아냐. 너 솔직히 비긴즈에서 특수 감옥 부순 것도 괜히 풀어 놓은 애들 다시 붙잡아서 영웅 흉내 내보려고 그런 거지? 그리고 너의 그 얍삽한 작전이 성공해서 마지막에 순수한 어린애 하나가 "하지만 배트맨은 잘못한 게 없잖아요."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게 되는 거다. 얘가 나중에 크면 어떻게 되겠냐? 기물파손 같은 거 하고 다닐 거 아냐. 자기 일 급하면 가로막는 차 다 부수고 짓밟고 다니고, 지름길 없으면 그냥 건물 창문 부수고 뛰어들어서 다니고. 천사 같은 아이를 네가 버려놨어. 그리고 색히 돈이 썩어나니까 람보르기니 그냥 갖다 버리는 거 봐라... 색히, 네가 그짓할 때 영화관에서 남자 관객들이 한 마음으로 "O, no!!!" "Don't do that!!" 이런 거 알긴 아냐? 새퀴... 나는 람보르기니 안전 테스트 해서 더미 싣고 충돌하는 것도 아까워 죽겠는데. 맘 같아서는 그 테스트용 람보르기니 나 달라고 그러고 싶은데... 넌 인마 돈이 썩어나니까 그런 건 그냥 껌값이지? 그리고 또 돈 캐처바른 최첨단 장비로 범인 검거를 위한 조치라는 명목으로 고담 시 시민들 인권침해나 하고, 니가 인마 범죄자지 영웅이냐. 그딴 거 안 하고 니가 가면 벗고 GG 쳤으면, 게임 초저녁에 끝났어, 색햐. 가면 안 벗으면 사람들 계속 죽어 갈 거라고 조커가 그렇게 말했는데, 안 듣고 깝치더니 사상자 다섯이나 낸 것도 모자라서 결국 옛 연인은 죽이고, 잘 나가던 정의의 사도도 타락시키고~ 네가 그러고도 영웅이냐 이 시키야. 니가 잘한 건 딱 하나, 조커 횽아 풀어준 거 그거 하나밖에 없어 이 자식아. 어때 이 자식아. 조커 횽아가 너의 그 추잡함을 여실히 까발리니까, 쪽팔리지!? 조커 횽아 아버지가 너의 아버지 같은 사람이었으면, 이 횽아는 진짜 영웅되었다. 아버지 잘못 만나서 저렇게 막장 인생을 살게 된 거지. 넌 어떻게 된 게 그렇게 훌륭하신 아버지를 두고도 그렇게 애가 못 나냐... 네가 진짜 개념이 있는 넘이라면, 거미맨 횽아 좀 보고 배워라. 그 횽아는 인마, 정규직도 없어서 셀카 찍어서 가끔 투고하고 피자 배달 알바 뛰는 등 투잡 뛰면서도 도시가 위험에 빠져 있으면 온몸을 받쳐 지켜내고 그랬어 이 자식아. 알리바이 만든다는 핑계로 너처럼 쭉빵 누님들하고 단체로 관광 나가고 그런 거 없다고, 파커 횽아는. 그 횽아는 그냥 화장실 좀~ 아니면 그냥 스윽 사라지던가 이래. 그리고 전투 시에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기물파손은 있지만, 이동 시에 너처럼 앞에 뭐 가로막았다고 다 부수고 다니지 않아, 이 자식아. 야, 그 횽은 그렇게 배려를 하잖아. 그 횽아는 인마, 심지어 애들한테 엄마 말 잘 듣고 야채 잘 먹고 이러면 나처럼 돼. 이런 좋은 말도 해주고 그랬어, 색햐. 그 횽은 투잡 뛰고 범죄자들 잡느라고 바쁜 그 와중에도 애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그랬다고. 너는 그냥 애 하나 버리고 그게 뭐냐? 넌 인마, 파커 횽아처럼 투잡 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는 일이 박쥐 가면 쓰고 돈 캐처바른 최첨단 장비들 갖고 니가 방목한 악당들 뒷처리하는 건데,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하냐? 스퐈이더맨 횽아는 알바를 두 탕 뛰면서도 영웅 일 잘 해내잖아. 그 횽아는 스퐈이더맨 옷도 그냥 자기가 자가제작해서 입고 그래. 그 옷이 네 거처럼 무슨 방탄 효과, 얍삽 표창 이런 게 있는 줄 아냐? 후시밤, 내가 진짜 너였으면 열심히 굴린 돈으로 스퐈이더맨 횽아 스폰서 되어주겠다고 꼬셔서 고담 시로 스카웃했다고. 그 횽은 생계 걱정 없이 맘 놓고 영웅 일 할 수 있고, 나는 사회 복지에 이바지도 하고, 내 인생도 즐기고. 이게 바로 윈윈 전략 아니겠어? 넌, 인마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냐. 엄한 데다가 돈 처바르지 말고 람보르기니 귀한 줄이나 알어 이 자식아!! 2
배트맨은 보아라.
(지키라는 고담 시는 안 지키고, 조커 횽아
덮치는 배트맨. 인터넷에서 퍼옴)
To. 배 사장.
배트맨, 아니 배사장... 난 네가 싫다.
서민인, 소시민인 나는
너처럼 개념 없는 부르쥬아 애들 별로 안 좋아한다.(...)
배트맨 비긴즈도 작년에 한국 가는 비행기에서 봤는데,
그때 별로 맘에 안 들었다(...)
너 뭐야, 비긴즈 보니까 고담 시에 악질 범죄자 풀은 게
너였네? 배트맨 이야기가 알고 보니
네가 방목한 범죄자들 뒷처리하는 거네?
돈 많으니까 맨날 쭉빵 파트너를 옆에 끼고(그것도
매번 바뀌고, 두세 명 씩!)
배트맨 복장 입고 이동 시에는 기물파손 겁나 하고...
앞에 그냥 뭐가 가로 막고 있으면 그냥 다 터트리고.
길이 막히면 건물 부수고 들어가서
민폐 끼치면서 범인 쫓고.
너 시민들이 그때 너 때문에
얼마나 식겁했는 줄 아냐?
무슨 영웅이 이렇게 개념이 없냐.
범인만 잡으면 장땡인 줄 아냐.
어떻게 악당보다
영웅이 더 기물파손을 많이 해?
나중에 보상이나 배트맨 이름으로
제대로 했는지나 모르겠다...
알리바이 만든다는 핑계로 쭉빵 미녀 발레단과
개인 여객선 타고 놀러가고...
찌질하게 지가 실력 없어서 개한테 물려 갖고
생고생한 걸- 수련 더 해서 강해질 생각은 안 하고
퐉스 아자씨한테 쫄래쫄래 가서는
"좀 더 강한 건 없나여?"
이러고 앉아 있고...
실력 부족을 돈으로 메꾼다 뭐 이런 거겠지...
색히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어-┏
낮에는 일 안 하고 처자다가
밤에 배트맨으로 활동하는데
영웅으로서 제대로 활약하는 것도 아니야.
너 때문에 죄 없는 사람 다섯이 죽어나갔어, 이 색햐.
가면이 벗기 싫었으면, 사상자 나오기 전에
범인 잡든가 했어야지... 그래 네 말대로
넌 영웅이 아냐 인마.
돈이 캐많으니까 영웅 흉내를 내고 있을 뿐...
근데 알면 흉내 그만 내야지?
넌 인마, 모르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알면서 그래서 더 나쁜 놈인 거야, 이 시키야.
이 색히, 너 일은 안 하고 맨날 낮에 쭉방 누님들이랑
놀러다니고, 그래서 안 좋은 소리 들으니까
그래도 난 시민들의 칭송 받는 사람이고 싶다, 라는 생각에
돈 캐처발라서 배트맨 된 거 아냐.
너 솔직히 비긴즈에서 특수 감옥 부순 것도 괜히 풀어 놓은 애들
다시 붙잡아서 영웅 흉내 내보려고 그런 거지?
그리고 너의 그 얍삽한 작전이 성공해서
마지막에 순수한 어린애 하나가
"하지만 배트맨은 잘못한 게 없잖아요."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게 되는 거다.
얘가 나중에 크면 어떻게 되겠냐?
기물파손 같은 거 하고 다닐 거 아냐.
자기 일 급하면 가로막는 차 다 부수고
짓밟고 다니고, 지름길 없으면
그냥 건물 창문 부수고 뛰어들어서 다니고.
천사 같은 아이를 네가 버려놨어.
그리고 색히 돈이 썩어나니까
람보르기니 그냥 갖다 버리는 거 봐라...
색히, 네가 그짓할 때 영화관에서
남자 관객들이 한 마음으로
"O, no!!!"
"Don't do that!!"
이런 거 알긴 아냐?
새퀴... 나는 람보르기니 안전 테스트 해서
더미 싣고 충돌하는 것도 아까워 죽겠는데.
맘 같아서는 그 테스트용 람보르기니 나 달라고
그러고 싶은데... 넌 인마 돈이 썩어나니까
그런 건 그냥 껌값이지?
그리고 또 돈 캐처바른 최첨단 장비로
범인 검거를 위한 조치라는 명목으로
고담 시 시민들 인권침해나 하고,
니가 인마 범죄자지 영웅이냐.
그딴 거 안 하고 니가 가면 벗고 GG 쳤으면,
게임 초저녁에 끝났어, 색햐.
가면 안 벗으면 사람들 계속 죽어 갈 거라고
조커가 그렇게 말했는데, 안 듣고 깝치더니
사상자 다섯이나 낸 것도 모자라서
결국 옛 연인은 죽이고, 잘 나가던 정의의 사도도
타락시키고~ 네가 그러고도 영웅이냐 이 시키야.
니가 잘한 건 딱 하나,
조커 횽아 풀어준 거 그거 하나밖에 없어 이 자식아.
어때 이 자식아. 조커 횽아가 너의 그 추잡함을
여실히 까발리니까, 쪽팔리지!?
조커 횽아 아버지가 너의 아버지 같은 사람이었으면,
이 횽아는 진짜 영웅되었다.
아버지 잘못 만나서 저렇게 막장 인생을 살게 된 거지.
넌 어떻게 된 게 그렇게 훌륭하신 아버지를 두고도
그렇게 애가 못 나냐...
네가 진짜 개념이 있는 넘이라면,
거미맨 횽아 좀 보고 배워라.
그 횽아는 인마, 정규직도 없어서
셀카 찍어서 가끔 투고하고
피자 배달 알바 뛰는 등
투잡 뛰면서도 도시가 위험에 빠져 있으면
온몸을 받쳐 지켜내고 그랬어 이 자식아.
알리바이 만든다는 핑계로
너처럼 쭉빵 누님들하고 단체로 관광 나가고
그런 거 없다고, 파커 횽아는.
그 횽아는 그냥 화장실 좀~
아니면 그냥 스윽 사라지던가 이래.
그리고 전투 시에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기물파손은 있지만,
이동 시에 너처럼 앞에 뭐 가로막았다고
다 부수고 다니지 않아, 이 자식아.
야, 그 횽은 그렇게 배려를 하잖아.
그 횽아는 인마, 심지어 애들한테
엄마 말 잘 듣고 야채 잘 먹고 이러면
나처럼 돼. 이런 좋은 말도 해주고 그랬어, 색햐.
그 횽은 투잡 뛰고 범죄자들 잡느라고
바쁜 그 와중에도 애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그랬다고.
너는 그냥 애 하나 버리고 그게 뭐냐?
넌 인마, 파커 횽아처럼 투잡 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는 일이 박쥐 가면 쓰고 돈 캐처바른
최첨단 장비들 갖고 니가 방목한 악당들
뒷처리하는 건데,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하냐?
스퐈이더맨 횽아는 알바를 두 탕 뛰면서도
영웅 일 잘 해내잖아.
그 횽아는 스퐈이더맨 옷도 그냥 자기가
자가제작해서 입고 그래.
그 옷이 네 거처럼 무슨 방탄 효과, 얍삽 표창
이런 게 있는 줄 아냐?
후시밤, 내가 진짜 너였으면
열심히 굴린 돈으로
스퐈이더맨 횽아 스폰서 되어주겠다고 꼬셔서
고담 시로 스카웃했다고.
그 횽은 생계 걱정 없이 맘 놓고 영웅 일 할 수 있고,
나는 사회 복지에 이바지도 하고, 내 인생도 즐기고.
이게 바로 윈윈 전략 아니겠어?
넌, 인마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냐.
엄한 데다가 돈 처바르지 말고
람보르기니 귀한 줄이나 알어 이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