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thinkin''

표성일2008.09.02
조회39

하루하루살아가면서..

시간이란게 너무나 부질없이느껴진다

같이 동행할 아니 그저바라볼

시간조차주지않고 떠나버리는 시간에게

난 아무것도 해줄수가없을뿐..

하지만 실낱같던 한 가닥의 희망이 나에게 있기에

오늘도 살아간다..

비록 짙게 깔린 안개속을 걸어가는듯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불안하기만하지만

10년뒤에 나는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

이런상상을하며 살아가기에 나의 현실은

모든게 지나가기위해 끝나기 위해 존재할뿐이다

아련한 꿈속을 걷는듯 몽롱하고 그리운 나날들 그리고

지난날의 기억의 편린들..

그 조그마한 조각들이 나에겐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 조각들조차

나에겐 무의미하기만 기억들일뿐.

내일하루를 바라보고 한숨쉬고 살아가는 그저

나약한 존재인 인간이기때문에.. 그럴수밖에

이렇게끝날수밖에..

 

현실이란 방의 이상과 꿈이라는 창을열어 영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