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건설은, 2004년 부산 옛 용호농장 부지에 sk 오륙도 뷰 대단지 건설 계획을 세우고 다음과 같은 광고를 했다. ▲최고급 주방가구와 마감재를 쓰고 ▲단지 바로 앞에 씨사이드가 개발될 예정이며 ▲경전철 용호선이 완공되면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과 연결돼 교통 여건도 한결 나아질 것. 실제로 부산시의 2004년 5월 20일자 건축심의 결과서 1항에는 ‘공동주택 건설은 해변의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씨사이드 개발과 연계하여 시행하되 아파트 완공과 동시에 씨사이드 개발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되어있다. 는 아파트 사업자가 약 3000억원을 들여 아파트 인근 14만3800㎡에 호텔 콘도 스파 산책로 등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약자들은 이에따라 당시 부산지역 분양시세보다 20~30% 비싼 3.3㎡당 평균 1000만원에 분양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 예정이었던 2008년 sk 뷰 측에선 다음과 같이 말을 바꾼다. "허위광고를 한 적이 없고 당시 광고는 주방용품은 ‘이태리, 독일산’이라고 했지 이태리에는 '산'자가 없으니 허위가 아니다. 그리고 경전철, 4차선도로나 씨사이드 등도 당시 추진 예정이라고 했지 확정표시는 없었다” 분양전 약속을 하나도 이행하지 않은 sk건설. 더 황당한건 sk 건설에 시정명령을 하고 관리 감독을 해야할 부산시와 남구청이 sk측을 옹호하며 준공승인을 하려하고 있는 것. 이에 화가난 입주민들이 시청에 민원제기에 나서고 시위를 벌이자, 부산시는 전경들을 동원해 강제 진압을 해 일부 시민은 119에 실려가고, 또 일부 시민은 연행까지 된다. 얼마전, 1000 여명의 입주예정자들이 서울에 항의 방문을 하기 위해 차량을 동원해 올라가는 길에는 고속도로에서 조폭들의 위협까지 받았다. 이러한 문제들로 이미지 실추가 됐다고 생각한 sk건설은, 자신들의 잘못을 개선해 나갈 생각은 않고 단지 '뷰' 라는 브랜드만 교체하려 하고 있다. 촛불시위 때와 그 모습이 어찌나 닮아있는지...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는 자들을 억압하고 거짓과 비리로 똘똘 뭉쳐 자신의 이익 챙기기에만 급급한 권력자들. 참 답답하다.. 한국사회.
명박스러운 sk건설의 작태
sk 건설은, 2004년 부산 옛 용호농장 부지에 sk 오륙도 뷰 대단지 건설 계획을 세우고 다음과 같은 광고를 했다.
▲최고급 주방가구와 마감재를 쓰고 ▲단지 바로 앞에 씨사이드가 개발될 예정이며 ▲경전철 용호선이 완공되면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과 연결돼 교통 여건도 한결 나아질 것.
실제로 부산시의 2004년 5월 20일자 건축심의 결과서 1항에는 ‘공동주택 건설은 해변의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씨사이드 개발과 연계하여 시행하되 아파트 완공과 동시에 씨사이드 개발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되어있다.
는 아파트 사업자가 약 3000억원을 들여 아파트 인근 14만3800㎡에 호텔 콘도 스파 산책로 등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약자들은 이에따라 당시 부산지역 분양시세보다 20~30% 비싼 3.3㎡당 평균 1000만원에 분양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 예정이었던 2008년 sk 뷰 측에선 다음과 같이 말을 바꾼다.
"허위광고를 한 적이 없고 당시 광고는 주방용품은 ‘이태리, 독일산’이라고 했지 이태리에는 '산'자가 없으니 허위가 아니다. 그리고 경전철, 4차선도로나 씨사이드 등도 당시 추진 예정이라고 했지 확정표시는 없었다”
분양전 약속을 하나도 이행하지 않은 sk건설. 더 황당한건 sk 건설에 시정명령을 하고 관리 감독을 해야할 부산시와 남구청이 sk측을 옹호하며 준공승인을 하려하고 있는 것.
이에 화가난 입주민들이 시청에 민원제기에 나서고 시위를 벌이자, 부산시는 전경들을 동원해 강제 진압을 해 일부 시민은 119에 실려가고, 또 일부 시민은 연행까지 된다.
얼마전, 1000 여명의 입주예정자들이 서울에 항의 방문을 하기 위해 차량을 동원해 올라가는 길에는
고속도로에서 조폭들의 위협까지 받았다.
이러한 문제들로 이미지 실추가 됐다고 생각한 sk건설은, 자신들의 잘못을 개선해 나갈 생각은 않고 단지 '뷰' 라는 브랜드만 교체하려 하고 있다.
촛불시위 때와 그 모습이 어찌나 닮아있는지...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는 자들을 억압하고 거짓과 비리로 똘똘 뭉쳐 자신의 이익 챙기기에만 급급한 권력자들.
참 답답하다.. 한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