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오은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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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화 포스터를 보고 나서 폭소를 한 기억이난다

"문제를 못 풀때마다, 한명씩 죽는다" 이거였던것 같은데...

영화 감독와 제작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공포스러운 분위기보다는 희화적이었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내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남규리를 스크린 데뷰로 관심을 모으려했던, 여름공포

내용은 그냥그랬다

난 단지 즐거웠던 나의 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라서

자꾸 그때가 그리워질 뿐이었다

 

아 그립다

 

20080820  with 가영,희중,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