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故이언씨의 안타까운 사고소식을 듣고 그의 밝고 유쾌했던 모습이 다시한번 보고싶어져서커피프린스 1호점을 다시 보게 되었다. 사실 이 드라마는 내가 완소하는 드라마 목록에 그래도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거라 파일을 소장하고 있어벌써 다시 본게 이번이 4번째인가, 여튼 그래도 다시한번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던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매력적이던 이남자, 최한결(공유) 때문이었다. <1화에 샤워후 할머니와 통화하던 장면> 그전부터 공유라는 남자는 남자가 봐도 정말 매력적이었던 지라,그래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드라마에는 정말 괜찮은 남자들이 많이 나온다. 부드럽고 달콤하며 자상한 완소미소를 가지고 계신 최한성(이선균) 형님 <1화 은찬이와 처음 만났을때의 환한미소> 이분 웃음은 정말 백만불 짜리인듯, 사실 이전까지만 해도 이선균이란 사람을잘몰랐는데, 정말 이드라마 보고 멋지다는 생각 엄청 많이했다. 그중에도 한유주(채정안)에게 노래 불러줄때는 정말;;;남자가 봐도 멋지더라. 노래도 정말잘하고..완전 감정이입되었던.. 장면. <4화 中 유주에게 바다여행이란 노래를 불러 주던 모습> 이햐~ 이장면은 정말 내머릿속에 두고두고 남더라.저 파란 하늘 옥탑에서 불러주는 감미로운 노래소리 내가 한유주였으면했다니까;;;, 그리고, 즐거웠던 프린스 자뻑하림(김동욱), 와플선기(김재욱), 민페민엽(故 이언)까지볼만한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다는거; <4화 中 은찬과 한판 붙자던 민엽;; 저해맑은 미소가 아쉽다 ㅠ.ㅠ 그리고 그모습을 동물보듯 하는 프린스들;;;> 그러고보면, 이드라마를 통해서 故 이언씨를 알게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사실 그전에는 잘 몰랐으니까, 몸도 멋지고 웃는거도 이쁘고 키고크고게다가 맡은 역도 정말 잘소화해 내고 참 괜찮은 배우다 라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일찍 떠나실줄은, 이걸 다시보면서 그의 해맑은 미소가 떠나질 않드라.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드라마는 출연진도 참 괜찮았고.요즘 세대를 자극하는 패션이나, 배우들이 지나는 공간들의 섬세함이나,게다가 OST까지 모두모두 훌륭했던 드라마 인듯,스토리 자체도 그렇게 늘어지지 않고, 적적히 끌어나갔던것 같다. 게다가 나름 좋아했던 명장면들도 참 좋았다. 그리고 단지 은찬이와 한결의 사랑이야기가 아니라,그사랑 이야기들 옆에 유주와 한성이의 사랑도,그리고 한성이가 은찬에게 흔들리는 모습도,민엽과 은새의 알콩달콩함도,선기와, 하림이의 사랑이야기도 모두다 재미있게그리고 세상에 사랑은 한가지 모습이 아니다 라는 것을보여주는듯 정말 가지각색의 알록달록한 사랑이야기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장면 < 커피프린스들의 작은 음악회> 보통의 드라마에서 처럼 주인공들의 노래솜씨들도 감상할수있지만이렇게 단체로 무언갈 준비해서 이벤트를 해준건 처음봤다.노래도 좋았고, 저 무대를 위해 연습했을 프린스들의 모습이참 즐겁고 기분좋게 다가왔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너무나 맘에 들었던 장면 <12화 中 은찬이 여자임을 알고, 자신을 믿어주길 바랬던 마음을 말하는 한결> [ 날 못믿었던 거였어.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날 못믿고 지금까지.. 니가 남자여도 좋다고 했을때세상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친구 가족 그런거 다무시하고상관없다고 그렇게 정리할때까지나 힘들었어. 나는 나 믿어주는 사람이 필요해개망나니라고해도 천하의 쓸데없는 놈이라고 모두날 욕해도최한결은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최한결은 한다면 하는 놈이다.최한결은 아직 하고싶은 일을 못만났을뿐이다.최한결은 정말 한다면 하는놈이다. 그렇게 나 믿어주는 사람 너처럼 사랑하는 순간에도 속이고버려질까 재고 따지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 이때 엄청.. 감정이입되엇지,,왠지 많은 남자들이 공감할듯, 했고.,, <12화 中한결에게 그동안 감춰왔던 속마음을 전하는 은찬> 은찬이가. [가게에서 나가라면 나갈께요.보기 싫으면......... 그래도 보면 안되요?.. ] 라며 울때..진짜 가슴이 아프더라...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장면인듯 싶다. 이렇게 벌써 일년이 지난 드라마를 다시보니 감회가 새로웠다.지우지 않고 다운받았던 파일들을 남겨뒀던게 참 잘했던 일이라 생각되어질정도로.이제 다시는 故이언씨의 모습은 볼수없지만,다른 좋은 출연자들의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한다. 마치며,다시보고 이글을 쓰는데 이틀이 걸렸다.뭐 이런글을 처음 써보는거라,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나름 쓰기전 생각은 장황했으나, 생각보다.. 마지막을 너무 짧게 쓴듯하여.. 아쉽기도.. 하지만 이글을 본 사람들이 다시한번 그때의 그 감동으로한번쯤은 돌아갈수있지 않을까. 그 뜨거웠던 여름을 말이다. 45
다시본 커피프린스 1호점
몇일 전 故이언씨의 안타까운 사고소식을 듣고
그의 밝고 유쾌했던 모습이 다시한번 보고싶어져서
커피프린스 1호점을 다시 보게 되었다.
사실 이 드라마는 내가 완소하는 드라마 목록에
그래도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거라 파일을 소장하고 있어
벌써 다시 본게 이번이 4번째인가,
여튼 그래도 다시한번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던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던 이남자, 최한결(공유) 때문이었다.
<1화에 샤워후 할머니와 통화하던 장면>
그전부터 공유라는 남자는 남자가 봐도 정말 매력적이었던 지라,
그래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드라마에는 정말 괜찮은 남자들이 많이 나온다.
부드럽고 달콤하며 자상한 완소미소를 가지고 계신 최한성(이선균) 형님
<1화 은찬이와 처음 만났을때의 환한미소>
이분 웃음은 정말 백만불 짜리인듯, 사실 이전까지만 해도 이선균이란 사람을잘몰랐는데, 정말 이드라마 보고 멋지다는 생각 엄청 많이했다. 그중에도 한유주(채정안)에게 노래 불러줄때는 정말;;;남자가 봐도 멋지더라. 노래도 정말잘하고..완전 감정이입되었던.. 장면.<4화 中 유주에게 바다여행이란 노래를 불러 주던 모습>
이햐~ 이장면은 정말 내머릿속에 두고두고 남더라.
저 파란 하늘 옥탑에서 불러주는 감미로운 노래소리 내가 한유주였으면했다니까;;;,
그리고, 즐거웠던 프린스 자뻑하림(김동욱), 와플선기(김재욱), 민페민엽(故 이언)까지
볼만한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다는거;
<4화 中 은찬과 한판 붙자던 민엽;; 저해맑은 미소가 아쉽다 ㅠ.ㅠ 그리고 그모습을 동물보듯 하는 프린스들;;;>
그러고보면, 이드라마를 통해서 故 이언씨를 알게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사실 그전에는 잘 몰랐으니까, 몸도 멋지고 웃는거도 이쁘고 키고크고
게다가 맡은 역도 정말 잘소화해 내고 참 괜찮은 배우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일찍 떠나실줄은, 이걸 다시보면서 그의 해맑은 미소가 떠나질 않드라.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드라마는 출연진도 참 괜찮았고.
요즘 세대를 자극하는 패션이나, 배우들이 지나는 공간들의 섬세함이나,
게다가 OST까지 모두모두 훌륭했던 드라마 인듯,
스토리 자체도 그렇게 늘어지지 않고, 적적히 끌어나갔던것 같다.
게다가 나름 좋아했던 명장면들도 참 좋았다.
그리고 단지 은찬이와 한결의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그사랑 이야기들 옆에 유주와 한성이의 사랑도,
그리고 한성이가 은찬에게 흔들리는 모습도,
민엽과 은새의 알콩달콩함도,
선기와, 하림이의 사랑이야기도 모두다 재미있게
그리고 세상에 사랑은 한가지 모습이 아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듯 정말 가지각색의 알록달록한 사랑이야기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장면
< 커피프린스들의 작은 음악회>
보통의 드라마에서 처럼 주인공들의 노래솜씨들도 감상할수있지만
이렇게 단체로 무언갈 준비해서 이벤트를 해준건 처음봤다.
노래도 좋았고, 저 무대를 위해 연습했을 프린스들의 모습이
참 즐겁고 기분좋게 다가왔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너무나 맘에 들었던 장면
<12화 中 은찬이 여자임을 알고, 자신을 믿어주길 바랬던 마음을 말하는 한결>
[ 날 못믿었던 거였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
날 못믿고 지금까지..
니가 남자여도 좋다고 했을때
세상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친구 가족 그런거 다무시하고
상관없다고 그렇게 정리할때까지
나 힘들었어.
나는 나 믿어주는 사람이 필요해
개망나니라고해도
천하의 쓸데없는 놈이라고 모두날 욕해도
최한결은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최한결은 한다면 하는 놈이다.
최한결은 아직 하고싶은 일을 못만났을뿐이다.
최한결은 정말 한다면 하는놈이다.
그렇게 나 믿어주는 사람
너처럼 사랑하는 순간에도 속이고
버려질까 재고 따지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
이때 엄청.. 감정이입되엇지,,
왠지 많은 남자들이 공감할듯, 했고.,,
<12화 中한결에게 그동안 감춰왔던 속마음을 전하는 은찬>
은찬이가.
[가게에서 나가라면 나갈께요.
보기 싫으면.........
그래도 보면 안되요?.. ]
라며 울때..
진짜 가슴이 아프더라...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장면인듯 싶다.
이렇게 벌써 일년이 지난 드라마를 다시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지우지 않고 다운받았던 파일들을 남겨뒀던게
참 잘했던 일이라 생각되어질정도로.
이제 다시는 故이언씨의 모습은 볼수없지만,
다른 좋은 출연자들의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한다.
마치며,
다시보고 이글을 쓰는데 이틀이 걸렸다.
뭐 이런글을 처음 써보는거라,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나름 쓰기전 생각은 장황했으나, 생각보다..
마지막을 너무 짧게 쓴듯하여.. 아쉽기도..
하지만 이글을 본 사람들이 다시한번 그때의 그 감동으로
한번쯤은 돌아갈수있지 않을까.
그 뜨거웠던 여름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