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쉬운 놈이네 이 사람아, 애호박전

한혜민2008.09.02
조회176

 

오늘은 참 더웠어요-_-;;

낮에 프리뷰 촬영때문에 잠깐 밖에 나갔는데... 너무 더웠어요. 이런 날 건강 잘 챙기세요^ㅡ^

 

그동안 블로그가 생기면 올리고 싶었던 게 참 많았답니다.

미리 준비해 둔 몇 가지 소스가 있어서 이제 하나, 둘 풀어 볼 생각입니다!

 

오늘의 요리는,

이름하여 ’나 이렇게 쉬운 놈이네 이 사람아, 애호박전’!!

 

우선 조리법이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_-;;한 과정을 올려봅니다.

 

재료는 애호박, 달걀, 부침가루(혹은 밀가루)! 간단하죠?

가격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합니다ㅎㅎ

나 이렇게 쉬운 놈이네 이 사람아, 애호박전

 

먼저 애호박을 얇게 썰어줍니다.

굵게 썰면 잘 익지도 않고, 애호박전의 참맛(?)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나 이렇게 쉬운 놈이네 이 사람아, 애호박전

 

다음은 부침가루를 얇게 묻히고 계란을 풀어서 입혀줍니다.
(부침가루를 많이 묻히면 먹을 때 밀가루 맛이 납니다;; 적당히! 적당히!)

나 이렇게 쉬운 놈이네 이 사람아, 애호박전

 

계란옷이 얇기 때문에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냅니다~ 

나 이렇게 쉬운 놈이네 이 사람아, 애호박전

 

자~ 이것으로 ’나 이렇게 쉬운 놈이네 이 사람아, 애호박전’ 완성!!

나 이렇게 쉬운 놈이네 이 사람아, 애호박전

 

하는 김에 치킨너겟도 몇 개 구웠습니다.

왜냐하면... 이마트에 갔다가 득템을 했기 때문이죠~

바로 허브칠리소스 와 머스터드소스!!

치킨 시켜 먹을 때 항상 아쉬운 게 이 ’두가지 소스’인데요.

이마트 PB 제품이라 개당 800원 밖에 하지 않더라구요 >_<b

나 이렇게 쉬운 놈이네 이 사람아, 애호박전

 

애호박전은 정말 ’쉬운 놈’이었습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가시면서 애호박 하나 사가세요^ㅡ^

참고로 호박 하나로 저(사진) 정도의 양을 3번 정도 구워 드실 수 있답니다~

 

저는 복잡한 요리 안합니다! 아니... 아마 못하는 거겠죠-_-;ㅋ

앞으로 이렇게 간단한 자취생 느낌(?)의 음식들 많~이 올릴게요!

그럼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사랑합니다나 이렇게 쉬운 놈이네 이 사람아, 애호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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