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작가의 작품중 가장 비판이 심한 작품이다. 6권까지 다 본 나로서도 그런 평가를 나름 공감한다. 시작이 반이라 하지않던가? 1권에서 대부분의 독자들이 만화책을 집어들었다는 표현까지 할정도로 시작을 제대로 잘못 끊었다. 하지만 어찌 생각해보면 스토리도 그리 나쁘지도 않았다. 여러가지를 패러디한 감도 있지만 뭐 요즘에 그런거 일일이 따져서 뭐하겠는가? 하지만 전투씬도 타 만화들에 비하면 오히려 뒤쳐지는듯한 느낌이었다. 뭐랄까 개성이 없달까? 어찌보면 얼버무리는듯한 전투는 오히려 실망만을 안겨주었다. 흑신의 장점은 보는입장에서 의외로 전개가 무척 빠르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결국 다보게 된걸지도 모른다. 그런대로 5권 중반쯤부터 흑신도 의외로 재밌네라고 본인은 느꼈다. (5,6권의 번외편은 정말 재밌게 보았다) 이런 혹평속에서도 이 만화를 추천하는 것은 박성우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서 나는 그의 노력을 엿보았다. 나 자신도 아무것도 아닌 일개 독자일 뿐이지만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것이다. 한국 만화의 미래를 위해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모습은 작품보다 그의 노력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새로운 시도와 노력은 좋았지만 아직 결과는 미비하다. 아직 그는 멈추지 않았다. 그가 멈출때까지 우리는...아니 나는 그것의 종착지점까지 지켜볼것이다. 자체평가 8.3점
흑신 - 黑神 (Black God)
박성우 작가의 작품중 가장 비판이 심한 작품이다.
6권까지 다 본 나로서도 그런 평가를 나름 공감한다.
시작이 반이라 하지않던가? 1권에서 대부분의 독자들이 만화책을
집어들었다는 표현까지 할정도로 시작을 제대로 잘못 끊었다.
하지만 어찌 생각해보면 스토리도 그리 나쁘지도 않았다.
여러가지를 패러디한 감도 있지만 뭐 요즘에 그런거
일일이 따져서 뭐하겠는가? 하지만 전투씬도 타 만화들에 비하면
오히려 뒤쳐지는듯한 느낌이었다. 뭐랄까 개성이 없달까?
어찌보면 얼버무리는듯한 전투는 오히려 실망만을 안겨주었다.
흑신의 장점은 보는입장에서 의외로 전개가 무척 빠르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결국 다보게 된걸지도 모른다. 그런대로 5권
중반쯤부터 흑신도 의외로 재밌네라고 본인은 느꼈다.
(5,6권의 번외편은 정말 재밌게 보았다)
이런 혹평속에서도 이 만화를 추천하는 것은
박성우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서 나는 그의 노력을 엿보았다.
나 자신도 아무것도 아닌 일개 독자일 뿐이지만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것이다. 한국 만화의 미래를 위해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모습은 작품보다 그의 노력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새로운 시도와 노력은 좋았지만
아직 결과는 미비하다. 아직 그는 멈추지 않았다. 그가 멈출때까지
우리는...아니 나는 그것의 종착지점까지 지켜볼것이다.
자체평가 8.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