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세수를 하면서 난 참회의 시간을 갖는다. 그냥 뜻하지 않게 그날 그날의 잘못했던일, 밴댕이처럼 굴었던것, 잘못됐던 언행..등등이 떠오른다.
눈을 감고 비누칠을 할때, 그 잠깐의 고요함과 어둠속에서 난 후회를 하고 만다. '대체 왜 그랬을까..'
정말 하루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들인데 순간 순간은 바보처럼 살때가 많은것같다. 저녁이면 후회를 할 거면서, 왜 더 넓은 마음으로 살 지 못하는건지...내 맘은 그게 아닌데...
세상을 살면서 난 하얀 도화지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살고싶다.....정말 마음이 아름다워서 빛이 나고 향기가 나는...난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세수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