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The Brunch+

김지은2008.09.04
조회406

  부산일보 해피죤에서 연극티켓 당첨 된후 록이랑 빠른 저녁을 먹었던곳.

  

상   호 : The Brunch+

위   치 : 부산대 정문사거리에서 장전동방면으로 한블럭 내려간후 좌회전하면  오른쪽 

 

 

 

흔히 브런치하면  호텔이나 브런치 전문점의 호사스럼 브런치가 생각나기 마련인데..

부산대에 있는 더 브런치는 집에서 먹는 듯한 간편하고 깔끔한 브런치를 하는 곳이다.

주말 아니라 평일에도 부담없이 들러 먹기 좋은 작고 이쁜집.

 

 빨간 자전거가 놓여있는 입구

간판도 맘에 든다.  부억햇살을 접시에 담다....

 

 

 

 

테이블 4개의 작은 가게.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시원한 그린색로 이루어진 내부~ 

 

 

 

 

 

주방위 칠판엔 각국 언어로 사랑한다는 말이 적혀 있다. 

 

 

 

 

 

 

 

 

 

 

곰인형이 친절한 금자씨 같다  ㅋㅋ(너나~~ 잘 먹으세요~~)

 

 

 

 

 

 

 

 

 

 

브런치 셋트 - 메뉴판도 사랑스럽다 

 

 

 

 

 

와플, 팬케익, 샌드위치등을 단품으로 먹을수 있고 셋트로 시키면  음료가 따라 나온다  

 

 

 

우리가 주문한건 브런치 SET랑 참치샌드위치 SET

브런치 SET - 아주 많은 양은 아니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허니빈 

 

 

 

 

 

간단하지만 만들기 힘든(?) 스크램블 

 

 

 

빠싹하니 구워진 베이컨과 소세지 

 

 

 

 

 

발사믹소스를 뿌린 샐러드

 

 

 

 

 

참치 샌드위치 

 

 

 

 

바싹하니 구워진 호밀빨 사이에 가득 찬 내용물 두조각 먹고 나면 배부르다~ 

 

 

 

 

 

 잘 구워진 호밀식빵에 허니버터랑 딸기잼을 바른후 샐러드, 베이컨, 허니빈, 스크램블을 올려 한입 가득 먹으면  입안 한가득  즐겁다.

   

 

 

 

 

SET로 시킨 커피~ 커피도 맛나고.. 

 

 

 

 

 

수제 요거트도 하나 시켰다.

견과물과 후레이크가 듬뿍 들어서 씹는 맛이 괜찮았지만 내입맛에는 담백하니 그냥 먹는게 더 좋았다.  

 

한번씩 들러 여유로움을 느껴고싶은 생각이 드는 집.

더 브런치 였습니다. ^^