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불교차별이라고 FM근무선 전경을 꼬투리 잡아 대정부 시위를 열었다. 그리고 엄한 기독교 끼어넣고 있다. 거참.... 불교가 얼마나 특혜를 받고 있는데 그것으로도모잘라서 차별이라고 하면 어쩌라는 건지? 불교는 문화재로 지정되서 건물도 신축 못한다고 죽는 소리 하면서도예산문제만 나오면 그건 절대로 필요한 돈이라고 한다. 그냥, 문화재 관리만 전담하는 용역회사에게 사찰 시설관리를 맡기는 것이국고횡령사건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세금 절약하는 길이고.승려들 생활비는 신실한 불교신도들이 후원하든가. 이것으로 지원이 끝나는 게 아니다. 문화재 관리비가 연 600억원이 나간다. 템플스테이 지원금이 150억원이 나갔다. 2004년에 3억원이었던 것이 문제가 있음에도 계속 증액되고 사찰 주지들이 관리를자기들에게 완전히 위임해 달라고 주장했던 것을 보면 주지승들에게 상당한 도움이되었던 모양이다. 거기에 법원에서 불법으로 규정한 문화재관람료로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거두어 들인다.연간 120억원을 국민들에게 직접 징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특별교부금은 불교계의 민원이 들어오면 수시로 나가고,그것도 안되면 자치단체에 요청해서 지원을 해주도록 했다. 연간 1,000여억원이 불교계를 위해 국민이 납부한 세금으로 지원되고 있는 것이다. 불교계는 참여정부가 물러나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자 <공직자 종교편향 금지>를 주장한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불교가 엄청나게 불이익 받는 줄 알겠다. 그리고 참여정부 시절 엄청나게 혜택을 누려왔던 불교의 발빠른 수비태세에 종교인이 아닌정치꾼들의 그림자가 느껴진다. 불쌍한 전경에 발끈해서 지관스님이 대정부 시위를 열었다는 데촛불집회 수배자 수배해제는 왜 들어가는가? 참여정부와의 끈끈한 인연에 불교계가 방패막이 되어 불자들을 정치투쟁에선동하고 있는 셈이다. 시청집회에 참석한 사찰들중에는 국고횡령혐의로 주지승이 조사받던 부산 범어사도 있다. 7월 29일 재무팀장이 자살했고, 유족들은 전날 만난 A승의 압력 때문이라며 장례식도거부하고 있다. 기타 여러 사찰이 있다. 재무팀장의 자살에 경찰도 더이상 조사를 못할 것이다. 만일 그런 조사가 불교탄압이라면 인식의 문제가 크다. 범어사는 보관중이던 문화재 보물 1천여점이 사라진 것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이런 사람들이 시청앞에 모여서 불교탄압 중단을 주장했던 것이다. 불교신문에 기고된 칼럼이다. 대외봉사단체에 기독교인들이 나가는 데 세금이 나간다고 막아야 한다는 논리다. 그 세금은 불교인들이 내는 세금 아니냐는 것이다. 해외봉사라는 대의를 충족하면 불교인들이 모여서 나간다고 해도 나갈 지원금인데불교인들이 오지에 나가 봉사할 생각은 안하고 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고해서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논리다. 그런 논리라면 한국전쟁이후 한국에 들어와서구호활동 했던 서구인들은 기독교인들이었으니 한명도 못들어 왔을 법하다. 미네소타주에만 한국인 입양인이 1만명이었는데, 입양운동을 처음 벌인 사람도 기독교인이다. 그러면서 정작 불교사찰이 문화재 관리라는 명목으로 수백억원을 지원받는 것에 대해서는국민들에게 고맙다고 말 한마디 한 적이나 있는 모르겠다. 900여억원의 세금에는 기독교인이 내는 세금이 있다는 것은 생각지 않는가? 국민들에게 직접 거두어 들이는 120억원의 문화재 관람료를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한다. 이런 식의 불교가 "종교편향" 운운하니 한심할 뿐이다. 참여정부 시절 자기들이 누려왔던 특혜를 돌이켜 보면 뭔 생각들로 그런 주장하는지 한심하다
불교에 연간 1,000억원대 세금 지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