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보였죠. 남자는 갑부처럼 생겼고 여자는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근런데 제가 앞질러 나가자 남자가 나한테 야!! 라고 하고, 상당히 귀여운 여자는 절보고 웃는 것이었습니다. 뭐 때문에 웃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건은 제가 겪은 사건중 아주 극한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퇴원날짜를 알려주십시오. 희망을 주십시오. #2 PC방에서 스트그래프트를 하고 있었는데 패거리로 보이는 3명이 제 양 옆에 앉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엄청난 행동을 했습니다. 뒷머리가 이상해서 보니까 제 옆에 있는 놈이 코XX을 제 머리에 붙이고 한 놈은 제 옷을 라이터로 불태웠습니다. 뭐라고 할라고 하니까 씹새X가 까불어 이랬습니다. 난 빨리 집으로 갔습니다. 제 이상형은 게임캐스터 최은지이고 좋아하는 프로게이머는 김정민. #3 제 원수들, 부인, 자녀 사랑 좀 해줄 예정입니다. 기득권 층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4 어느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길을 가던 도중 태양빛에 쓰러졌습니다. 깨어나 보니 이 세상이 아닌 저승 천사 미카엘이 절 빛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던거죠. 한 환자의 알 수 없는 고백(?)들...... 작은 메모지에 써오는 문법에도 맞지않는 알 수 없는 글들.. 왠지 모를 분노와 세상에 대한 적대감과, 절망..그리고... 반면, 끈을 놓지 않으려 발버둥 치려는 것들이 느껴진다.
이질성의..
#1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보였죠.
남자는 갑부처럼 생겼고 여자는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근런데 제가 앞질러 나가자 남자가 나한테 야!! 라고 하고,
상당히 귀여운 여자는 절보고 웃는 것이었습니다.
뭐 때문에 웃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건은 제가 겪은 사건중 아주 극한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퇴원날짜를 알려주십시오. 희망을 주십시오.
#2
PC방에서 스트그래프트를 하고 있었는데
패거리로 보이는 3명이 제 양 옆에 앉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엄청난 행동을 했습니다.
뒷머리가 이상해서 보니까
제 옆에 있는 놈이 코XX을 제 머리에 붙이고
한 놈은 제 옷을 라이터로 불태웠습니다.
뭐라고 할라고 하니까 씹새X가 까불어 이랬습니다.
난 빨리 집으로 갔습니다.
제 이상형은 게임캐스터 최은지이고
좋아하는 프로게이머는 김정민.
#3
제 원수들, 부인, 자녀 사랑 좀 해줄 예정입니다.
기득권 층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4
어느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길을 가던 도중 태양빛에 쓰러졌습니다.
깨어나 보니 이 세상이 아닌 저승 천사 미카엘이
절 빛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던거죠.
한 환자의 알 수 없는 고백(?)들......
작은 메모지에 써오는 문법에도 맞지않는 알 수 없는 글들..
왠지 모를 분노와 세상에 대한 적대감과, 절망..그리고...
반면, 끈을 놓지 않으려 발버둥 치려는 것들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