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힐 듯한 슬픔, 이제 없으리.누더기가 된 마음을 추스르며 새는 밤은헛된 위로를 구하며 방황하는 낮은 다시 나를 찾지 않으리.그대와 헤어지고 돌아오던 길위에부서진 불빛, 불빛을 피해 숨죽여 울던 갈망은그저 잊히리, 망각의 강으로 흘러가리. 이제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리숨이 막힐 듯한 행복은 황경신 PAPER AUGUST 2007 VOL. 141. 생활의 꼼수2
이제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리,숨이 막힐 듯한 행복은.
숨이 막힐 듯한 슬픔, 이제 없으리.
누더기가 된 마음을 추스르며 새는 밤은
헛된 위로를 구하며 방황하는 낮은 다시 나를 찾지 않으리.
그대와 헤어지고 돌아오던 길위에
부서진 불빛, 불빛을 피해 숨죽여 울던 갈망은
그저 잊히리, 망각의 강으로 흘러가리.
이제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리
숨이 막힐 듯한 행복은
황경신 PAPER AUGUST 2007 VOL. 141. 생활의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