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땡공감16~30

박진희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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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각 반마다 존재감 없는 애가 한 명씩은 꼭 있다.

17.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 보고 옆을 보는데 휴지가 없다.

18. 안경 쓴 사람들은 라면 먹으며 티비 볼 때 괴롭다.

19. 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밀린 숙제가 생각난다.

20. 평소에는 잠잠하다가 공공장소에만 가면 방귀가 나오려고 한다.

21. 몸의 어딘가 가렵다. 근데 가려운 곳을 찾을 수 없다. 미치고 팔짝 뛴다.

22. 쌤 앞에서는 착한 아이, 쌤 없을 때는 나쁜 애들 꼭 있다.

23. 내가 그린 그림을 내가 볼 때는 진짜 멋지다. 근데 다른 애들이 보면 못 그렸다고 한다.

24. 빙금 떠올랐던 아이디어가 1분도 안 되서 까먹는다.

25. 친구랑 얘기하다가 순간 얘기거리가 없어서 조용해진적 있다.

26. 친구랑 얘기거리 생각났는데 친구가 먼저 다른 말해서 그 얘기거리가 뭔지 까먹었다.

27. 평소에는 공감할 거 길가다가도 100개도 넘게 떠올랐는데 막상 쓸려니까 까먹는다.

28. 실컷 썻는데 몽땅 다 날라갔다.

29. 다시 쓸까 말까 하다가 쓴 시간이 아까워서 다시 쓴다.

30. 30까지 채우려고 하나 더 쓴다.

 

 

 

 

흐흐흐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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