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있는 PT병들을 한 번 둘러봅시다!

장헤영2008.09.04
조회1,407

우리집에 있는 PT병들을 한 번 둘러봅시다. 먼저..양념병들..

가스렌지 뒤쪽에 쪼로록..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PT병의 일차적인 기능들이죠. 두껑을 같은 것으로 통일해주는 센스

원래는 스티커를 붙였었는데..깨끗한 병으로 교환해주다보니 지금은

걍 말끔~!  

 

우리집에 있는 PT병들을 한 번 둘러봅시다!

 

스파게티, 국수병

인테리어 샵에서 파스타같은거 담은 통들 많이 사시던데..

피티병 아주 제격이에요. 이제 돈주고 사지마세요.

특히 국수 포장 아슬아슬한거..한꺼번에 다 못먹으면 이렇게 보관하면 오래도록 잘 먹어요. 

 

역시 그림이나 스티커 붙이면 예쁘겠지만..음식 담는거라서 자주 교환해주다보니 걍 깨끗하게~

 


 

우리집에 있는 PT병들을 한 번 둘러봅시다!

 

유리그릇과 컵

씽크대 안에 보관하실때 불편하셨죠? 아니라구요? 저희집은 좁아서

불편해요.^^

특히 좁은 씽크대안에 차곡차곡 포개면 아래에 있는 접시 꺼낼??

조심스럽고 귀찮잖아요.

 

이렇게 크기별로 차곡차곡해서 피티병에 수납해서 씽크대에 넣으면

빼쓸때 무지 편하구요..

자기들끼리 부딛히지 않아서..깨어지지도 않아요.

컵들도 저렇게 쌓아 놓으면 안전하게 많이 수납할 수 있죠.  

(여기 나와있는게 저희집 컵 전부예요. -.-

솔직히 일본은 지진이 많아서 더욱 신경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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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사실 이건 피티병이 작은거에요.

원래 한국서 파는 크리넥스같은거 담으시려면 큰 피티병에 하세요.

일본은 한국의 반싸이즈라서 저기에 한통이 다 들어가거든요.

사진엔 잘나오라고 눕혔는데..저희집은 세워놓고 써요.

자리 덜 차지하게..이거 같은 경우는 겉에 그림이나 시트지 붙여주시는게

더 예쁘겠죠. 전 요즘 바빠서 걍 좀 버틸랍니다.

우리집에 있는 PT병들을 한 번 둘러봅시다!

 

 

이건 뭐냐하면요..책꽂이?

책상은 좁은데 봐야 할 책은 많을때 저렇게 해놓으면 책상을  넓게

쓸 수 있구요. 자주 보는 책들이나 신문을 저렇게 해서 거실 한켠에 놓아

두거나 가게부..계산기..저렇게 해서 식탁 옆에 놓아두면..편해요.

어질러지지않고..요즘 잘 쓰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두고 신문 꽂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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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일본은 집만 작은게 아니라 신발장도 작아요. 당연한가?^^

그래서 신발을 다 못 넣어서..생각끝에..^^

피티병에 구두를 세워서 넣으니까 같은 공간에 무지많이 들어가네요.

참고로 아래 사진을 보시면.. 부츠 한켤레정 들어갈 자리에

구두를 세워서 넣으면 여섯켤레가 충분히 들어가죠.

우리집에 있는 PT병들을 한 번 둘러봅시다!

 

 

화분

이거야뭐.. 대부분의 가정에 이정도는 활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밤이라..오늘은 방안에 있는 것만보자구요.

간단하게 걍 물 넣고 꽂으면 되는 식물들.

화분은 많이들 사용하시니까..긴설명 필요없죠.^^

우리집에 있는 PT병들을 한 번 둘러봅시다!


그럼 이상.. 여름내내..물을 사다 먹은 관계로 피티병이 많이 모여서..

한 번 활용해 본 것들입니다.

이 외에도 피티병은 무한하게 응용가능하지만.

좁은 집이라서 불필요한 물건이 많아지면 정리가 힘들기 때문에..

이정도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