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네에서의 첫째날~

박진철2008.08.30
조회292

 

 후오~

 아이고,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랑 지나가 버렸을까나용~?  *(^_^ㅋ;;

 빡씨게 놀고와서 월, 화를 헤롱헤롱 거리다 보내고 정신 좀 차리고보니 벌써 다시 주말이 와 부럿네요잉..

 요즘 들어 너무나 빨리, 덧없이 흘러가버리는 시간입니당.  ㅎㅔ.. 

 

 그래도 이렇게 간신히 정신을 차려서 엠티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희동이 생일 파티도 겸한 엠티 모습.. 지금부터 구경해 보시죠~?   *(^-^;;

 

 

 

 수원에서 저와 희동이언냐가 함께 출발, 영등포에서 코비 누나와 조카 소정이를 픽업하고 올림픽 대로를 통해 양평으로 달렸습니당.

 비교적 잘 달리다, 팔당대교에서 차가 꽉~

 한 시간 넘게 허비하고 또 6번 국도에서 차 막혀서 겔겔..   ㅡ_ㅜ

 

 그래도 다행히 아가들도, 소정이도 별 탈없이 무난~히 번개네에 도착..

 12시에 출발했건만, 도착하니 벌써 4시가 넘어가는 시각..   ㅜ_ㅠ

 

 계곡서 물놀이를 먼저 하려던 계획은 배고픔에 사라지고 주린 배를 채우고자 후다닥~ 점저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그 전에.. 희동이랑 희동이 언냐가 만난지 벌써 8년~

 희동이의 8살 생일 축하를 먼저 했답니다~

 먼저 도착한, 저와 희동이언냐, 코비누나와 소정이에 희동이와 겸동이, 코비까지~

 글구 너무나 인상좋으신 번개아빠님과 번개삼촌님도 모시고 파티를...  ㅎㅎㅎ

 소정이도 덩달아 꼬깔모자 쓰고 기분을 내봅니다.   ^^*

 

 

 

  코스코에서 산 무쟈게 커~다란 케익을 잘라서 먹어주고, 본격적인 저녁 파뤼~에 들어가서...   ㅎㅎ

 

 

 

 

 

 

 

 아따, 후아~~

 무쟈게 맛나게 보이죠?

 저게 다~아 제가 만들었습네다.  ㅇㅎㅎㅎㅎ

 뽀거~쓰식 두루치기와 소고기구이, 겹살, 생고기 구이에 돼지껍뜩~ 꺼정!!

 다채로운 식단으로, 해논 밥은 손도 안대고 맛난 고기들로 배를 까득~ 채워버렸다능...     ^^v

 

 토욜에 당일치기로 오기로 하구선 펑크내신 푸들삼형제네에선 저 사진들 보믄 배 좀 아플껴...  ㅇㅋㅋㅋ

 

 이제 실컷 먹어서 배를 가득 채우고선..

 그제서야 본격적인 번개네 구경에 들어갔습니다.

 녀석들도 간만에 넓은 마당을 막 뛰어다니기 바쁘고..   *(^___^)*

 

 

 요즘 열심히 마장마술(?)을 수련 중이시라는 코비의 아슬아슬, 비틀비틀 걷는 모습이네요.

 동영상으로도 직어둘 걸 그랬나봅니다. ㅇㅎㅎㅎ

 

 

 

 전날에 감작스런 흉통으로 앞다리를 들어 놀라게 했던 울 겸동이..

 놀러갈 때 지 안데려갈까봐 꾀병 부린듯 헙니다~~

 저리도 신나게 막 붕붕~하고 날라다니네요.  ㅋㅋ

 아픈 바람에 미처, 미용도 다 못해서 못난이라고 코비누나에게 구박받고 소정에게 인기에서 밀리는 아픔을 겪었지만 뭐.. 크게 문제는 안됐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인석들은 누구~?'

 네..

 바로 번개네에서 위탁 중인 아가들이랍니다~

 우리를 보더니 경계하느라 동네가 시끄~럽게 멍멍거리며 짖어댔지만, 살뜰한 보살핌으로 럭셔리하게 잘 잇는 모습을 보니, 녀석들이 무척 대견스럽더군요..    ^^*

 말썽꾸러기들로 유명한 비글, 코카, 슈나 등이 많았다능~~   ㅎㅎㅎㅎ

 

 

 차에서부터 소정이의 사랑을 듬뿍 받은 희동이~

 원래, 한 성격 하시어 누가 터치하는 것을 왠만해선 싫어하건만, 소정이는 싫지 않았었나 봅니다.   ^^*

 

 

 이번엔 희동이언냐도 함께~     ^^

 

 

 

 희동이도 나들이에 신났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다, 위탁견들 보고 멍멍~ 짖기도 하시고.  ㅎㅎㅎㅎ

 

 

 희동이 생일 기념 플랭카드와 함께 한 컷 찰칵~

 

 

 이번엔 모두 모여 레이저도 쏘면서~  ㅋㅋㅋㅋ

 

 

 이번엔 희동이와 코비가 함게 기념 한 컷 찰칵~~

 

 

 

 어느새 날이 어두워지고..

 우르르~ 몰려든 벌레들에 급당황! 모기향으로 벌레들 잡느라 애쓰던 차에 번개아빠님께서 모닥불을 피워주셨습니다.

 그 덕에 방의 창 쪽에 잔뜩 붙어있던 벌레들도 거의 퇴치하고

 간만에 온 엠티의 오붓함을 즐기며..

 아주 얌전~하고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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