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닥닥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엄마표 5분 간식

스타일나는 디씨걸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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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닥닥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엄마표 5분 간식

 

엄마표 간식이 아이들 몸에도 정서에도 좋다는 건 다 아는 사실. 하지만 매일매일 간식을 만드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다.
미리 만들어 냉동고에 얼려놓는 건 어떨까. 아이가 출출해할 때마다 꺼내서 간단하게 조리하면 끝!

후닥닥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엄마표 5분 간식
후닥닥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엄마표 5분 간식
필요한 재료
게맛살 2줄, 바나나 2개, 달걀 1개, 버터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게맛살은 결을 펼쳐 길게 찢는다.
2 달걀은 알끈을 없애고 곱게 푼다. 푼 달걀에 바나나를 담가 옷을 입힌다.
3 ②의 바나나를 반으로 자른 다음 찢어둔 게맛살로 돌돌 만다.
4 버터 바른 오븐 팬에 바나나롤을 놓고 180℃에서 5분 정도 굽는다.

tip_ 바나나에 게맛살을 말 때 달걀물을 조금 바르면 게맛살이 잘 붙어 풀어지지 않고 깔끔하다.

후닥닥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엄마표 5분 간식
후닥닥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엄마표 5분 간식
필요한 재료
감자 2개, 소금 약간, 쌀뜨물 2컵, 구운 소금 ¼작은술, 설탕 1큰술, 다진 파슬리가루 ½작은술, 포도씨오일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감자는 껍질째 씻어 반으로 자른 후에 세로로 4등분한다.
2 쌀뜨물을 냄비에 붓고 소금을 약간 넣어 끓으면 감자를 넣어 애벌로 삶아 건진다.
3 팬에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삶은 감자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우면서 구운 소금을 뿌린다.
4 겉면이 바삭하게 익은 감자에 설탕과 다진 파슬리가루를 뿌려 먹는다.

tip_ 감자를 애벌로 데칠 때 쌀뜨물에 데치면 감자가 더욱 포슬포슬하고 부드럽게 익어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많이 난다.

후닥닥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엄마표 5분 간식
후닥닥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엄마표 5분 간식
필요한 재료
단호박 ½개, 베이컨 6장, 올리브오일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단호박은 0.5cm 두께로 길게 반달 모양으로 썰어 씨를 긁어내고 껍질을 대강 벗긴다.
2 손질한 단호박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식힌다.
3 ②의 단호박에 베이컨을 돌돌 말아 고정한다.
4 오븐 팬에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단호박을 올린다. 미리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 낸다.

tip_ 빠른 시간에 단호박을 구우려면 미리 애벌로 끓는 물에 데쳐 식힌 후에 베이컨을 말아 오븐에 굽는다. 시간도 단축되고 단호박도 골고루 익는다.

후닥닥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엄마표 5분 간식
후닥닥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엄마표 5분 간식
필요한 재료
닭가슴살 150g, 슬라이스 아몬드 ½컵, 슬라이스 체다치즈 1장, 다진 파슬리가루·소금 약간씩, 청주·올리브오일 1큰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닭가슴살은 흰 피막을 떼어내고 씻어 사방 1cm 크기로 썬다.
2 끓는 물에 청주와 소금을 넣고 ①의 닭가슴살을 넣어 데친다.
3 팬에 슬라이스 아몬드와 닭가슴살을 넣고 올리브오일로 버무려 중간 불에 올린다.
4 닭가슴살과 아몬드를 볶으면서 슬라이스 체다치즈를 적당하게 잘라 올려 재빨리 버무려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가루를 뿌려 먹는다.

tip_ 닭가슴살과 아몬드는 열량도 높을 뿐 아니라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좋아 간식으로 적당하다. 닭가슴살은 미리 끓는 물에 데친 다음 팬에서 그라탱을 만들어야 잡내가 없고 고소하다.

자료제공 : 우먼센스 | 기획 : 김지현 기자 | 진행 : 남진희(프리랜서) | 사진 : 황순정 | 요리&스타일링 : 이보은(쿡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