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부산출신 학생입니다. 부모님의 집이 부산이고 제가 사는 곳이 서울이다 보니 아무래도 KTX를 타고 서울과 부산을 자주 오갑니다. 저처럼 KTX를 빈번히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할인카드를 철도청에서는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일정 기간동안 정해진 횟수에 한하여 KTX운임을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부산에 내려가야 해서 추석 연휴보다 이틀 전인 9월 11일에 표를 예매하고 할인카드를 사용하려했으나, 철도청에서 30%가 아닌 15%밖에 할인이 되지않는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는 여태껏 아무 문제없이 30%할인을 받아왔기에 어떻게 된 일인지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최대할인율 30%에 기본 할인율은 15%이며 기본할인율이 적용되는 기간은 승차일자가 설.추석수송기간"이라는 겁니다. 설과 추석, 이 두 명절은 기차표 발매 2, 3주부터 매진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철도를 이용하는 기간입니다. 게다가, 추석연휴기간은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이지만 15%할인이 적용되는 기간은 9월 11일부터 9월 16일입니다. '민족대이동'의 날이라 불리울만큼 이용객이 급증하는 기간동안 낮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서 그 기간을 아무런 근거없이 늘리는 것은 국민을 상대로 하는 공기업이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많은 이윤을 남기려한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이전에도 철도청은 평일인 금요일을 임의로 공휴일로 지정해서 15%할인을 적용하다 다시 30%할인 적용으로 변경한 점이 있습니다. 국민을 '이윤창출'의 기회로 여기는 철도청의 이러한 할인카드 적용기준은 합리적이고 합당한 기준으로 바뀌어여할 것이며, 일관성없는 할인카드 제도는 고쳐져야 할것입니다.76
코레일(철도청)은 명절연휴기간을 고수익의 기회로 여기는가
저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부산출신 학생입니다.
부모님의 집이 부산이고 제가 사는 곳이 서울이다 보니 아무래도 KTX를 타고 서울과 부산을 자주 오갑니다.
저처럼 KTX를 빈번히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할인카드를 철도청에서는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일정 기간동안 정해진 횟수에 한하여 KTX운임을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부산에 내려가야 해서 추석 연휴보다 이틀 전인 9월 11일에 표를 예매하고 할인카드를 사용하려했으나, 철도청에서 30%가 아닌 15%밖에 할인이 되지않는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는 여태껏 아무 문제없이 30%할인을 받아왔기에 어떻게 된 일인지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최대할인율 30%에 기본 할인율은 15%이며 기본할인율이 적용되는 기간은 승차일자가 설.추석수송기간"이라는 겁니다.
설과 추석, 이 두 명절은 기차표 발매 2, 3주부터 매진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철도를 이용하는 기간입니다.
게다가, 추석연휴기간은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이지만 15%할인이 적용되는 기간은 9월 11일부터 9월 16일입니다.
'민족대이동'의 날이라 불리울만큼 이용객이 급증하는 기간동안 낮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서 그 기간을 아무런 근거없이 늘리는 것은 국민을 상대로 하는 공기업이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많은 이윤을 남기려한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이전에도 철도청은 평일인 금요일을 임의로 공휴일로 지정해서 15%할인을 적용하다 다시 30%할인 적용으로 변경한 점이 있습니다.
국민을 '이윤창출'의 기회로 여기는 철도청의 이러한 할인카드 적용기준은 합리적이고 합당한 기준으로 바뀌어여할 것이며, 일관성없는 할인카드 제도는 고쳐져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