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신분으로 말하는 우리나라의 현실

황민기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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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등학교 1인당 교육지원비 30만원

 

OECD 국가 최저 수준

 

 

우리나라 대학등록금 학기당 3~400만원

 

OECD 국가 중 GDP 비교 최고수준

 

 

대한민국 시간당  최저임금 3000원 초반

 

OECD 국가 중 최저수준 (일본 : 한화 7~8천원 스웨덴 : 한화 15000원)

 

 

20대 평균 월수입 80만원대....

 

하루 6시간 노동 기준 시간당 6~7천원

 

대학 진학률 80%  단 5%만이 소위 말하는 '단단한 직장'

 

향후  20대 노동자중 90% 비정규직

 

(88만원 세대 참조)

 

 

 

 

 

 

 

 

 

 

“우리는 단군 이래 가장 많이 공부하고, 제일 똑똑하고 외국어에도

 

능통하고, 첨단 전자제품도 레고블록 만지듯 다루는 세대야. 안 그

 

래? 거의 모두 대학을 나왔고 토익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고 자막

 

없이도 할리우드 액션영화 정도는 볼 수 있고 타이핑도 분당 삼백

 

타는 우습고 평균 신장도 크지. 악기 하나쯤은 다룰 줄 알고, 맞아.

 

너도 피아노 치지 않아? 독서량도 우리 윗세대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아. 우리 부모 세대는 그중에서 단 하나만 잘해도, 아니 비슷하게

 

하기만 해도 평생을 먹고살 수 있었어. 그런데 왜 지금 우리는 다

 

놀고 있는 거야? 왜 모두 실업자인 거야? 도대체 우리가 뭘 잘못한

 

거지?”

-김영하의 <퀴즈쇼> 일부

 

 

 

 

 

 

 

 

 

 

 

 

 

 

“나는 항상 내가 어중간하다고 생각했어요. 어중간한 거. 어중간한

 

얼굴. 어중간한 몸. 학교 때는 어중간한 성적에 연기는 또 어중간한

 

연기. 의식주도 그저 중간은 가는 중산층. 거기다가, 사랑마저도 그

 

냥 어중간하면 나 너무 비참하지 않아요?”-

<줄리에게 박수를> 중 ‘줄리’의 대사

 

 

 

 

 

 

 

 

 

 

 과연 이상태로 10년 후 , 우리 10대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이 드네요

 

지금 20대분들도 이렇게 힘드실건데, 점점 더 상황이 악화된다면 우리 10대들은

 

어떻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