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08 로마를 떠나며

이형원2008.08.29
조회780

 

12편 : 로마를 떠나며.... 베네치아로...ㄱㄱㅆ~

 

로마의 모든 코스를 마무리 해서 더이상 가볼데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숙소와 역주변 코스를.....

베네치아행 열차가 오후 5시에 출발하는터라 캐리어 끌고

돌아다니긴 힘들어서 우선 아침일찍나와 돌고 체크아웃시간에 나와 역주변에서

배회하기로 결정!

퀴리날레 궁전으로 가던중 나타난 분수.. 뭐.. 특별한 이름은 없는듯하다...

책에 없었어..

 

로마 스타일의 고풍스러운 건물,,, 뭔가 있을줄알았는데 알고 보니 호텔이다...

 

아침의 태양을 담은 분수

로마 경찰의 바이크와 차...BMW였다는..켁...

퀴리날레 궁전을 지나 걷다보니 어느새 트래비분수가 다시나오고 벌의 분수를 지나

해골사원이라는 곳에 들어가게 되었다...

해골사원.. 말그대로.. 해골사원이었다

수천구의 해골로 이루어진 사원..

벽부터 조명까지.. 실제의 해골로 만들어졌다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찍지는 못했지만... 무서운곳

앞으로 살면서도 그만큼의 해골은 못보지싶다..

 

 

럭셔리한 모토로라 레이져와 조약돌폰.....

 

테르미니역의 모습 로마 최대의 역답게 사람도 많다.. 역시 외국인만 많다

기다림은 DS와 함께..ㅋㅋㅋㅋ

역시.. 짐은 간단하게 캐리어안에 모든것을 집어 넣고 돌아다닐땐 몸만

 달랑달랑가는게  최고인것같다

백팩은 너무 거슬린다... 조그만 쌕 정도라면 OK~

모든플랫폼은 오픈되어있다 한국과 다른모습이 또있다면 외국인들은

아무데나 자리깔고 앉는다는것...

그래서인지 의자는 거의 찾아볼수 없었다.. 물론 나도 외국인이니까.. 아무데나...ㅋ

메스트레역으로 출발하는 유로스타열차 출발 40여분 전부터 탑승이 가능하다

자판기의 미닛메이드... 역시 자판기가 제일 싸더라는...2000원...

우리가 타고갈 이탈리아 고속열차인 유로스타... 한국의 KTX정도 생각하면 된다

 

내부는 한국의 KTX보다 넓었다. 좌석도 편하고.. 4명이 마주보고 갈수 있게끔 되어있다

티켓검사는 일일히 승무원이 체크

현재 위치 검색중.......

  

목적지인 메스트레역에 가까워 저녁쯤되니깐 가득찼던

열차안의 사람도 내리고 배도 고파온다 

피렌체도 슬쩍 지나 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