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신경희2008.09.01
조회77
외로움.

왜 일까?.

사람들은 아무리 사랑해줘도

아무리 웃고 떠들어도

이 채워지지않는 허전함....

 

언제부터인가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이 외로움... 아니 그리움인가?.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즐겁게 모여서 담소를 나누다 헤어져도...

하하 호호 즐건 여행을 다녀와도

친구들이랑 쇼핑도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겨도

아무리 화려한 무도회를 갔다와도

되돌아올땐 여전히 혼자라는 생각에

또 우울해지기...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날

내려째도 그 속에 외로운 나.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날 사랑해주는 사람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도 여전히 혼자있을때나

혼자 돌아오는날이면

어김없이 우울해진다....

 

혼자 돌아와 현관문을 닫는

순간부터 난 또 외톨이가 된다.

 

사람들은 원래 외로운 동물이라지만..

정말 싫어진다. 나 위해주는 사람이 있음

그걸로 된건데

 

왜이렇게 욕심이 많은지...

왜이리 잡생각이 드는지...

가끔은 내 머릿속을 지워버리고싶다...

단순해 지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그만큼 나 자신이 성숙해지는거지만...

여전히 난 사랑을해도 즐거워도

외로운건 어쩔수 없나보다...

 

사람의 뒷모습은 참 쓸쓸하고

외로움이 묻어난다.

그래서 뒷모습이 싫다.

그래서 나 항상 먼저 돌아선다.

 

이 외로움을 떨치수 없다면

즐길수 밖에............

 

외 로 움 .

가끔은 외로운탓에 그리워하는건지

그리운탓에 외로워하는건지 난 잘 모르겠다.................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