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위장 여간첩 원정화 사건과 관련하여 군 당국은 군내에서 방첩대상으로 분류되는 좌익세력이 170여 명, 군 기밀 유출 용의자가 50여 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 중 100여 건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 군에 침투해 현역 간부를 포섭하고 군사기밀 을 수집하는 등의 공작활동을 하고 있는 간첩 용의자가 50여 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들은 원정화처럼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의 지령을 받고 탈북을 가장해 남파됐거나 남한에서 오랫동안 암약해 온 고정 간첩 등에게 포섭돼 간첩 활동을 돕고 있다고 한다. 간첩 용의자들 중에는 장교, 부사관 등 현역 간부가 일부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다.
2004년 우리나라 정보기관이 파악한 “북한의 대군공작 지령문” 일명 “국군와해전취전술”은 아래와 같다.
1. 천일을 키워 한 순간에 써먹는다는 개념으로 20년 장기 공작을 추진할 것.
2. 돈이 들더라도 장래가 유망한 고급지휘관을 키우라
3. 주요 군부대 주변에 공작거점을 설치하여 군사기밀을 빼나라
4. 군에 침투해 있는 주사파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라
5. 진보 성향의 대학생을 포섭하여 장교로 임관시키라
6. 예비역 장교를 적극 포섭하라
7. 군부 공작의 목적은 전쟁이 났을 때 군이 인민군에 총을 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일본 산께이신문은 2004.6.22-27에 걸쳐 “김일성 비밀교시”(1)-(5)까지를 연재했다. 이 중에는 “국군 와해공작”에 대한 김잉성의 비밀교시가 들어 있다.
( 1968년 1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 “남조선 괴뢰군은 작전 지휘권도 없는 미제의 고용병으로써 식민지 대리정권을 지탱하는 마지막 보루이며 남조선혁명과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반혁명 무장력 입니다. 괴뢰군을 와해 전취 하지 않고서는 조국통일의 혁명적 대 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과거 1948년에 있었던 여·순 군인폭동과 표무원, 강태무 대대의 의거입국 사건은 좋은 경험으로 됩니다. 남조선 혁명가들과 지하혁명 조직들은 혁명역량을 꾸리는 사업과 함께 괴뢰군을 와해 전취 공작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1968년 1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남조선 괴뢰군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군대가 아니라 자본주의 국가권력에 의해 강제로 징집된 용병이기 때문에 사상적 지주가 없고, 사명감도 없으며 군복을 입은 노예나 다름없습니다. 이들이 누구를 위하여 무엇 때문에 총을 잡아야 하는지! 자각하게 된다면 얼마든지 혁명의 편으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괴뢰군을 와해 전취할 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이 사업을 대담하게 벌여나가야 합니다.”
(1968년 1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 의 담화) “군 침투공작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상은 중, 하층 장교들입니다. 지금 중, 하층장교들 중에는 직위 불만 자들이 많은데 그 대부분이 비 육사출신이며 또 육사출신들 가운데서도 타 지역 출신 장교들은 경상도 출신 들 한테 밀리어 소외감을 갖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출신지역과 육사, 비 육사간의 갈등을 이용하여 그들을 자극하고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면 얼마든지 혁명의 편으로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1975년 2월 대남 공작원과의 담화) “연락부에서 아주 큰일을 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동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역시 흥미 있는 대상은 예비역 장교들입니다. 이들은 많은 현역 장교들과 선, 후배관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조선 사회는 돈 없이 살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군에서 제대된 후에도 능력이 없으면 별 볼일이 없겠지만 대상에게 별 보다 빛나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돈 잘 버는 사업가로 등장시킨다면 많은 장교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비역 장교를 포섭하여 얼굴 마담으로 잘 이용하면 장교들과의 대인관계를 넓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1988년 8月 대남 공작원과의 담화) “과거에는 학생들에게 군 입대를 기피하도록 선동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남조선의 사회환경이 달라졌고, 학생들의 의식도 달라졌습니다. 남조선 군대가 식민지 고용병이고, 또 군대의 위상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오히려 자원입대하도록 적극 교양해야 합니다. 국군 공작을 보다 진공 적으로 벌여나가기 위해서는 학생운동에서 검열되고 단련된 핵심들을 집단 입대시켜 그들로 하여금 동료 사병들을 의식화하고 포섭하도록 하여 군대 내에 조직을 부단히 확대시켜 나가야 합니다.”
(1990년 10월, 대남사업담당 요원들과의 담화) “윤 이병의 <양심선언>으로 보안사령부가 쑥밭이 되고, 괴뢰 군부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 흔들리고 있습니다. <양심선언> 한 마디가 이렇게 큰 파문을 일으킨 것입니다. 남조선의 군대를 와해시키기 위해서는 병사들과 중, 하층장교들을 포섭 쟁취하는 공작과 함께 필요한 시기에 탈영, 항명, 하극상, 양심선언과 같은 각종 형태의 투쟁을 조직 전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종 의문사 진상규명 투쟁을 전국적으로 벌여 군 내부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군부 상층을 압박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군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지휘 통솔체계를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적화통일의 마지막 단계;; 군에 간첩심기
탈북 위장 여간첩 원정화 사건과 관련하여 군 당국은 군내에서 방첩대상으로 분류되는 좌익세력이 170여 명, 군 기밀 유출 용의자가 50여 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 중 100여 건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 군에 침투해 현역 간부를 포섭하고 군사기밀 을 수집하는 등의 공작활동을 하고 있는 간첩 용의자가 50여 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들은 원정화처럼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의 지령을 받고 탈북을 가장해 남파됐거나 남한에서 오랫동안 암약해 온 고정 간첩 등에게 포섭돼 간첩 활동을 돕고 있다고 한다. 간첩 용의자들 중에는 장교, 부사관 등 현역 간부가 일부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다.
2004년 우리나라 정보기관이 파악한 “북한의 대군공작 지령문” 일명 “국군와해전취전술”은 아래와 같다.
1. 천일을 키워 한 순간에 써먹는다는 개념으로 20년 장기 공작을 추진할 것.
2. 돈이 들더라도 장래가 유망한 고급지휘관을 키우라
3. 주요 군부대 주변에 공작거점을 설치하여 군사기밀을 빼나라
4. 군에 침투해 있는 주사파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라
5. 진보 성향의 대학생을 포섭하여 장교로 임관시키라
6. 예비역 장교를 적극 포섭하라
7. 군부 공작의 목적은 전쟁이 났을 때 군이 인민군에 총을 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일본 산께이신문은 2004.6.22-27에 걸쳐 “김일성 비밀교시”(1)-(5)까지를 연재했다. 이 중에는 “국군 와해공작”에 대한 김잉성의 비밀교시가 들어 있다.
( 1968년 1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
“남조선 괴뢰군은 작전 지휘권도 없는 미제의 고용병으로써 식민지 대리정권을 지탱하는 마지막 보루이며 남조선혁명과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반혁명 무장력 입니다. 괴뢰군을 와해 전취 하지 않고서는 조국통일의 혁명적 대 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과거 1948년에 있었던 여·순 군인폭동과 표무원, 강태무 대대의 의거입국 사건은 좋은 경험으로 됩니다. 남조선 혁명가들과 지하혁명 조직들은 혁명역량을 꾸리는 사업과 함께 괴뢰군을 와해 전취 공작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1968년 1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남조선 괴뢰군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군대가 아니라 자본주의 국가권력에 의해 강제로 징집된 용병이기 때문에 사상적 지주가 없고, 사명감도 없으며 군복을 입은 노예나 다름없습니다. 이들이 누구를 위하여 무엇 때문에 총을 잡아야 하는지! 자각하게 된다면 얼마든지 혁명의 편으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괴뢰군을 와해 전취할 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이 사업을 대담하게 벌여나가야 합니다.”
(1968년 1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 의 담화)
“군 침투공작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상은 중, 하층 장교들입니다. 지금 중, 하층장교들 중에는 직위 불만 자들이 많은데 그 대부분이 비 육사출신이며 또 육사출신들 가운데서도 타 지역 출신 장교들은 경상도 출신 들 한테 밀리어 소외감을 갖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출신지역과 육사, 비 육사간의 갈등을 이용하여 그들을 자극하고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면 얼마든지 혁명의 편으로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1975년 2월 대남 공작원과의 담화)
“연락부에서 아주 큰일을 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동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역시 흥미 있는 대상은 예비역 장교들입니다. 이들은 많은 현역 장교들과 선, 후배관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조선 사회는 돈 없이 살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군에서 제대된 후에도 능력이 없으면 별 볼일이 없겠지만 대상에게 별 보다 빛나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돈 잘 버는 사업가로 등장시킨다면 많은 장교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비역 장교를 포섭하여 얼굴 마담으로 잘 이용하면 장교들과의 대인관계를 넓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1988년 8月 대남 공작원과의 담화)
“과거에는 학생들에게 군 입대를 기피하도록 선동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남조선의 사회환경이 달라졌고, 학생들의 의식도 달라졌습니다. 남조선 군대가 식민지 고용병이고, 또 군대의 위상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오히려 자원입대하도록 적극 교양해야 합니다. 국군 공작을 보다 진공 적으로 벌여나가기 위해서는 학생운동에서 검열되고 단련된 핵심들을 집단 입대시켜 그들로 하여금 동료 사병들을 의식화하고 포섭하도록 하여 군대 내에 조직을 부단히 확대시켜 나가야 합니다.”
(1990년 10월, 대남사업담당 요원들과의 담화)
“윤 이병의 <양심선언>으로 보안사령부가 쑥밭이 되고, 괴뢰 군부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 흔들리고 있습니다. <양심선언> 한 마디가 이렇게 큰 파문을 일으킨 것입니다. 남조선의 군대를 와해시키기 위해서는 병사들과 중, 하층장교들을 포섭 쟁취하는 공작과 함께 필요한 시기에 탈영, 항명, 하극상, 양심선언과 같은 각종 형태의 투쟁을 조직 전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종 의문사 진상규명 투쟁을 전국적으로 벌여 군 내부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군부 상층을 압박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군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지휘 통솔체계를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2008.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