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밝고 명랑한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는 한 아이의 사망소식이 들렸습니다. 방송작가가 꿈인 그 아이의 직업은 방송 보조작가였습니다. 너무 밝고 명랑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그 아이의 사망 소식은 믿기 힘들었습니다. 웬만한 힘든 일엔 힘들다는 소리도 안하는 그 아이... 집안의 막내인데 아버지를 일찍 여의여서 그런지 그 흔한 투정한번 한 적없는 아이. 작가 일을 시작하였을 무렵 만나던 그 아이는 많이 마르고 입술이 다 불어 터서 짖물이 나 그 모습에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도 그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괜찮다고 웃음을 짓는 아이였습니다.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자기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가족들을 너무도 사랑하는 착한 그 아이....
'SOS 긴급출동 24시'에 보조작가로 합격됐다며 좋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그 아이는 이 세상에 저와 같은 하늘에 살고있지 않습니다. sbs 방송국에서 목동 자신이 살고있는 집까지 택시비가 아깝다며 그 새벽에 20여분이 넘게 걸어다니 던 아이. 그런 그 아이의 죽음은 유가족들에겐 너무 큰 슬픔 자체입니다.
인터넷에선 그 아이의 기사가 다루어졌습니다. 타이틀은 "sbs 사옥에서 보조작가 투신자살" 옥상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무조건 자살이라.. 그렇게 생각하기 쉽겠죠.... 하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보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아이가 자살할 만한 행동을 보인 것도 아니고 유서도 없고 업무 도중에 그것도 슬리퍼를 신고 동료 선배를 배웅해주고 옥상에 올라가서 자살......참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그렇다고 타살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이를 생각하는데 문득 우연찮은 사고.... 추락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다한 업무스트레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인 것같고 그래서 그 아이는 배웅을 해주고 힘든 업무에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려고 탁 트인 공간을 찾아 옥상에 올라 간 것일 수도있습니다. 업무 도중에 나간 것이기 때문에 자살이라는 생각이 안든다는 거죠~
그런데 인터넷에서 다루어진 기사는 '투신 자살' '우울증 증상을 보였고...' 한마디로 업무적 과다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있어 충동적이 투신 자살이라는 인터넷 기사..... 사람이 일하다 고민이 있으면 멍하니 앉아 생각할 수도 있고 힘이 힘들면 힘든 내색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럴 것입니다. 그럼 그런 사람들이 모두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것입니까?? 기자님들 고인을 상대로 기사 그렇게 쓰시는거 아닙니다. 유가족들은 그 기사에 너무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그러지마세요~ 그렇게하지 않아도 유가족들은 충분히 힘들거든요. 그리고 자살이라는 말에 악플다시는 네티즌 여러분..... 자살인지 추락사인진 죽은 고인만이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사가 그렇게 나갔어도 그것만 보고 그러지마세요. 왜 살아서도 욕 한번 먹을 짓을 한 적이 없는 그 착한아이를 죽어서 욕되게 합니까?? 그리고 '긴급출동 24시' 누구라고 말씀은 안드리겠는데요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 젊은 애가.. 팀에서 제일 막내가 죽었는데.. '형식상의 사과로 비롯해 과다한 업무를 준 적이없다. 회사에 그렇게 늦게까지 일하라고 강요한 적 없고 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자기 제량이다 등등' 꼭 이렇게 말씀하셔야겠어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죠.. 그래도 그 아이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였는데 회사에선 프리랜서로 치부하다고있었다니.. 그럼 그 아이는 뭣때문에 그렇게 회사 일을 죽어라고 했을까요!!!!
이제 내일이면 그 아이를 떠나보내야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 아이의 얼굴만 떠올리면 눈물만 날 뿐입니다. 23살의 꽃다운 나이에 항상 좋을 때에 모두를 뒤로 한 채 떠난 나의 사랑하는 동생아!!! 부디 하늘에선 편안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먼저 보냈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가슴 속엔 너는 영원히 살아있을꺼야~ 안녕!!
▶◀안녕..
참 밝고 명랑한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는 한 아이의 사망소식이 들렸습니다.
방송작가가 꿈인 그 아이의 직업은 방송 보조작가였습니다.
너무 밝고 명랑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그 아이의 사망 소식은 믿기 힘들었습니다.
웬만한 힘든 일엔 힘들다는 소리도 안하는 그 아이...
집안의 막내인데 아버지를 일찍 여의여서 그런지 그 흔한 투정한번 한 적없는 아이.
작가 일을 시작하였을 무렵 만나던 그 아이는 많이 마르고 입술이 다 불어 터서 짖물이 나
그 모습에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도 그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괜찮다고 웃음을 짓는 아이였습니다.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자기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가족들을 너무도 사랑하는 착한 그 아이....
'SOS 긴급출동 24시'에 보조작가로 합격됐다며 좋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그 아이는 이 세상에 저와 같은 하늘에 살고있지 않습니다.
sbs 방송국에서 목동 자신이 살고있는 집까지 택시비가 아깝다며 그 새벽에 20여분이 넘게 걸어다니 던 아이.
그런 그 아이의 죽음은 유가족들에겐 너무 큰 슬픔 자체입니다.
인터넷에선 그 아이의 기사가 다루어졌습니다.
타이틀은 "sbs 사옥에서 보조작가 투신자살"
옥상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무조건 자살이라..
그렇게 생각하기 쉽겠죠....
하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보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아이가 자살할 만한 행동을 보인 것도 아니고 유서도 없고 업무 도중에 그것도 슬리퍼를 신고 동료 선배를 배웅해주고
옥상에 올라가서 자살......참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그렇다고 타살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아이를 생각하는데 문득 우연찮은 사고.... 추락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다한 업무스트레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인 것같고 그래서 그 아이는 배웅을 해주고 힘든 업무에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려고 탁 트인 공간을 찾아 옥상에 올라 간 것일 수도있습니다. 업무 도중에 나간 것이기 때문에 자살이라는 생각이 안든다는 거죠~
그런데 인터넷에서 다루어진 기사는 '투신 자살' '우울증 증상을 보였고...'
한마디로 업무적 과다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있어 충동적이 투신 자살이라는 인터넷 기사.....
사람이 일하다 고민이 있으면 멍하니 앉아 생각할 수도 있고 힘이 힘들면 힘든 내색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럴 것입니다. 그럼 그런 사람들이 모두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것입니까??
기자님들 고인을 상대로 기사 그렇게 쓰시는거 아닙니다. 유가족들은 그 기사에 너무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그러지마세요~
그렇게하지 않아도 유가족들은 충분히 힘들거든요.
그리고 자살이라는 말에 악플다시는 네티즌 여러분..... 자살인지 추락사인진 죽은 고인만이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사가 그렇게 나갔어도 그것만 보고 그러지마세요.
왜 살아서도 욕 한번 먹을 짓을 한 적이 없는 그 착한아이를 죽어서 욕되게 합니까??
그리고 '긴급출동 24시' 누구라고 말씀은 안드리겠는데요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
젊은 애가.. 팀에서 제일 막내가 죽었는데..
'형식상의 사과로 비롯해 과다한 업무를 준 적이없다. 회사에 그렇게 늦게까지 일하라고 강요한 적 없고 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자기 제량이다 등등'
꼭 이렇게 말씀하셔야겠어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죠.. 그래도 그 아이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였는데 회사에선 프리랜서로 치부하다고있었다니.. 그럼 그 아이는 뭣때문에 그렇게 회사 일을 죽어라고 했을까요!!!!
이제 내일이면 그 아이를 떠나보내야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 아이의 얼굴만 떠올리면 눈물만 날 뿐입니다.
23살의 꽃다운 나이에 항상 좋을 때에 모두를 뒤로 한 채 떠난 나의 사랑하는 동생아!!!
부디 하늘에선 편안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먼저 보냈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가슴 속엔 너는 영원히 살아있을꺼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