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사색을 하고자 지은 황산정 현판식

민기식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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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사색을 하고자 지은 황산정 현판식

죽음의 사색을 하고자 지은 황산정의 현판식을

황산과 동원 최상용 교수와 형님과 추황 이희신 사장이 같이 하고있다.

 

사람은

한번 태어나서 죽게 마련인데 이 죽음을 죽지 않을려고 몸 부림치며 애 쓰게 된다.

출생도 축하할 일이지만 죽음도 축하할 일이다.

 

출생은

형체생명이 태어나니 축하할 일이고

죽음은

자연의식의 혼령이 태어나니 축하할 일이다.

 

죽음을 당하기 전에

죽음의 사색을 하여 생존에 있을때 껄끄러운 일들과 껄끄러운 인간 관계를 말끔히 정리하고

자식들에게 물려줄 재화가 있으면

이것 역시 말끔히 정리하고 죽어야 한다.

 

이러한 사항들을 정리하지 않고 죽게 되면

내가 죽은후에

자식들은 원수지간으로 만들고 껄끄럽게 지나온 사람들과 껄끄러운 일들은 나를 원망하게 된다.

출처 : Tong - 황산 빛님의 황산 빛의 기본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