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얼마나 글을 잘 쓰고 안쓰고가 나에게는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난 그냥 재미있게 읽었다. 학생이였던 한 사람으로써, 또는 스무살이 넘었던 그 순간에도 재미있게 읽었다. 공감이 되니까,
오늘 귀여니가 미니홈피에 어떤 소설의 표절시비가 붙었다는 기사를 늦게 접했다. 그리고 귀여니의 미니홈피를 가게 되었다. 그 글은 '다이어리'에 적혀있었는데 팬들이 격려하기위해서 붙여준 스티커 덕분에, 한참 스티커들을 옆으로 이동시켜 두고서야 글을 읽어 나갈 수 있었다.
그간 자신의 심경과, 성형의혹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표절시비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고백, 그리고 악플러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팬은 아니지만 그간 그 사람의 심경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덧글을 보니.. 화가 치밀어올랐다.
글을 읽어보고 덧글을 단 사람도 있고, 읽어보지도 않고 덧글을 단 사람도 있었다. 솔직히 귀여니라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제 3자로써도 그 사람의 상황판단도 안되는 상황에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가볍게 덧글을 쓰는 가 알 수 있었다.
유형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티가 났다.
첫째는 '그냥' 쓴 사람이 있었다.
남들이 그 사람을 나쁘게 말하고, 표절시비가 있다는 말에 그냥 막 말하는 사람. 그리고 여기저기 악플 단 사람의 글을 참조하여 마치 '논리 정연한 듯한' 악플을 달고 있었다.
그냥 가차없이 쓰레기였다.
둘째는 '문학 오타쿠'같은 사람이였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은 논리적이고 괜찮다. 가끔은 다른 소설가의 소설도 냉철하게 비판한다. 멋진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문학 오타쿠라 부르지 않는다. 문학평론가들이라 부르는거지 '문학 오타쿠'는 그렇지 못하다.
그 들은 귀여니 소설을 읽은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지적하는 건 문자에 '이모티콘'은 어울리지 않다라는 이야기와, '당신의 글에는 오타 때문에 보기 힘들다'라는 둥의 이야기 였다.
이런 사람들에게 소설을 써 보라고 하면 소설가 처럼 쓰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글에서 누군가가 오타를 발견할까봐, 또는 맞춤법, 쉼표, 마침표에 오타 있을까봐 소설 완성도 잘 못하는 사람이다.
즉, 제대로 글을 써본 사람이 아니다. 자기는 다른사람을 욕하면서 자신이 욕먹기는 싫어하는 타입이다. 주로 하는 변명은 '완벽하게 글을 써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생각의 시간이 길어지고 당연히 글은 늦는다' 이다.
내가 볼땐 그냥 '미X놈'이다.
셋째는 '안티'이다.
사실, 이 사람들 한테는 별로 할 말이 없다. 어떤 가수나, 연예인, 소설가 등, 이 세상엔 어떤 이유가 있어서 미워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 이유 없이 그 사람의 모든게 싫은 사람이 있다. 보통 안티가 만들어지는 원인은 자신들이 어떤 특정인을 보았을때 일반인들중에서 있을법한 단점(욕설,성격,행동)을 자신이 봤을때, 싫다라고 느껴서 생기게 되는게 대부분이다. 그럴수도 있다고 본다. 나도 어떤 연예인이 욕한다는 걸 알고 부터 충격에 그사람이 싫으니까, 그렇지만, 그 사람이 욕 들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난 좋아할 수 있다고 본다. 근데 안티는 그런점들 까지도 '가식'이라 부른다. 그리곤 그냥 그사람과 관계된거라면 그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싫어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싫어만 하면 될껄 '고.유니사건'처럼 사람을 정신적으로 살인하기도하고, '동방신기'사건 처럼 교통사고에선 인명이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오빠들이~'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 이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지만, 어이상실한 일이 한두개가 아니다. 여튼 모범적인 안티들도 있다 그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그냥 겉만 번지르르 한 안티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당신들 때문에 죽은 사람도 있고, 당신들 때문에 당신들의 우상인 오빠, 언니, 형, 누나 들이 죽고싶어하는 심정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넷째는 '전투형'이다.
이들은 거의 악플러들과 싸운다. 물론 타이르기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문제는 타이르다가 결국 쌍방으로 욕을 하게 되는 사람이다. 때로는, 싸우기 위해 시비거는 덧글도 보인다. 당신들은 초싸이언인이 아니다. 적당히좀 하였으면 한다.
다섯째는 '정신병자'이다.
말이 필요 없다.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사람들은 무슨 실수만 하면 '초딩'이다 라고 말하지만, 그걸 역 이용하는 20살 넘은 30살 넘은 쓰레기들도 있다. 우선 뜬금없는 소리를 하거나, 일부러 욕 먹기를 각오한듯이 글을 쓴다. 그럼 무수히 많은 욕이 자기 한테 날아온다 '너희는 욕해라 난 그게 즐겁단다' 또는 '너희가 욕해도 난 이 페이지 안보면 그만' 이라며 낄낄 대는 유형이다. 무언가 이 사람이 이러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라며 측은 하게 생각도 해보지만, 그냥 나도 보편적인 인간인지라 그 인내심은 곧 한계에 다다른다. 뭐, 그런 사람만나면 피한다. 그 자리에 글을 쓰고 싶지 않아서 이다. 그런데 만약 그게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면, 내 인생에 빨간줄 그어서라도 말살하고 싶은 심정이다.
위의 유형들은 너무나도 뻔히 보이는 유형이다.
그래서 좀 꺼려한다. 참 웃긴게, 언제부터 '보이지도 않는 사람을 두려워 해야하는 문화가 된건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적어도 나라면, 귀여니 소설 몇권은 좀 읽어보거나 옛날 귀여니소설이 연재된 시점의 인터넷유저들의 경향을 파악하고, 그 이후에 잘 못된 것이 있다면, 우선 좀더 차분히 생각해보고 알아보고 글을 슬 것 같다. 아니면 그정도 여력이 못된다면, 정형화된 몇 사실들을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독여주던, 좀 비난하던 할것 같다. 귀여니라는 필명의 작가도 생각하는건 그런 비난이 아닐까 한다. 만약 다독거렸는데 그것이 틀리다면, 그때와서 비난하고 원망해도 늦지않은것 아닌지?
나도 딱히 바람직한 네티즌 문화를 하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설득력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저정도까지는 아니였으면 한다.
내가 글을 잘 적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저 중에는 오타가 그리고 맞춤법에 맞지 않는 글자가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건 '의미전달'아닌가?
덧 : 본의 아니게 이외수 선생님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그 내용을 지웠습니다.
제가 다시 읽어보고 많은 분들이 오해할만한 글을 적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외수 선생님께도 죄송합니다.
한분한분 최근에 덧글다신분 위주로 덧글 달다가 추가 글을 달까합니다.
우선 사실 이 글을 쓸때 전달하고자 하였던것은,
귀여니님이 글을 쓰는, 그리고 썼던 것에 대하여 쓰고자 한것은 아니였습니다. 저도 글에서 너무 많은 이모티콘과 의미를 알 수 없는 '외계어'를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기서 언급했던 것들의 시점은 모두 '귀여니님 미니홈피의 다이어리'페이지에서 보고 그냥 그대로 적었던 글입니다. 문학오타쿠라 적은 부분은 그 곳에 적힌 덧글들 중에서, 귀여니가 심경고백하는 것과는 관계 없이, 그 글에서도 오탈자를 찾고 그것을 지적한 분들에 대하여 적은 글이였습니다.
글의 마지막에 말했던 '의미전달'은 책에 나온 것에 대한것이 아니라, 귀여니님의 미니홈피에서 심경고백한 글에서
오탈자, 맞춤법, 띄어쓰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더라도,
그래도 상식적으로 보아도 앞뒤 문맥을 보고 의미가 전달 되는것은 그냥 넘어가고 이야기 정도로 들어줄 수 없는가에 대하여 말씀드린 것이였습니다.
이런부분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외수님의 글을 언급한것은, 이외수님의 글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린것이 아니라, 이외수 선생님이 언어에 대하여 언급한 글이 생각나서 적은 글이였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글을 적는 시점이 '하필이면' 그런 글의 바로 뒤에 이어서 읽어보라 라고 적어 버려서 무언가 대단히 오해를 사게 되었습니다.
귀여니홈피를 갔다가 본 악플에 좀 속상하여 쓴 글,
우선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수많은 유저분들이 보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저는 글을 잘 쓰는편도 아니고, 스스로의 생각을 전달하는데
적절한 단어를 쓴건지도 잘모르고 있기에, 양해구합니다.
이 글은 아까전까지 제 다이어리에 쓴 글을 복사해서 옮긴것이라, 개인적인 생각이고
또 개인적인 다이어리에 쓰다보니.. 죄송하게도 반말체 입니다..
다시한번 양해바랍니다.
(만약 특정단어가 XX처리 된것은 싸이월드 필터링때문에 부득이하게 수정한것입니다. 원문은 제 미니홈피 다이어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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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라는 필명의 글쟁이가 있다.
그 사람이 얼마나 글을 잘 쓰고 안쓰고가 나에게는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난 그냥 재미있게 읽었다. 학생이였던 한 사람으로써, 또는 스무살이 넘었던 그 순간에도 재미있게 읽었다. 공감이 되니까,
오늘 귀여니가 미니홈피에 어떤 소설의 표절시비가 붙었다는 기사를 늦게 접했다. 그리고 귀여니의 미니홈피를 가게 되었다. 그 글은 '다이어리'에 적혀있었는데 팬들이 격려하기위해서 붙여준 스티커 덕분에, 한참 스티커들을 옆으로 이동시켜 두고서야 글을 읽어 나갈 수 있었다.
그간 자신의 심경과, 성형의혹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표절시비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고백, 그리고 악플러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팬은 아니지만 그간 그 사람의 심경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덧글을 보니.. 화가 치밀어올랐다.
글을 읽어보고 덧글을 단 사람도 있고, 읽어보지도 않고 덧글을 단 사람도 있었다. 솔직히 귀여니라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제 3자로써도 그 사람의 상황판단도 안되는 상황에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가볍게 덧글을 쓰는 가 알 수 있었다.
유형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티가 났다.
첫째는 '그냥' 쓴 사람이 있었다.
남들이 그 사람을 나쁘게 말하고, 표절시비가 있다는 말에 그냥 막 말하는 사람. 그리고 여기저기 악플 단 사람의 글을 참조하여 마치 '논리 정연한 듯한' 악플을 달고 있었다.
그냥 가차없이 쓰레기였다.
둘째는 '문학 오타쿠'같은 사람이였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은 논리적이고 괜찮다. 가끔은 다른 소설가의 소설도 냉철하게 비판한다. 멋진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문학 오타쿠라 부르지 않는다. 문학평론가들이라 부르는거지 '문학 오타쿠'는 그렇지 못하다.
그 들은 귀여니 소설을 읽은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지적하는 건 문자에 '이모티콘'은 어울리지 않다라는 이야기와, '당신의 글에는 오타 때문에 보기 힘들다'라는 둥의 이야기 였다.
이런 사람들에게 소설을 써 보라고 하면 소설가 처럼 쓰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글에서 누군가가 오타를 발견할까봐, 또는 맞춤법, 쉼표, 마침표에 오타 있을까봐 소설 완성도 잘 못하는 사람이다.
즉, 제대로 글을 써본 사람이 아니다. 자기는 다른사람을 욕하면서 자신이 욕먹기는 싫어하는 타입이다. 주로 하는 변명은 '완벽하게 글을 써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생각의 시간이 길어지고 당연히 글은 늦는다' 이다.
내가 볼땐 그냥 '미X놈'이다.
셋째는 '안티'이다.
사실, 이 사람들 한테는 별로 할 말이 없다. 어떤 가수나, 연예인, 소설가 등, 이 세상엔 어떤 이유가 있어서 미워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 이유 없이 그 사람의 모든게 싫은 사람이 있다. 보통 안티가 만들어지는 원인은 자신들이 어떤 특정인을 보았을때 일반인들중에서 있을법한 단점(욕설,성격,행동)을 자신이 봤을때, 싫다라고 느껴서 생기게 되는게 대부분이다. 그럴수도 있다고 본다. 나도 어떤 연예인이 욕한다는 걸 알고 부터 충격에 그사람이 싫으니까, 그렇지만, 그 사람이 욕 들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난 좋아할 수 있다고 본다. 근데 안티는 그런점들 까지도 '가식'이라 부른다. 그리곤 그냥 그사람과 관계된거라면 그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싫어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싫어만 하면 될껄 '고.유니사건'처럼 사람을 정신적으로 살인하기도하고, '동방신기'사건 처럼 교통사고에선 인명이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오빠들이~'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 이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지만, 어이상실한 일이 한두개가 아니다. 여튼 모범적인 안티들도 있다 그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그냥 겉만 번지르르 한 안티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당신들 때문에 죽은 사람도 있고, 당신들 때문에 당신들의 우상인 오빠, 언니, 형, 누나 들이 죽고싶어하는 심정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넷째는 '전투형'이다.
이들은 거의 악플러들과 싸운다. 물론 타이르기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문제는 타이르다가 결국 쌍방으로 욕을 하게 되는 사람이다. 때로는, 싸우기 위해 시비거는 덧글도 보인다. 당신들은 초싸이언인이 아니다. 적당히좀 하였으면 한다.
다섯째는 '정신병자'이다.
말이 필요 없다.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사람들은 무슨 실수만 하면 '초딩'이다 라고 말하지만, 그걸 역 이용하는 20살 넘은 30살 넘은 쓰레기들도 있다. 우선 뜬금없는 소리를 하거나, 일부러 욕 먹기를 각오한듯이 글을 쓴다. 그럼 무수히 많은 욕이 자기 한테 날아온다 '너희는 욕해라 난 그게 즐겁단다' 또는 '너희가 욕해도 난 이 페이지 안보면 그만' 이라며 낄낄 대는 유형이다. 무언가 이 사람이 이러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라며 측은 하게 생각도 해보지만, 그냥 나도 보편적인 인간인지라 그 인내심은 곧 한계에 다다른다. 뭐, 그런 사람만나면 피한다. 그 자리에 글을 쓰고 싶지 않아서 이다. 그런데 만약 그게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면, 내 인생에 빨간줄 그어서라도 말살하고 싶은 심정이다.
위의 유형들은 너무나도 뻔히 보이는 유형이다.
그래서 좀 꺼려한다. 참 웃긴게, 언제부터 '보이지도 않는 사람을 두려워 해야하는 문화가 된건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적어도 나라면, 귀여니 소설 몇권은 좀 읽어보거나 옛날 귀여니소설이 연재된 시점의 인터넷유저들의 경향을 파악하고, 그 이후에 잘 못된 것이 있다면, 우선 좀더 차분히 생각해보고 알아보고 글을 슬 것 같다. 아니면 그정도 여력이 못된다면, 정형화된 몇 사실들을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독여주던, 좀 비난하던 할것 같다. 귀여니라는 필명의 작가도 생각하는건 그런 비난이 아닐까 한다. 만약 다독거렸는데 그것이 틀리다면, 그때와서 비난하고 원망해도 늦지않은것 아닌지?
나도 딱히 바람직한 네티즌 문화를 하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설득력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저정도까지는 아니였으면 한다.
내가 글을 잘 적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저 중에는 오타가 그리고 맞춤법에 맞지 않는 글자가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건 '의미전달'아닌가?
덧 : 본의 아니게 이외수 선생님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그 내용을 지웠습니다.
제가 다시 읽어보고 많은 분들이 오해할만한 글을 적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외수 선생님께도 죄송합니다.
한분한분 최근에 덧글다신분 위주로 덧글 달다가 추가 글을 달까합니다.
우선 사실 이 글을 쓸때 전달하고자 하였던것은,
귀여니님이 글을 쓰는, 그리고 썼던 것에 대하여 쓰고자 한것은 아니였습니다. 저도 글에서 너무 많은 이모티콘과 의미를 알 수 없는 '외계어'를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기서 언급했던 것들의 시점은 모두 '귀여니님 미니홈피의 다이어리'페이지에서 보고 그냥 그대로 적었던 글입니다. 문학오타쿠라 적은 부분은 그 곳에 적힌 덧글들 중에서, 귀여니가 심경고백하는 것과는 관계 없이, 그 글에서도 오탈자를 찾고 그것을 지적한 분들에 대하여 적은 글이였습니다.
글의 마지막에 말했던 '의미전달'은 책에 나온 것에 대한것이 아니라, 귀여니님의 미니홈피에서 심경고백한 글에서
오탈자, 맞춤법, 띄어쓰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더라도,
그래도 상식적으로 보아도 앞뒤 문맥을 보고 의미가 전달 되는것은 그냥 넘어가고 이야기 정도로 들어줄 수 없는가에 대하여 말씀드린 것이였습니다.
이런부분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외수님의 글을 언급한것은, 이외수님의 글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린것이 아니라, 이외수 선생님이 언어에 대하여 언급한 글이 생각나서 적은 글이였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글을 적는 시점이 '하필이면' 그런 글의 바로 뒤에 이어서 읽어보라 라고 적어 버려서 무언가 대단히 오해를 사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이외수님과, 이외수님을 좋아하시고 존경하시고 동경하시는 분들께 깊히 사죄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덧글을 통해 사실은 문학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을 알 수 없었지만, 조금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에 오타를 지적해주신분들도 감사하고, 감정에 치우친점을 지적해주신 많은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고나서 후회하신 분들께는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문학자체를 무시하거나 지금도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 그리고 그 지망하시는 분들을 비판하고 욕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많은 글 쓰시는 분들께 폐를 끼쳤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덧글을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이런 글을 적을 땐, 조금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좀더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게 올리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