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정통 커리를 맛볼수 있다는...입소문이 자자한 동대문 에베레스트를드디어 찾아갔습니다. 입구 간판의 모습이네요.. 근데 어째 밑에 장어집 간판이 더 눈에띈다는 ㅡㅡ;;1호선 동대문역 3번출구로 나와 도보로 2분소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고... 출입문 앞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그냥 찍어본 거니 잘 안보인다고 뭐라 하지마센 ㅡㅡ; 내부의 모습입니다. 저녁때라 그런지 꽉 찬 테이블. 그리 찾기 쉬운 위치도 아닌데 어떻게들 알고 찾아온건지아무튼 사람은 많았다는 ^^ 테이블 세팅&전통 음료인 라씨(망고맛-뒤)와 밀크시크(앞)음료는 물론 따로 주문한거구... 다른님 블로그에서 밀크시크가 맛있대서 주문했는데걍 라씨 하나 더 먹을껄 그랬습니다. 뭐 우유에 바나나 갈은거라는데 바나나맛이 거의 느껴지지않았다는..ㅡㅡ;참고하세요.. 주문한 커리와 난(인도식 빵) 입니다.난은 플레인과 갈릭난...개인적으론 갈릭난이 맛있더군요.ㅎ 오른쪽의 윤기 좔좔 저 놈이 갈릭난입니다.커리...둘이서 갔는데 하나만 시켜도 충분할 것을....역시 귀얇은 본인, 누가 맛있다고한 저 파란걸 맛본다고 두개를 주문하고야 말았네요..;앞쪽은 토마토소스와 치킨이 들어간 &#-9;치킨 머커니&#-9; 그닥 강하지 않고 순한맛이어서 괜찮았습니다.치킨 덩어리가 서너개 정도 들어가 있고...씹히는 맛도 괜찮음.. 근데 뒤쪽의 파란 커리는시금치가 들어간;; &#-9;파락 퍼닐&#-9; 누가 맛있대서 시켜본건데본인 입맛엔 영....아니더군요 ㅠㅠ 흐물흐물한게 꼭 파래 먹는 기분... 결국 두어번 먹어보고 도저히 먹을수 없었다는 ㅠㅠㅠㅠ 흙흙 파락 퍼닐에 데인탓을까...?;; 굶주린 hangulsarang군, 배가 안찬다며 볼멘소리를 하는통에...하나 더 주문해봅니다...(다른데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망정이지...)턴두리 중 하나인 &#-9;치킨 티카&#-9;. 구운 가슴살과 야채에 레몬즙을 뿌려먹는건데...시큼한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리 맛있진 않았다는.. 고기도 퍽퍽하고... 디저트 &#-9;러스굴라&#-9; 치즈라는데 엄청 단 소스에 절여놨는지...그 살인적인 단맛에 깜놀 -_-;; 한입 베어문;; 단면입니다... 구멍이 송송송 뚫려있네요. ㅎㅎㅎ 이곳 직원분들이 전부다 네팔 현지인들이었는데...그래서 그런지 어설픈 한국어로 씌여진 메뉴판^^ ㅋㅋ거민된- 가미된 을 잘못 표기한 듯 싶네요.. &#-9;달곰한 맛&#-9;도 넘 웃겼다는...귀엽기도 하공..ㅋㅋ 디피된 독특한 그릇과 주전자들.. 현지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현지인 직원분들 덕분에 마치 네팔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압구정이나 홍대, 신촌의 커리 요리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무난한 맛...(간혹 파락퍼닐 같은건 조심해야함..)동대문 에베레스트... 가끔 커리와 난이 생각날 때 자주 찾게 될 거 같네요.. ^^ *커리: 7000~9000원 대 (양이 많아서 3인 기준으로 하나만 시켜도 될듯.)*난: 2000~2500원*턴두리: 6000~8000원*음료(라씨): 2000~3000원 7
[동대문 에베레스트] 네팔 커리요리 전문점
제대로 된 정통 커리를 맛볼수 있다는...입소문이 자자한 동대문 에베레스트를
드디어 찾아갔습니다.
입구 간판의 모습이네요.. 근데 어째 밑에 장어집 간판이 더 눈에띈다는 ㅡㅡ;;
1호선 동대문역 3번출구로 나와 도보로 2분소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고... 출입문 앞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그냥 찍어본 거니 잘 안보인다고 뭐라 하지마센 ㅡㅡ;
내부의 모습입니다.
저녁때라 그런지 꽉 찬 테이블. 그리 찾기 쉬운 위치도 아닌데 어떻게들 알고 찾아온건지
아무튼 사람은 많았다는 ^^
테이블 세팅&전통 음료인 라씨(망고맛-뒤)와 밀크시크(앞)
음료는 물론 따로 주문한거구... 다른님 블로그에서 밀크시크가 맛있대서 주문했는데
걍 라씨 하나 더 먹을껄 그랬습니다. 뭐 우유에 바나나 갈은거라는데 바나나맛이 거의 느껴지지않았다는..ㅡㅡ;
참고하세요..
주문한 커리와 난(인도식 빵) 입니다.
난은 플레인과 갈릭난...개인적으론 갈릭난이 맛있더군요.ㅎ 오른쪽의 윤기 좔좔 저 놈이 갈릭난입니다.
커리...둘이서 갔는데 하나만 시켜도 충분할 것을....
역시 귀얇은 본인, 누가 맛있다고한 저 파란걸 맛본다고 두개를 주문하고야 말았네요..;
앞쪽은 토마토소스와 치킨이 들어간 &#-9;치킨 머커니&#-9; 그닥 강하지 않고 순한맛이어서 괜찮았습니다.
치킨 덩어리가 서너개 정도 들어가 있고...씹히는 맛도 괜찮음.. 근데 뒤쪽의 파란 커리는
시금치가 들어간;; &#-9;파락 퍼닐&#-9; 누가 맛있대서 시켜본건데
본인 입맛엔 영....아니더군요 ㅠㅠ 흐물흐물한게 꼭 파래 먹는 기분...
결국 두어번 먹어보고 도저히 먹을수 없었다는 ㅠㅠㅠㅠ 흙흙
파락 퍼닐에 데인탓을까...?;; 굶주린 hangulsarang군, 배가 안찬다며 볼멘소리를 하는통에...
하나 더 주문해봅니다...(다른데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망정이지...)
턴두리 중 하나인 &#-9;치킨 티카&#-9;. 구운 가슴살과 야채에 레몬즙을 뿌려먹는건데...
시큼한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리 맛있진 않았다는.. 고기도 퍽퍽하고...
디저트 &#-9;러스굴라&#-9;
치즈라는데 엄청 단 소스에 절여놨는지...그 살인적인 단맛에 깜놀 -_-;;
한입 베어문;; 단면입니다... 구멍이 송송송 뚫려있네요. ㅎㅎㅎ
이곳 직원분들이 전부다 네팔 현지인들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설픈 한국어로 씌여진 메뉴판^^ ㅋㅋ
거민된- 가미된 을 잘못 표기한 듯 싶네요.. &#-9;달곰한 맛&#-9;도 넘 웃겼다는...귀엽기도 하공..ㅋㅋ
디피된 독특한 그릇과 주전자들.. 현지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현지인 직원분들 덕분에 마치 네팔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
압구정이나 홍대, 신촌의 커리 요리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무난한 맛...(간혹 파락퍼닐 같은건 조심해야함..)
동대문 에베레스트... 가끔 커리와 난이 생각날 때 자주 찾게 될 거 같네요.. ^^
*커리: 7000~9000원 대 (양이 많아서 3인 기준으로 하나만 시켜도 될듯.)
*난: 2000~2500원
*턴두리: 6000~8000원
*음료(라씨): 2000~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