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 아이고, 힘들다. 사진을 너무 열심히 찍었나 봅니다. 정리하느라 무쟈~게 힘들었네요잉.. *(^_^ㅋ;; 암튼, 지난 글에서 보셨듯이 편안~하고 오붓한 밤을 보내려던 그 때... 짜잔~ 하고 등장하신 분이 계셨으니, 바로~ 슈가삼남매네 식구들의 주치의시자, 벗사모 자문을 맡아주고 계신 선생님께서 놀러 오셨습니다~ 병원 일을 마치고 병원의 지인분들과 함께 오셨네요. 죄송했습니다. 저도 초행길이라 길을 제대로 알지 못해, 좀 헤매셨는디. *(^-^;; 병원서 미용을 해주시는 금비엄마님과 금비, 그리고 미미엄마님과 미미, 샤프, 크림이도 함께 오셨네요~ 이로서, 조촐하던 분위기가 화륵~ 모닥불과 함께 달아올랐습니다. ㅎㅎㅎㅎ 올지 모른다 하셔서, 먹을 것도 좀 더 준비하고 마침 집에 담궈 놨던 석류주랑 친구에게 선물받은 중국술을 가져갔었는데, 선생님 일행과 저, 넷이서 홀짝홀짝 촤~~~ 사뿐히 비워 드렸습니다. ㅋㅋ 물론.. 이런저런 도란도란 울먹울먹 세상사는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정말 오랫만에 교외로 놀러가서 즐거운 수다의 시간을 가져본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속해있는 모임들의 엠티에 참석을 못햇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어두운 가운데서 새벽 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또 정말 오랫만에 쏟아질 듯 환한 밤하늘의 별들도 감상하다가 여름 엠티를 그냥 썰렁(?)하게 보낼 순 없다는 선생님의 생각(?!)으로, 귀신이 등장~~ *(ㅡ_ㅡ?;; 무슨 귀신이냐구요? 이름하야.... 부황귀신~~ 요즘 부항 재미에 푹 빠지신 선생님께서 팡팡~ 부항을.... ㅎㅎㅎ 전 부항을 두어번 떠봐서 그 효과를 알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모두 도망가느라 바빴다능~ ㅋ 그래도 결국 발바닥부터 공략당했다는 슬픈 전설(?)이... ㅋㄷ 이렇게 번개네에서의 새벽밤을 지새우다 보니 어느덧 날이 밝아져 오고 있었습니다. 운전을 해야 했던 전, 결국 새진 못하고 동녘이 밝아올 즈음,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_____^)* 일찍 잠이 든 소정이가, 아침 나절에 먼저 일어나서 코비오빠를 안고 있네요. 첫날, 부끄럼에 인사도 잘 못하긴 했지만, 아주 착하고 귀여운 소정이~ ^^* 인석은 미미엄마님의 아가, 크림이랍니다. 나이가 13살인 할머니인데요, 눈이 좋지 않아 거의 앞을 보지 못한다고 하네요. *(ㅡ_ㅜ)* 그래도 엄마의 따듯한 보살핌을 받아 모질이 아주 기냥, 예술이었습니다. 불현듯 울 핑구에게.. 무지 미안하더군욥. *(^-^ㅋ;; 비록, 다른 녀석들처럼 신나게 뛰어다니진 못했어도 여기저기 구석구석 잘 다니던 크림이, 제가 부항귀신에게 괴로워하고 있을 때, 제 곁에 다가와 뽀뽀를 해줬답니다. 이래뵈도 제가 녀석들에게 나름 인기가 있답니다. ㅎㅎㅎㅎ 이번엔 미미~ 미미도 몸이 좋지 않아, 행동이 빠르진 못하지만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과 선생님의 치료 속에 나날이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녀석.. 엄마쟁이!! ^^* 이번엔 울 겸동이~ 미용을 마저 해줬어야 했는데 엠티 전날, 갑자기 흉통이 오는 바람에 놀라서 힘들까봐 얼굴이랑 앞발만 덮수룩~한 체로 엠티에 따라 나셨습니다. 다행히, 간만에 나온 엠티에 신나서는 막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번개네 집안까지 막 스스럼없이 들어가버리던 녀석.. 인석은 잠시만 한눈 팔아도 사라지는지라, 노심초사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번개네에선 그리 많이 사라지진 않았었습니다. *(^-^;; 이론, 희동이 쉬야하다 딱! 걸렸네요~ 부끄러운지 절 외면(?)하며 쉬야 하시는 중입니다. ㅎㅎㅎㅎ 이번엔 금비~ 친구들한테 까칠하게 굴다 엄마한테 혼나긴 했지만, 눈썹이 너무나 매력적인 녀석... ^^* 금비도 밝은 낮에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니기 바쁘십니다. 11시 좀 덜되어 전날, 펑크냈던 푸둘삼형제네 가족이 도착하였습니다~ 녀석들 모두 아파서 힘들것 같다고 하시더니, 번개네가 무척 궁금하셨나봐요. 결국엔 오셨네요.. ㅎㅎㅎ 근디, 먹성좋은 일행들이 먹거리를 모두 먹어치워 대접해 드릴 게 없었던 죄송함이~ 담번엔 꼭! 발리 오세용.... ㅋ 희동이가 너무 이쁘다고 첫날부터 희동이를 좋아했던 소정이가 방울이도 무지 이쁜가 봅니다. ^^* 흰색 푸들 모두 모엿~! 세녀석, 표정들이 모두 개성 넘치죠~? ㅎㅎ 누가누가 젤루 이쁜가~용? *(^_____^)* 문제의 말썽꾸러기라던 당돌이~ 푸들삼형제님께서 그간 당돌이 사진을 참.. 못 찍어줬다 싶더군욥!! 실물이 훠~얼씬 잘생긴 당돌군. 아빠쟁이랍니다. 졸졸~ 아빠만 따라 댕기는. ㅎㅎㅎ 푸들삼형제네 막내인 초롱이가 선생님께 붙잡혀서 검진(?)당하고 있습니다. 업이 업이신지라, 그냥 못 넘어가시는 선생님.. ㅋ 머~어찐 번개네 건물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햇빛이 넘 따사로와 장소 이동하기 힘들어서 저기서 후딱 찍어부럿네요. 번개아빠님과 번개삼촌님까지 모시구선 찰칵~ 이렇게 보니 무~쟈게 많이 온 거 같다.. ㅎㅎㅎㅎ 정신없어서 이뿐 번개네 모습을 담지 못해 무지 아쉬웠습니당~ *(ㅡ_ㅜ)* 이렇게 번개네에서의 엠티를 정리하고.. 여름 엠티인데, 어디 그냥 갈수야 있나요~? 그래서 계곡엘 들렀다 가기로 하였습니다. 번개아빠님의 추천을 받아, 물좋고 사람없어 놀기 좋다는 계곡으로 고고씽~!! 와우~ 도착하니 정말 멋진 계곡, 흠.. 다시보니 계곡이라기보단 거의 강가(?) 수준이군요. ㅎㅎㅎ 암튼, 사람도 없고 놀기 좋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전날까지 비가 와서인지 수량도 꽤 됐구용. 모두들 아가들 데리고 물놀이하느라 바쁘시고, 전 사진 찍느라 정신없고~ ㅋ 늘상 들소 본능, 질주 본능, 탈주 본능이 꿈틀대는 겸동이.. 번개네선 우째 비교적 안 사라진다 했더니, 계곡에선 아주 기냥~~ 사라지기 바빠서 절 소리지르게 만들었다능... *(ㅡ_ㅡㅋ;; 앗! 금비, 표정 봐~ 마치, 간신히 죽다(?) 살아난(!) 표정이죠~? ㅋㅋ 물 무서워 발만 담그고 도망가기 바빴다는 당돌이와 달리, 초롱이는 아주 기냥 거침없이~ 물살을 헤치며 달려갑니다. 코비의 저 쬐끄만 몸도 피해갈 수 없는 물놀이~ ㅎㅎ 아가들 건강을 위해, 부러 더 수영을 시키시는 선생님.. ^^* 희동이는 미리 준비해온 튜브매트로 물놀이를 즐기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선 파도가 높아 저 매트를 제대로 타지 못했는데, 계곡선 유유히 타고 있네요.. ㅎ 하지만~ 그렇다고 희동이라고 수영을 피해갈 순.. 있나용? *(^-^;; 막상 물에 넣어주니 가장 그럴듯하게 수영을 하는 희동이랍니다. 바닷게에서 빡씬 극기훈련을 한 보람이 있었던 듯~ ㅎㅎㅎㅎ ㅋㄷ 미미랑 샤프는 물이 무셔서리, 엄마따라 들어가지 못하고 크림이만 안겨서 물 위(!)에 들어가 있네요. ㅋ 아침을 못드시고 출발한 푸들삼형제네께선 즉석에서 라면을 끓여 드시고 계십니다. 떨어지는 면빨이 없나~하고 두리번거리는 방울, 당돌, 초롱이에 금비~ ㅋㄷ 금비랑 크림이, 미미가 쉬고 있는 곳에 방울이가 와서 호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무섭다고, 얼릉 물에서 도망가기 바빴던 당돌이가 아빠가 물가에서 쳐다보고 있으니 자기도 따라서 보고 있네요. 누가 아빠쟁이 아니랄까봐~!! ㅋㅋㅋ 한창 물놀이 후, 잠시 쉬고 계신 선생님과 금비, 미미엄마님과 그.... 껌들. ㅋㄷ 엄마가 잠시 화장실에 간다고 하니, 얼릉 눈치채고 엄마 찾으러 달려와 두리번거리는 방울이랍니다. &#-9;분명 이 근처서 엄마의 향기가 느껴지는데~?&#-9; &#-9;엄마 어딨어요~?&#-9; ㅋ 소정이와 희동이 언냐는 여전히 물놀이 하느라 바쁘시구요~ ㅋㅋ 겸동이 못잖은 호기심쟁이 초롱이! 물가 주위 구경한다고 돌아다니다 잡혀와선, 잠시 한 눈판 새에 또~ 구경하러 가고 있네요. 허겁지겁 잡으려 뛰어가는 푸들삼형제 엄마의 뒷포즈가 아주 기냥~ 예술입니다요. ㅎㅎㅎㅎ 잠시 카메라를 들고있던 희동이언냐가 찍은 건데, 이 날 찍은 사진 중 개인적으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ㅋ 이 한장이면.. 푸들삼형제네 평소 모습이 촤륵~ 파악되지 않으시나요들? 쿄쿄쿄 이렇게~~ 첫 엠티를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오는 길에, 역시나~ 차가 막혀 고생하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코비네 식구들을 일산에 떨궈 드리고 저랑 희동이언냐도 시간 내에 무사히 수원엘 도착했습니다. 별 탈없이, 잘 놀은 겸동이, 희동, 코비, 금비, 미미, 샤프, 크림, 방울, 당돌, 초롱아~ 고생들 많았다. *(^___^)* 돌아가는 길에 살짝 배앓이를 하긴 했지만, 지루한 차 속에서 잘 버텨준 소정이도 고생 많았엉~ 다음에 놀러갈 때 고모 졸라서 또 따라오려무나. ^^* 참, 희동이 보고 싶어 울었댔으니 꼭 고모 손잡고 또 놀러와~~ ㅎㅎㅎ 다음 블로거 뉴스 추천하기 추천 동호회벗사모 ; 반려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http://club.cyworld.com/companion-animalshttp://cafe.daum.net/companion-animals
번개네에서의 이틀째~
후오~
아이고, 힘들다.
사진을 너무 열심히 찍었나 봅니다.
정리하느라 무쟈~게 힘들었네요잉.. *(^_^ㅋ;;
암튼, 지난 글에서 보셨듯이 편안~하고 오붓한 밤을 보내려던 그 때...
짜잔~ 하고 등장하신 분이 계셨으니, 바로~ 슈가삼남매네 식구들의 주치의시자, 벗사모 자문을 맡아주고 계신 선생님께서 놀러 오셨습니다~
병원 일을 마치고 병원의 지인분들과 함께 오셨네요.
죄송했습니다. 저도 초행길이라 길을 제대로 알지 못해, 좀 헤매셨는디. *(^-^;;
병원서 미용을 해주시는 금비엄마님과 금비, 그리고 미미엄마님과 미미, 샤프, 크림이도 함께 오셨네요~
이로서, 조촐하던 분위기가 화륵~ 모닥불과 함께 달아올랐습니다. ㅎㅎㅎㅎ
올지 모른다 하셔서, 먹을 것도 좀 더 준비하고 마침 집에 담궈 놨던 석류주랑 친구에게 선물받은 중국술을 가져갔었는데, 선생님 일행과 저, 넷이서 홀짝홀짝 촤~~~
사뿐히 비워 드렸습니다. ㅋㅋ
물론.. 이런저런 도란도란 울먹울먹 세상사는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정말 오랫만에 교외로 놀러가서 즐거운 수다의 시간을 가져본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속해있는 모임들의 엠티에 참석을 못햇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어두운 가운데서 새벽 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또 정말 오랫만에 쏟아질 듯 환한 밤하늘의 별들도 감상하다가 여름 엠티를 그냥 썰렁(?)하게 보낼 순 없다는 선생님의 생각(?!)으로, 귀신이 등장~~ *(ㅡ_ㅡ?;;
무슨 귀신이냐구요? 이름하야.... 부황귀신~~
요즘 부항 재미에 푹 빠지신 선생님께서 팡팡~ 부항을.... ㅎㅎㅎ
전 부항을 두어번 떠봐서 그 효과를 알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모두 도망가느라 바빴다능~ ㅋ
그래도 결국 발바닥부터 공략당했다는 슬픈 전설(?)이... ㅋㄷ
이렇게 번개네에서의 새벽밤을 지새우다 보니 어느덧 날이 밝아져 오고 있었습니다.
운전을 해야 했던 전, 결국 새진 못하고 동녘이 밝아올 즈음,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_____^)*
일찍 잠이 든 소정이가, 아침 나절에 먼저 일어나서 코비오빠를 안고 있네요.
첫날, 부끄럼에 인사도 잘 못하긴 했지만, 아주 착하고 귀여운 소정이~ ^^*
인석은 미미엄마님의 아가, 크림이랍니다.
나이가 13살인 할머니인데요, 눈이 좋지 않아 거의 앞을 보지 못한다고 하네요. *(ㅡ_ㅜ)*
그래도 엄마의 따듯한 보살핌을 받아 모질이 아주 기냥, 예술이었습니다.
불현듯 울 핑구에게.. 무지 미안하더군욥. *(^-^ㅋ;;
비록, 다른 녀석들처럼 신나게 뛰어다니진 못했어도 여기저기 구석구석 잘 다니던 크림이, 제가 부항귀신에게 괴로워하고 있을 때, 제 곁에 다가와 뽀뽀를 해줬답니다.
이래뵈도 제가 녀석들에게 나름 인기가 있답니다. ㅎㅎㅎㅎ
이번엔 미미~
미미도 몸이 좋지 않아, 행동이 빠르진 못하지만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과 선생님의 치료 속에 나날이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녀석.. 엄마쟁이!! ^^*
이번엔 울 겸동이~
미용을 마저 해줬어야 했는데 엠티 전날, 갑자기 흉통이 오는 바람에 놀라서 힘들까봐 얼굴이랑 앞발만 덮수룩~한 체로 엠티에 따라 나셨습니다.
다행히, 간만에 나온 엠티에 신나서는 막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번개네 집안까지 막 스스럼없이 들어가버리던 녀석..
인석은 잠시만 한눈 팔아도 사라지는지라, 노심초사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번개네에선 그리 많이 사라지진 않았었습니다. *(^-^;;
이론, 희동이 쉬야하다 딱! 걸렸네요~
부끄러운지 절 외면(?)하며 쉬야 하시는 중입니다. ㅎㅎㅎㅎ
이번엔 금비~
친구들한테 까칠하게 굴다 엄마한테 혼나긴 했지만, 눈썹이 너무나 매력적인 녀석... ^^*
금비도 밝은 낮에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니기 바쁘십니다.
11시 좀 덜되어 전날, 펑크냈던 푸둘삼형제네 가족이 도착하였습니다~
녀석들 모두 아파서 힘들것 같다고 하시더니, 번개네가 무척 궁금하셨나봐요.
결국엔 오셨네요.. ㅎㅎㅎ
근디, 먹성좋은 일행들이 먹거리를 모두 먹어치워 대접해 드릴 게 없었던 죄송함이~
담번엔 꼭! 발리 오세용.... ㅋ
희동이가 너무 이쁘다고 첫날부터 희동이를 좋아했던 소정이가 방울이도 무지 이쁜가 봅니다. ^^*
흰색 푸들 모두 모엿~!
세녀석, 표정들이 모두 개성 넘치죠~? ㅎㅎ
누가누가 젤루 이쁜가~용? *(^_____^)*
문제의 말썽꾸러기라던 당돌이~
푸들삼형제님께서 그간 당돌이 사진을 참.. 못 찍어줬다 싶더군욥!!
실물이 훠~얼씬 잘생긴 당돌군. 아빠쟁이랍니다. 졸졸~ 아빠만 따라 댕기는. ㅎㅎㅎ
푸들삼형제네 막내인 초롱이가 선생님께 붙잡혀서 검진(?)당하고 있습니다.
업이 업이신지라, 그냥 못 넘어가시는 선생님.. ㅋ
머~어찐 번개네 건물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햇빛이 넘 따사로와 장소 이동하기 힘들어서 저기서 후딱 찍어부럿네요.
번개아빠님과 번개삼촌님까지 모시구선 찰칵~
이렇게 보니 무~쟈게 많이 온 거 같다.. ㅎㅎㅎㅎ
정신없어서 이뿐 번개네 모습을 담지 못해 무지 아쉬웠습니당~ *(ㅡ_ㅜ)*
이렇게 번개네에서의 엠티를 정리하고..
여름 엠티인데, 어디 그냥 갈수야 있나요~?
그래서 계곡엘 들렀다 가기로 하였습니다.
번개아빠님의 추천을 받아, 물좋고 사람없어 놀기 좋다는 계곡으로 고고씽~!!
와우~ 도착하니 정말 멋진 계곡, 흠.. 다시보니 계곡이라기보단 거의 강가(?) 수준이군요. ㅎㅎㅎ
암튼, 사람도 없고 놀기 좋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전날까지 비가 와서인지 수량도 꽤 됐구용.
모두들 아가들 데리고 물놀이하느라 바쁘시고, 전 사진 찍느라 정신없고~ ㅋ
늘상 들소 본능, 질주 본능, 탈주 본능이 꿈틀대는 겸동이..
번개네선 우째 비교적 안 사라진다 했더니, 계곡에선 아주 기냥~~
사라지기 바빠서 절 소리지르게 만들었다능... *(ㅡ_ㅡㅋ;;
앗! 금비, 표정 봐~
마치, 간신히 죽다(?) 살아난(!) 표정이죠~? ㅋㅋ
물 무서워 발만 담그고 도망가기 바빴다는 당돌이와 달리, 초롱이는 아주 기냥 거침없이~ 물살을 헤치며 달려갑니다.
코비의 저 쬐끄만 몸도 피해갈 수 없는 물놀이~ ㅎㅎ
아가들 건강을 위해, 부러 더 수영을 시키시는 선생님.. ^^*
희동이는 미리 준비해온 튜브매트로 물놀이를 즐기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선 파도가 높아 저 매트를 제대로 타지 못했는데, 계곡선 유유히 타고 있네요.. ㅎ
하지만~
그렇다고 희동이라고 수영을 피해갈 순.. 있나용? *(^-^;;
막상 물에 넣어주니 가장 그럴듯하게 수영을 하는 희동이랍니다.
바닷게에서 빡씬 극기훈련을 한 보람이 있었던 듯~ ㅎㅎㅎㅎ ㅋㄷ
미미랑 샤프는 물이 무셔서리, 엄마따라 들어가지 못하고 크림이만 안겨서 물 위(!)에 들어가 있네요. ㅋ
아침을 못드시고 출발한 푸들삼형제네께선 즉석에서 라면을 끓여 드시고 계십니다.
떨어지는 면빨이 없나~하고 두리번거리는 방울, 당돌, 초롱이에 금비~ ㅋㄷ
금비랑 크림이, 미미가 쉬고 있는 곳에 방울이가 와서 호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무섭다고, 얼릉 물에서 도망가기 바빴던 당돌이가 아빠가 물가에서 쳐다보고 있으니 자기도 따라서 보고 있네요. 누가 아빠쟁이 아니랄까봐~!! ㅋㅋㅋ
한창 물놀이 후, 잠시 쉬고 계신 선생님과 금비, 미미엄마님과 그.... 껌들. ㅋㄷ
엄마가 잠시 화장실에 간다고 하니, 얼릉 눈치채고 엄마 찾으러 달려와 두리번거리는 방울이랍니다.
&#-9;분명 이 근처서 엄마의 향기가 느껴지는데~?&#-9;
&#-9;엄마 어딨어요~?&#-9; ㅋ
소정이와 희동이 언냐는 여전히 물놀이 하느라 바쁘시구요~ ㅋㅋ
겸동이 못잖은 호기심쟁이 초롱이!
물가 주위 구경한다고 돌아다니다 잡혀와선, 잠시 한 눈판 새에 또~ 구경하러 가고 있네요.
허겁지겁 잡으려 뛰어가는 푸들삼형제 엄마의 뒷포즈가 아주 기냥~ 예술입니다요. ㅎㅎㅎㅎ
잠시 카메라를 들고있던 희동이언냐가 찍은 건데, 이 날 찍은 사진 중 개인적으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ㅋ
이 한장이면.. 푸들삼형제네 평소 모습이 촤륵~ 파악되지 않으시나요들? 쿄쿄쿄
이렇게~~
첫 엠티를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오는 길에, 역시나~ 차가 막혀 고생하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코비네 식구들을 일산에 떨궈 드리고 저랑 희동이언냐도 시간 내에 무사히 수원엘 도착했습니다.
별 탈없이, 잘 놀은 겸동이, 희동, 코비, 금비, 미미, 샤프, 크림, 방울, 당돌, 초롱아~ 고생들 많았다. *(^___^)*
돌아가는 길에 살짝 배앓이를 하긴 했지만, 지루한 차 속에서 잘 버텨준 소정이도 고생 많았엉~
다음에 놀러갈 때 고모 졸라서 또 따라오려무나. ^^*
참, 희동이 보고 싶어 울었댔으니 꼭 고모 손잡고 또 놀러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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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사모 ; 반려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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