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06:10

신은주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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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6:10

AM 06:10

 

아침에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벌떡 잠이 깼어.

베개 위에 손을 넣어 더듬다가 핸드폰을 습관처럼 찾았어.

 

졸린 눈을 비비고

살며시 눈을 뜨고  너를 확인해.. .

 

" 10분후에 전화한번 더할께요......."

 

나 되게 웃긴다.

 

그 짧은 순간에 심장이 뛰어..

 

 

 

나 요즘도 아침이면 항상 그래.

 

니 전화로

행복하게 시작하는 이 하루가

 

난 너무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