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논란과 여군, 무개념 여성들

김성훈2008.08.30
조회7,228

최근 군대 가산점과 의무복역에 관련된 일부 여성분들의 주장에 따르면

 

1. 군복무 가산점은 남녀차별이다

2. 남자가 군복무하는 대신 여자는 출산을 한다

3. 여자는 생리를 하기때문에 군복무를 할 수 없다

4. 요즘 군대 널널하지 않냐

5. 전쟁날 일도 없는데 왠 호들갑이냐?

 

라더군요...동감들 하십니까?

 

1. 군복무 가산점은 남녀차별이다?

    -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국방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에따라 남성들은 몸이 불편하신분들과

      몇몇 '개색희'들을 빼고는 의무복무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국민'임에도 의무복무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대체 복무도 아닌 완전한 열외상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군복무가산점 부여가 남녀차별이라면 그런 상태를 만드는 남성만을 대상으로하는

      현행 의무복무제도 자체가 남녀차별입니다

      왜 이에 대해서는 남녀평등을 외치지 않으십니까??

 

2. 남자가 군복무하는 대신 여자는 출산을 한다

    - 임신, 출산, 육아를 전적으로 여성이 전담하는 사회라면 어느정도 타당하지만

      대한민국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3. 여자는 생리를 하기때문에 군복무를 할 수 없다

     - 아래 여군들을 봐주십시오


 


 


      우리나라의 '몇몇' 여자분들의 논리에 의하면 위 사진속의 여군들은

      1. 생리를 안한다

      2. 출산능력이 없다

      3. 생긴게 곰이라도 때려잡을 상판이라 군인밖에 할게 없다

      4. 설정사진이다

 

      이중 하나겠군요??

      더불어 이스라엘 여성들은 전부 생리도 안하고 임신도 못해서 군복무 2년 6개월간

      한답니까?

 

4. 요즘 군대 널널하지 않냐?

    -  요즘 군대는 널널하다구요...? TV속에 비춰진 모습을 너무 믿으셨군요


 

 

     이게 현실입니다..
     징그럽고 더럽습니까? 혐오스럽습니까?

     자신의 신체가 이렇게 될때까지 혹사해야하는 것이 대한민국 남자들이며 군인들입니다

 

     군대 자체를 비하하며 남자들 엄살떤다고 비웃는 '일부' 여성분들

     님들은 공들여 손질하고 이쁜 샌들로 치장한 여러분의 예쁜발이 위의 사진같이 뭉개져도

     이렇게 말하실 수  있겠습니까?

     '군생활 별거 아니네~'

 

 

5. 전쟁날 일도 없는데 왠 호들갑이냐?

    - 우리나라 젊은계층에서 전쟁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남의 나라이야기, 구세대의 구질구질한 이야기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민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뿐이지 상당히 자주 전쟁직전의 단계까지

      도달하곤 했습니다

      올림픽기간동안 발생한 그루지야 전쟁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전쟁위험성을 가진 곳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위 사진의 '하얀 덩어리' 들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님들이 그토록 군대와는 관계없게 생각하는 '여성' 이라는 생물체의 사후모습입니다

 


이번 올림픽기간동안 그루지야에서 벌어진 일들입니다...남의 나라이야기라구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전쟁에 있어서 가장 비참해지는 것은 어린이와 여성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전쟁중'인 휴전 국가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평화를 외치고

한껏 멋을 낸 모양으로 스타벅스에 앉아서

지나가는 군인들을 '군바리'라 부르며 '기피대상'운운하며 단순 조롱거리로 여기고 할지라도

분명 한반도는 전쟁 진행중인 '전쟁터'입니다

어느 순간에 위의 모습들이 우리에게 닥칠지 모르는 나라인거죠

(6.25 이후 심지어는 90년대에도 전쟁발발 직전까지 갔던적이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병역의무에서 빼고 있습니다

독일, 스웨덴, 대만등의 여성들은 우리나라보다도 전쟁위험성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국방의 의무 참여를 당연시 여깁니다

이스라엘은 말할 것도 없구요

왜 걸핏하면 남의 나라 사례를 들더니 이런 것은 안 따라하시는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성들을 전쟁에 관여시키지 않고자 병역의 의무를 부여하지 않았죠.

왜겠습니까??

나는 어쩔수 없을지라도 자신의 누이, 동생, 딸들이 전쟁터에 나가서 위험에 처하는 것 자체를

용납못하는 정서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서 이미 '국방의 의무'에서 벗어나는 특혜를 태어남과 동시에 받은 겁니다

 

그것도 남녀 차별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남자들 '그깟 군대' 한 것 가지고 생색낸다며

나름 자신의 지성을 뽐내려하시는 '몇몇' 여성분들..

 

님들이 그렇게 투덜거리는 지금의 이순간도

세계평화 무드가 이루어져서도 아니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초강대국이라서도 아니며

주변 국가가 약해빠지고 침략근성이 없는 평화적인 국가라서도 아니며

 

바로 님들의 주변에

2년이라는 짧지않은 기간을 병역의무에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평균 수명도 남성이 적은데 인생에서 2년을 또 빼버리는 군요 ^ ^;)

 

유명메이커 커피 홀짝이며 키보드 두들기면 자신이 지적인 사고를 하는 여성이라는 착각에 빠져

'여자는 출산하니까 안돼, 여자는 생리하니까 안돼, 남자는 남자니까 당연히 해야지' 라는

단순무지한 생각을 하시는 '일부' 여성분들 ...

 

님들이 지금 하고 있는 주장은 지금도 군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을

'쓸데없는, 가치도 없는 일에 인생낭비하는 바보들'로 폄하하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ps :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 틀린부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