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김대영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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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드디어 다크나이트를 보았다...

배트맨에게 왜 다크나이트란 애칭이 생긴건지...

마지막을 보니 이해가 간다...

 

이 도시에 정의는 죽었다...

메인카피인데...

이 카피문구도 끝까지 보니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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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이 영화는 원작이 미국히어로만화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리얼하다...

 

보통 히어로물을 보면 초인적인 영웅이 나오게 마련이고...

그에 걸맞는 악당이 나오게 마련이다...

 

배트맨 자체가 특별히 초능력이 있는건 아니다...

조커도 엄청난 능력이 있는건 아닌데...

총대신 칼을 가지고 다닌다...

칼을 입에 대고 위협할 때는 너무나 소름이 끼친다...

하비덴트는 고담시의 지방검사로 정의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정의의 하비덴트가 어떻게 변하는지가 이 영화의 또다른 볼거리기도 하다...

 

이 영화의 조커는 예전 배트맨의 조커를 비교하면...

너무나 판이하게 틀리다...

다음에 속편이 나온다면...

캣우먼이나 펭귄맨같은 악당들도 나올텐데 ...

어떤식으로 묘사가 될런지 벌써부터 호기심이 생긴다...

 

너무나 현실적인 배경의 배트맨...

재미있으면서도...

그다지 반갑지 않은 이유는 뭘까...?

적당히 판타지를 꿈꾸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